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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이렇게 죽어갔다!  |
對北전문가들과 탈북자 사이에선 김정일이 김일성을 죽였다는 이야기가 오래 전부터 떠 돌았다. 1994년 7월 金泳三-김일성 회담을 앞두고 父子간에 갈등이 깊어졌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북한주민들의 참상을 비로소 알고는 아들을 不信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김일성이 묘향산에... |
| 趙甲濟 조회 : 3512 [2011/12/22,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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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송금 사건 비화/親北일본인이 중계한 김대중-김정일 회담 |
북한정권은 역대 한국의 대통령과 대통령감을 상대로 한 공작을 계속해왔다. 그들은 朴正熙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세 번의 시도 끝에 陸英修 여사를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 미얀마를 방문중이던 全斗煥 대통령에 대한 金正日의 암살지령으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가 죽었다. ... |
| 趙甲濟 조회 : 2888 [2011/12/09,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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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학생위 출신 海士교수요원 |
'과거에는 학생들에게 군 입대를 기피하도록 선동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남조선의 사회환경이 달라졌고, 학생들의 의식도 달라졌다. 남조선 군대가 식민지 고용병이고, 또 군대의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오히려 자원입대하도록 적극 교양해야 한다. 대(對)국... |
| 金泌材 조회 : 4342 [2011/12/06,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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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남조선의 軍隊-法曹-宗敎界에 침투하라" |
"머리좋은 자식들은 고시준비를 시켜라"1. 법정·옥중 투쟁○ …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
| 金泌材 조회 : 5395 [2011/11/28,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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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話: 왜 박정희 체포 명령은 내려 가지 않았나? |
1961년 5월15일 밤 朴正熙 소장의 서울 신당동 집 앞엔 두 대의 지프차가 서 있었다. 조장 김응서 대위가 지휘하는 7명의 육군 506부대(서울 지구 관할) 방첩대 요원들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이들은 ‘박정희 소장 집 밖에는 승용차가 두... |
| 趙甲濟 조회 : 3140 [2011/11/23,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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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리아-북한 합작 핵시설 폭격 秘話 |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다음 날 부시 대통령은 엄중한 경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런 대목이 있었다. 그 여섯 달 뒤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책임자인 메이어 다간 부장이 딕 체니 부통령을 방문, 사진 자료들을 책상 위에 펴놓고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 |
| 趙甲濟 조회 : 3369 [2011/11/09,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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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최후: 무솔리니 '지저분한 죽음' |
1. 무솔리니의 든든한 후원세력 교황청한국 교회(개신교와 구교)가 김정일 독재 정권을 지원하고 있는 것처럼 2차 대전 당시 무솔리니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는 카톨릭이었다. 당시 교황이었던 피우스 11세는 1922년 “무솔리니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라고 극... |
| 金泌材 조회 : 13701 [2011/11/07,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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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혁명당 김질락 手記를 읽고: 형집행을 기다리면서 쓴 從北세력 앞 경고장 |
북한 정권이 1960년대 후반 남한에 구축한 地下黨(지하당)인 통일혁명당의 창당멤버 중 한 사람인 김질락은 사형집행을 기다리면서 獄中(옥중)에서 手記(수기, 原제목 '주암산')를 썼다. 수기의 해설에 따르면 그는 1934년 영천에서 출생하였다. 1965년 11월 초 ... |
| 趙甲濟 조회 : 8580 [2011/10/20,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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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아웅산 테러, 그 殉國者 기념탑 아래서 |
서울시장 선거기간에 아웅산 테러 28주년이 아무의 주목도 받지 않고 지나갔다. 국가적 비극을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에겐 그런 비극이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다. 1983년 10월9일 김일성과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미얀마 랭군의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으로 한국측 訪問 인... |
| 趙甲濟 조회 : 1373 [2011/10/18,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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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IA 보고, "金鍾泌 총리는 유신선포에 반대" |
1972년 10월17일 평온한 상태인데도 朴正熙 대통령은 헌법을 정지시키고,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였다. 그 직후 대통령 직선제를 間選制로 하고 대통령이 국회의원의 3분의 1을 지명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維新헌법이 국민투표를 통하여 채택되었다. 현행 ... |
| 趙甲濟 조회 : 2436 [2011/10/15,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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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의 자살 사례: 조선, 월남, 프랑스, 宋 |
[국가적 자살―조선조의 경우] 왜 똑같은 패턴의 실수가 되풀이 되나 1592년 왜병에게 기습을 허용했던 조선은 그 35년 뒤 後金에게 다시 침략을 허용하였다. 丁卯胡亂이 그것이다(仁祖 5년). 조선과 後金은 형제의 義를 맺는 것으로 타협했다. 仁祖... |
| 趙甲濟 조회 : 2179 [2011/10/09,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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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戰史上 최악의 정보 誤判 |
세계戰史上 가장 큰 정보 誤判은, 맥아더 장군이 北進中 중공군의 개입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중공군 개입에 관한 수많은 事前 事後 정보가 들어왔음에도 그는 개입 가능성을 부정하거나 개입 규모를 축소하였다. 맥아더는 "중공군이 개입하면 중국 본토로 擴戰하여 중국을 수복... |
| 趙甲濟 조회 : 3048 [2011/09/19,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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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文化왕국 新羅 이야기 |
*2002년 1월호 月刊朝鮮/편집장의 편지 저는 지난 11월 말 일본 도쿄에 가서 유명한 저술가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62)씨를 만났습니다. 북한 관계 간담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다치바나씨를 역사적 인물로 만든 것은 1974년 11월호 文藝春秋에 쓴 「다... |
| 趙甲濟 조회 : 6302 [2011/09/13,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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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살린 위대한 욕설 |
1950년 6월24일 저녁 고향인 미조리주 인디펜던스에 가 있던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딘 에치슨 국무장관이, 38도선 全域에서 공산군이 남침하였다고 전화로 보고하자 이렇게 내뱉었다. "딘, 그 개새끼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Dean, we've... |
| 趙甲濟 조회 : 3472 [2011/09/07,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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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朴正熙-李秉喆의 위대한 만남 |
작년은 三星그룹 창립자 李秉喆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삼성전자는 작년 매출액이 1300억 달러를 넘어 세계 22위의 회사가 되었다. 이런 거대한 발전의 배경에는 李秉喆과 朴正熙의 역사적 만남이 있었다. 이는 한국의 進路를 바꾼 역사적 만남이었다. 삼성물... |
| 趙甲濟 조회 : 1993 [2011/08/08,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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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아웅산 테러범 강민철 면담기록 |
[특종] 面談기록 입수 - 아웅산 테러 犯人 강민철, 한국에 오고 싶어 했으나 거절당하였다(월간조선 2010년 9월호) 미얀마·북한 復交 직후 사망 巨惡 스탈린과 공산당을 조롱한 李承晩의 대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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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2월19일 저녁 7시30분 李承晩은 서울중앙방송국(KBS)를 통하여 ‘공산당에 대한 나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연설을 하였다. 그때 李 박사는 모든 정당과 政派(정파)를 통합한 汎國民 조직으로서 독립촉성중앙협의회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李 박사는 이... |
| 趙甲濟 조회 : 3337 [2011/07/25,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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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正熙 새마을 정신은 '청교도적 자본주의 정신' |
[再錄]'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주최 박진환(朴振煥) 前대통령 경제특보 초청강연 지난 반세기 동안에 한국은 가난한 농업국으로부터 벗어나 세계적인 수출국으로 탈바꿈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953년도의 67달러에서 2003년도에는 12,600달러... |
| 정리/金泌材 조회 : 2402 [2011/07/21,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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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나라당 김형오, 황우여 의원과 '만경대' 방문 |
김형오(金炯旿) 前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과 평창 올림픽 南北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황우여 원내대표와 함께 2006년 김일성 생가(만경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金 씨는 이 같은 사실을 2006년 20일 자신의 블로그인 '만사형통'에 게재했었다. 그러나 민노당을 ... |
| 金泌材 조회 : 4829 [2011/07/12,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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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나라당 황우여, 김일성 생가(生家)방문 확인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놓고 민주당과 야합, 남북(南北) 단일팀 구성에 합의한 한나라당 황우여(黃祐呂) 원내대표가 2006년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확인결과 黃 씨는 2006년 4월8일~11일까지 정의화 의원 등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 |
| 金泌材 조회 : 8138 [2011/07/12,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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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선언 24주년: 지금은 제6공화국! |
가장 철저하게 실천된 약속이 6.29 선언 6.29 선언 斷想(2)/이 점 하나만으로도 盧泰愚 대통령은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 趙甲濟 오늘은 1987년 6월29일 당시 민정당 대표 겸 대통령 후보이던 盧泰愚씨가 민주화 선언을 발표, 야당과 시민들이 주장... |
| 趙甲濟 조회 : 2677 [2011/06/29,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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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CIA 핵(核)전문가 "北, 슈퍼 EMP무기 개발 중" |
북한이 단 한 차례의 공격으로 통신-전력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슈퍼 전자기파(EMP: Electro Magnetic Pulse) 폭탄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EMP 무기는 전장에서 전자기 펄스(Pulse)를 발생시켜 인간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상대 국가의 ... |
| 김필재 조회 : 5742 [2011/06/24,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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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北核)소형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기술이 실전배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최근 ‘뉴스한국’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탄두 개발 능력에 대해 “소형화를 이뤘을 것으로 판단되며... |
| 金泌材 조회 : 5944 [2011/06/08,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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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해양패권(覇權) 전략 |
[1] 中國의 해양패권(覇權) 전략“1980년대 등소평의 오른팔인 중국 해군제독 류화칭(劉華淸)이 장기 전략을 내세웠다. 우선 오키나와 제도를 기점으로 대만, 필리핀, 보르네오에 이르는 선을 제1열도선(第一列島線)으로 정하고, 2010년까지 이 해역에서 미군의 영향력을... |
| 번역/金泌材 조회 : 2672 [2011/06/06,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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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경악스런 中國 '핵(核) 보고서' |
중국 군사력의 최대 위협은 역시 그들이 보유한 核戰力이다. 중국은 5대 核강국 가운데 유일하게 核미사일 보유수를 공개하지 않아 전 세계 核均衡의 불안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소련이 동시에 核軍縮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核문제와 관련해 가장 위협이 되고 있는 국... |
| 번역/金泌材 조회 : 3928 [2011/05/23,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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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범죄조직 '삼합회'(三合會), 北조직망으로 이동 |
"北 위폐, 중국-일본 ‘범죄 조직’ 통해 전세계 유통" 佛 르몽드紙 "中 '삼합회' 조직원 2/3 북한 조직망으로 이동중" 2006년 9월10일자 보도 김정일 정권이 위조지폐를 발행해 중국의 범죄조직이나 일본의 테러단체등을 통해 유통시키고 있는 것으로... |
| 자료/金泌材 조회 : 3540 [2011/05/14,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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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親日-親北' 감춘 고교 역사 교과서 |
올해 새로 발간된 고교 역사 교과서는 해방기 좌익(左翼)의 간판인 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을 기술하면서 그의 친일(親日)행적을 지적하지 않았으며, 건국에 악(惡)영향을 끼친 좌우합작(左右合作)에 대해 긍정적 서술로 일관하고 있다.이들 교과서는 또 여운형이 주도한 조... |
| 金泌材 조회 : 4248 [2011/04/11,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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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史/朴正熙의 核개발과 포기 과정 |
"원자력을 개발하라" 李承晩 대통령은 1960년 4.19 학생혁명으로 4월26일에 下野 성명을 발표하고 물러났다. 그해 2월2일 국무회의 기록엔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5. 군사와 경제의 근본정책에 관하여 ○김정렬 국방: “미국은 그 원조에 있어서 무기(비행기... |
| 趙甲濟 조회 : 6607 [2011/03/23,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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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機 폭파 카다피, KAL機 폭파 김정일 |
1988년12월21일 런던의 히드루 공항을 출발하여 뉴욕으로 향하던 팬암 103편 여객기가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을 지날 때 공중폭파되었다. 승무원과 승객 259명과 지상에서 11명 모두 270명이 사망했다. 영국과 미국 정부가 수사에 착수하여 이 범행에는 리비아 ... |
| 趙甲濟 조회 : 2115 [2011/03/06,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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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에게 인권상 준 불교인권委의 정체 |
불교계 내 좌파세력의 아성인 불교인권위원회가 민주화를 요구하는 무자비하게 학살하고 있는 리비아의 카다피에게 지난 2003년 ‘불교인권상’을 수여했다고 한다.불교인권위원회의 수상 이유가 가관이다. “리비아 국가원수 카다피 지도자는 자유, 정의, 평등의 대의를 지원하기 위... |
| 강철군화 조회 : 1140 [2011/03/0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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