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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21장 韓日 국교정상화 |
| 걸프의 등장 |
| 불평등 계약? |
| 수출 드라이브 |
| 漁父之利 |
| 崔斗善 내각 |
| 丁兄! |
| 朴泰俊에게 내린 密命 |
| 越南派兵을 제의하라! |
| 케네디-러스크 장관의 방한 |
| 金大中 의원의 입장 |
| 매판 재벌 비판 |
| 사퇴하라면 하라지! |
| 美軍, 한국군의 서울 진주 허용 |
| 내부 균열 |
| 계엄령 준비 |
| 언론 遺憾 |
| 丁一權에게 총리 제의 |
| 권력의 非情 |
| 軍人과 학생 |
| 대통령의 방황 |
| 재출마 포기 선언문 |
| 비상계엄령 선포 |
| 金載圭-李萬燮 밀담 |
| 金鍾泌의 2차 外遊 |
| 대통령의 怒聲 |
| 李厚洛 실장 문제 |
| ‘불꽃회’ 사건 |
| 계엄령 해제 |
| 언론과 정권의 정면 대치 |
| 儒城 담판 |
| 대통령의 후퇴 |
| 金成坤과 吉在號 |
| 4인 체제 |
| 월남파병-大戰略의 태동 |
| 國軍, 월남에 가다 |
| 李東元 외무장관 |
| 金東祚 대사의 등장 |
| 미국의 親朴正熙 노선 |
| 제22장 대통령의 눈물 |
| 서독 방문길 |
| 機內 수업 |
| 통역관 白永勳 이야기 |
| 초라한 행차 |
| 아우토반 |
| 에르하르트 총리 |
| 충고 |
| 대통령의 눈물 |
| 베를린 장벽 소감 |
| 大使도 세일즈맨 |
| 결혼기념일의 메모 |
| 機內의 명상-50명만 치우면? |
| 市場자유화정책의 태동 |
| 張基榮式 |
| 格式이 싫은 대통령 |
| 일괄타결에서 개별타결로 |
| 공식 사과 |
| 시나 외상의 낮술 |
| 靑雲閣 심야 담판 |
| 존슨의 訪美 초청 |
| 1개 전투사단 派越 요청 |
| 철없는 학생들과 위선적 지식인 |
| 제23장 미국 순방 |
| 미국 대통령 전용기를 얻어 타고 |
| 백악관 무도회의 異變 |
| 존슨의 선물-KIST 설립 약속 |
| 대통령과 과학기술 |
| 웨스트포인트에서 |
| “남의 나라 로켓인데…” |
| ‘생산하는 政治’ |
| 지방시찰 종합 소감 및 지시 |
| 인사 원칙 천명 |
| 가발 수출 바람 |
| 여성 인력의 진출 |
| 수출 사령탑의 面面 |
| 봉제품 |
| 메리야스 |
| 13년 8개월 만의 結實 |
| 李承晩의 죽음 |
| 애도 人波 |
| 巨人을 보내는 巨人의 弔辭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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