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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27장 金大中을 의식하기 시작하다 |
| 金大中 대변인의 공격 |
| 선거에 대한 懷疑 |
| 李舜臣의 현충사에서 |
| 116만 표 差의 당선 |
| 목포 유세 |
| 멍든 公明 |
| 朴正熙의 항변 |
| 第6代 대통령 취임식 |
| 제28장 東伯林 사건의 진실 |
| 조국 근대화의 두 가지 장애물 |
| 林錫珍 박사의 공포 |
| 洪世杓, 대통령을 소개 |
| 대통령에게 자수하다 |
| “동독 주재 北대사관에서 용돈 받다” |
| 林錫珍의 북한 기행 |
| 제4차 黨대회 |
| 고뇌와 탈출 |
| 朴 대통령의 격려 |
| 수사 착수 |
| 崔德新을 살려준 朴 대통령 |
| ‘납치’와 ‘도피’ |
| 작곡가 尹伊桑 |
| 李修吉 박사 |
| 실패한 수사 |
| 미완의 수사 |
| 제29장 청와대 습격사건 |
| 겨울을 조심하라! |
| 原州 회의: 정보부 越權 질책 |
| 124군부대 - 침투 그리고 노출 |
| 시속 10km의 중무장 산악 질주 |
| 때늦은 防禦線 구축 |
| 자하문 임시 검문소: “우리는 방첩대다!” |
| 崔圭植 종로경찰서장, 권총을 꺼내다 |
| “고약한 놈들, 결국 여기까지 쳐들어 왔구먼” |
| 공비 爆死 |
| 전쟁 준비에 돌입! |
| 제30장 自主國防의 길 |
| 일촉일발 |
| 미국의 배신 |
| 對美 시위 |
| 舊正 공세 |
| 京釜고속도로 기공식 |
| 향토예비군 구상 |
| 추가 軍援 1억 달러+ α |
| 南北韓의 통일 전략과 협상 전략 |
| 미국의 치욕 |
| 사격하는 대통령 |
| 잭 앤더슨과 회견 |
| 졸업식 諭示 |
| 파란 많은 국회 |
| 대통령의 高聲 |
| 兪鎭午: “박 대통령이 나를 만나줍니까?” |
| 朴 대통령-金相賢의 대화 |
| 무산된 영수회담 |
| 향토예비군 창설 |
| 제31장 한국 전자공업의 元年 |
| 존슨의 평화협상 제의와 北爆 중단 선언 |
| 호놀룰루 정상회담 |
| 한국 전자공업의 가정교사 金玩熙 박사 |
| 대통령의 편지 |
| “우리 金 박사” |
| 마지막 편지 |
| 民營고속도로 發想 |
| 코너로 몰린 金鍾泌 |
| 金珍培 기자의 特種 |
| 황성옛터 |
| 3選으로 가는 길목의 장애물 철거 |
| 荏子島 간첩단 사건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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