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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12장 결단의 밤 |
| 합동 작전 회의 |
| 광명인쇄소 李學洙 사장 |
| 혁명 공약 제6항 |
| 尹潽善의 불만 |
| 해병대와 공수단 |
| 1軍과 6관구 사령부 |
| 漏泄 (누설) |
| 張都暎의 주저 |
| 당황 |
| 결단 |
| 서류를 불태우고 |
| 제13장 5·16의 24時 |
| 零時의 암흑 |
| 張都暎─朴正熙 전화 |
| 편지 |
| 金浦 街道 |
| 해병대 출동 |
| 6군단 포병단의 당황 |
| 한강 다리에서 |
| 張勉 총리의 수도원行 |
| 광명인쇄소 |
| 革命 放送 |
| 陸本으로 入城 |
| 張都暎, 몰리다 |
| 軍 수뇌부 청와대로 |
| 尹潽善 대통령 |
| 매그루더 사령관과 그린 대리대사 |
| 손발 묶인 美軍 |
| CIA 서울지부장의 등장 |
| 姜英勳 육사 교장 |
| 全斗煥 대위의 등장 |
| 수녀원의 張勉 |
| 李翰林의 고민 |
| 美軍 방첩대의 여론 조사 |
| 李翰林 압송 |
| 張勉, 수녀원서 나오다 |
| 美軍의 대화 제의 |
| 大將과 中領의 담판 |
| 韓美 공동 성명 |
| 혁명 內閣 |
| 깡패─춤바람 소탕 |
| 언론통폐합 |
| 중앙정보부 |
| 육사 8期 주축 中情 창설 |
| 갈등 |
| 以南 대 以北 |
| 張都暎의 울분 |
| 최초의 인터뷰 |
| 고향으로 띄운 편지 |
| 鮮于宗源 |
| 早期 민정 이양론의 대두 |
| 무식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 |
| 제14장 國家改造 |
| 법령 정비 작업과 전기 3社 통합 |
| 부정 축재 기업인 조사 |
| 朴正熙와 李秉喆 |
| 스코필드 박사 |
| 金鍾泌과 李厚洛 |
| 미국의 새로운 對韓 戰略 |
| 국무부의 소동 |
| 文在駿의 울분 |
| 朴致玉의 울분 |
| 朴正熙─張都暎의 마지막 對坐 |
| 박정희 의장 취임 |
| 인간 素描 |
| ‘혁명한 사람의 아내’로서 |
| 軍人과 文人 |
| 기자들의 受難 |
| 미국이 본 군인통치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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