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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24장 맹호는 간다 |
| 鄭求瑛과의 갈등 |
| 비준안 국회 통과 |
| 蔡命新 소장 |
| 바닷가에서 |
| 위수령 준비 |
| 학생-교수-정치인 비판 |
| 衛戍令 |
| 國威 선양의 시대 開幕 |
| 작전권 문제 |
| 名分과 實利 |
| 월남 特需 |
| 한국 남성의 자신감 회복 |
| 박정희式 |
| 제25장 성장 속의 그늘 |
| 직업공무원제도 |
| 공장 건설이냐 봉급 인상이냐 |
| 출근 거부 투쟁 |
| 崔亨燮 소장 |
| 장사를 할 줄 아는 연구원 志向 |
| 과학과 기술을 이해한 대통령 |
| JP의 복귀 구상 |
| 鄭求瑛의 당혹 |
| 抗命 |
| 4人 체제에 포위된 金鍾泌 |
| 대통령병 환자 |
| 장인의 죽음 |
| 朴在熙 누님의 경우 |
| 조카 朴在錫의 경우 |
| 외삼촌의 죽음 |
| 1개 사단 추가 派越 |
| 브라운 각서 |
| 박정희-롯지 대사 대화록 |
| 동남아 방문 길 |
| 말레이시아에서 |
| 崔圭夏 대사 |
| 태국에서 |
| 라면 |
| 박정희와 蔣介石 |
| 蔣介石의 충고 |
| 春三月 素描 |
| 《殉敎者》의 작가가 본 祖國 |
| 金鍾泌의 낭만 |
| 닉슨과의 惡緣 |
| 美 CIA 보고서의 충격 |
|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 |
| 넉 달 늦은 特種 |
| 李孟熙의 고백 |
| 정권과 재벌이 결탁한 조직적인 밀수 |
| 李秉喆의 生前 변명 |
| 약소국 대통령의 悲哀 |
| 미국식 경영법과 한국식 관행의 충돌 |
| 정보부 全在球 증언 |
| 金斗漢 의원의 분뇨 투척 |
| 金炯旭의 모함 |
| 제26장 “언론자유를 보장하는 독재정권?” |
| ‘陸朴戰’ 끝에 단신으로 마닐라行 |
| 월남 방문 |
|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
| 심술 |
| 신랑 존슨, 신부 朴正熙 |
| 존슨 생애 최고의 날 |
| 기생파티 |
| 존슨 동산 |
| 鄭求瑛의 염려 |
| 3選 개헌의 예감 |
| 朱冠中의 메모 |
| 新年辭 |
| 공화당 全黨大會 |
| 외무부 장관 경질사건 |
| 李東元의 회고 |
| 迎賓館 開館式 |
| 뤼브케 서독 대통령 부부 訪韓 |
| 李穗根 탈출사건 |
| 유세장의 令夫人 |
| 大田 연설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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