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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요약한 이집트 5000년 역사  |
이집트는 흔히 ‘문명의 요람’이라고 불린다. 여러 민족과 종교가 이 땅을 스쳐갔다. 5150여 년 전 최초의 통일국가가 일어나고, 피라미드를 짓기 시작한 4700년 전 古王國 시대부터 계산하면 고대 이집트인, 아시리아인, 페르샤인, 그리스인, 로마인, 비잔틴 사람들,... |
| 趙甲濟 조회 : 8267 [2011/01/29,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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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을 밟고 죽기가 소원인데… 여기서 죽으면 어떻게 해” |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돼 가지?” 李仁秀(이인수)씨가 차에서 내려 바라본 테라스에는 검정 양복에 안경을 쓰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역시 백발에 여윈 듯이 보이는 부인의 부축을 받고 서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바로 李仁秀씨의 양아버지인 李承晩(이승만) 박사였다. 李... |
| 李東昱(前월간조선 기자) 조회 : 5545 [2011/01/18,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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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他鄕에서 이렇게 죽어갔다 |
첫 번째 거주지-‘윌버트 崔’씨의 별장 교포들은 고령의 李 박사 부부가 가실 곳이 마땅치도 않고, 오랜 기간 동안 머물 것도 아니라는 판단에 조경사업을 하고 있는 윌버트 崔씨의 별장으로 모시고 갔다. 윌버트 최씨는 하와이에서 조경사업으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었고,... |
| 李東昱(前월간조선 기자) 조회 : 6502 [2011/01/17,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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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史 발굴] 李承晩은 하와이에 亡命한 적이 없다! |
국립묘지엔 아직도 찾아 주는 이 있어… 1995년 1월2일 오후 4시.필자는 동작동 국립묘지의 李承晩(이승만)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겨울 저녁의 쓸쓸함이 계곡을 냉랭하게 채우고 있을 시간. 더구나 이 분은 ‘독재자’라는 이미지로 부각되어 온 점이 있어 그의 묘역은 ... |
| 李東昱(前월간조선 기자) 조회 : 6601 [2011/01/15,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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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위험스런 레이건관(觀)' |
오바마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과 레이건 행정부에 대해 강한 반감(反感)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해리스 폴(Harris Paul)이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1위가 링컨, 2위가 레이건 전 대통령으로 나왔다. 반면... |
| 金泌材 조회 : 2744 [2011/01/08,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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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一流의 産室' 바이킹 국가 연구(下) |
글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구스타프 아돌프의 스웨덴군, 30년 전쟁에 참전해 신교도 수호⊙ 노르웨이, 北海 석유수입으로 세계 2위의 國富기금(4550억 달러) 확보, 1인당 보유 자산 세계 1위⊙ 獨ㆍ蘇 사이에서 국가 이끌며 독립 지켜낸 핀란드의 ... |
| 趙甲濟 조회 : 5224 [2011/01/04,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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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一流의 産室' 바이킹 국가 연구(上)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10세기까지도 殉葬을 하였던 야만의 바이킹은 일단 정복한 나라를 一流로 만드는 데도 선수였다. 바이킹은 중세 때 노르망디, 시실리, 영국을 一流로 만든 원리를 고향에 적용하였다. 그리하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
| 趙甲濟 조회 : 5697 [2011/01/04,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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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레이건과 공산주의의 붕괴 |
로날드 레이건과 공산주의의 붕괴 11월23일의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자세에 큰 변화가 읽히고 있다. 1월2일 TV와 라디오로 중계된 신년 연설은 그 같은 이 대통령의 자세 변화를 웅변해 주었다. 그는 “연평도 도발 이전과 이후가 똑 같을... |
| 이동복 조회 : 3278 [2011/01/04,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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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前의 예언 '萬國活計 南朝鮮'(만국활계 남조선) |
(조선일보, 2010년 9월 16일 A5면)의 신문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감전당한 듯 전신의 떨림을 느꼈다. 30년 가까이 되는 저쪽의 여의도 국풍(國風) 마당에서 귀에 주워담고는, 오래 가슴에 묻어두었던 예언, ‘만국활계 남조선’(萬國活計 南朝鮮)이 성취의 기... |
| 許文道(前 통일부장관) 조회 : 3361 [2010/12/22,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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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내 러시아 '동북아 비밀 감청기지'의 존재 |
러시아는 중국과 더불어 외교, 국방, 경제, 언론 분야 등에 있어 북한에 가장 많은 인력을 파견하고 있는 국가다. 구(舊)소련의 KGB는 한-소 수교 이전인 80년대부터 한국에 관심을 기울이고 정보수집 활동에 나섰다. 88서울올림픽을 전후해서는 美CIA가 KGB 요원의... |
| 金泌材 조회 : 3038 [2010/12/2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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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라빈의 "난, 괜찮아" |
역사의 짐을 지고 뚜벅뚜벅 걸어간 사나이- 라빈 총리(4) 『독립된 정보시스팀 운영해야 독립국가 자격』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셨을 때 총리께서는 이스라엘의 하이테크 기술과 한국의 공업 능력을 결합하여 세계로 진출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 뒤로 많은 ... |
| 趙甲濟 조회 : 4814 [2010/12/07,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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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기갑부대 추모의 밤 행사장에서 |
돈 쓸 필요가 없는 선거제도 ―왜 내년부터는 총리를 국민들이 직접투표로 뽑도록 법률을 고쳤습니까. 『우리 의회에는 120개 의석이 있는데 정당은 14개입니다. 왼쪽엔 노동당, 오른쪽엔 리크드당, 그 사이에 2∼3석을 가진 군소정당이 존재합니다. 선거에서 과반수... |
| 趙甲濟 조회 : 4267 [2010/12/07,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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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軍人이 깨끗한 이스라엘 |
6일전쟁의 大勝 속에 비극의 씨앗이… 이스라엘軍은 공군의 엄호를 받지 못한 이집트 地上軍을 기갑부대로 돌파하고 시나이 반도를 석권했다. 그들은 또 시리아군을 골란고원에서, 요르단군을 東예루살렘과 요르단江 西岸에서 몰아냈다. 라빈 총장이 1등 功臣이 된 6일 전쟁... |
| 趙甲濟 조회 : 5297 [2010/12/07,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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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인터뷰 |
역사의 짐을 지고 뚜벅뚜벅 걸어간 사나이 - 그의 육성과 戰友, 친척, 라이벌들의 증언 이츠하크 라빈 총리 생애 최후의 인터뷰 피살 34시간 전 趙甲濟 월간조선 부장과 만나다 ● 시거와 초콜릿만 있으면 自足한 사람, 넥타이를 맬 줄 몰랐던 군인, 노래도 춤도 ... |
| 趙甲濟 조회 : 4572 [2010/12/07,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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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一權만 본 엄청난 文書: 李承晩-맥아더 편지 |
1950년 10월2일, 중공의 독재자 毛澤東은 朱德(주더·주덕), 주은래, 劉少奇(류샤오치·유소기), 高崗(가오강·고강) 등 수뇌부 회의를 소집하고 韓國戰 참전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많은 간부들이 참전에 반대했다. 미군에 비해 장비가 절대적으로 열세하고 공군의 엄... |
| 趙甲濟 조회 : 5160 [2010/11/21,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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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사령관-劉載興 군단장 舌戰(설전) |
1950년 10월24일 유엔군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서부전선에서 北進의 주력은 美 8군의 제1군단이었고 선봉부대는 白善燁 준장이 지휘하는 국군 1사단이었다. 1사단은 6·25 기습 때도 선전했고 낙동강 방어선의 최대 격전지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평양 돌입... |
| 趙甲濟 조회 : 3314 [2010/11/21,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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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중공군 개입, 차라리 잘 되었다." |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유엔군은 北進을 개시, 10월18일 평양을 수복하였다. 맥아더 사령관은, 태평양상 웨이크 섬까지 날아온 트루먼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중공군이 개입하기는 너무 늦었다. 하더라도 간단하게 격멸시킬 수 있다"고 안심시켰다. 10... |
| 趙甲濟 조회 : 3843 [2010/11/12,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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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도 바다를 떠나지 않는 노르웨이 사람들 |
전쟁을 기준으로 하면 세계제1의 해양국가는 영국이지만, 탐험, 水産, 이민, 海運, 과학 등 생산적인 기준을 적용하면 노르웨이가 단연 1위이다. 인구 450만 명의 노르웨이가 어획고에선 매년 250만t 내외를 기록, 인구가 11배인 한국보다 위이다. 어획고로 따져서 세... |
| 趙甲濟 조회 : 6832 [2010/11/0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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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現代史란 저수지에 파이프를 꽂아보라! |
보수, 우파, 자유, 애국은 지금 한국에서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좌익, 반역, 守舊, 독재도 서로 같은 뜻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 보수 지도자가 되려면 지난 65년의 한국 현대사를 비판적으로 긍정해야 한다. 이것은 事實(사실)과 헌법에 부합되므로 고민할 ... |
| 趙甲濟 조회 : 2403 [2010/11/03,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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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燁-申相玉 대담: 곁에서 본 惡魔 |
아래 소개하는 對談者 두 사람은 김정일 정권의 깊은 곳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 본 남북한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 뒤 두 분 다 별세하였다. 黃長燁 前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와 영화감독 申相玉씨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한반도의 ... |
| 月刊朝鮮 조회 : 4528 [2010/11/01,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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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燁의 李承晩, 朴正熙 격찬 |
[황장엽 강좌에서 인용]"경제발전의 선결조건은 치안과 법질서 확립" "이승만·박정희 두 대통령의 전통을 이어가야" 요즘 햇볕정책 지지하는 자들이 계속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는 그런 발언을 합니다. 저는 그 박정희 대통령을 만난 적도 없고 만난 사람들에게... |
| 황장엽 조회 : 5275 [2010/10/10,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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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이 목격한 바이킹의 殉葬 모습 |
人權을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복지국가 스칸디나비아 3國(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은 바이킹族의 고향이다. 1000년 전엔 이 바이킹들이 해적질로 먹고 살고, 殉葬(순장)을 한 유럽에서 가장 낙후된 種族(종족)이었다. 이들의 殉葬풍습에 대한 기록을 남긴 이는 이븐 파들란... |
| 趙甲濟 조회 : 4124 [2010/10/08,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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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을 겨냥한 中共의 군비(軍費)증강 |
중국은 ２００７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 국방비를 전년 대비 17.8% 증가한 450억 달러를 책정했다. 이는 매년 증가를 거듭해온 중국 국방비를 훨씬 웃도는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말... |
| 金泌材 조회 : 2847 [2010/10/04,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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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없었으면 朴正熙 없었다! |
李承晩과 朴正熙의 화해 朴正熙대통령기념사업회 주최 조찬강연회 강연문 趙甲濟 800년 만에 등장한 군인 정권 이 강연 제목이 좀 이상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李承晩과 朴正熙 두 사람이 언제 싸웠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 나름대로 말씀을 드리려고... |
| 趙甲濟 조회 : 1606 [2010/09/29,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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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誤判, 트루먼의 義理 |
내일은 1950년 9월28일 서울수복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 원수가 지휘하는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한 것이 9월15일이었다. 미군과 한국군을 主力으로 하는 유엔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는 사이 맥아더는 간만의 차가 심해 상륙... |
| 趙甲濟 조회 : 4382 [2010/09/27,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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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역사관을 바로잡을 사람은 天皇뿐 |
조선침략사상과 -천황을 맞이하여 ‘역사’를 청소하자날로 키가 자라는 소년은 또래들하고 같이 놀아야 할지, 어른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를’ 수가 있다. 지금 중국이 이와 같지 않을까. 스스로의 팽창이 일으킨 환경변화에 스스로가 적응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 ... |
| 許文道(月刊朝鮮) 조회 : 1740 [2010/09/21,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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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단계에 접어든 북괴(北傀)의 '핵(核)수출' |
바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과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유태계 러시아인)총리는 얼마 전 체코 프라하에서 핵무기 감축 협정에 조인했다. 그러나 이 같은 좋은(?) 소식도 핵무장 능력을 확보하려는 이란과 이란에 핵 기술을 제공해 달러를 벌어들이려는 북한 사이의 ‘허니... |
| 金泌材 조회 : 2560 [2010/08/26,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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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한 개인이 역사를 바꾼 경우 |
역사를 바꾼 용기-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 13세기부터 이탈리아의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일어난 문예부흥, 15세기부터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리상의 대발견(또는 해양진출)과 식민지 개척, 16-17세기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난 종교개혁과 종교전쟁, ... |
| 趙甲濟 조회 : 2599 [2010/08/22,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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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터프스 대학 교수, 김대중 死後 평가 |
미국의 권위 있는 외교 및 전략 문제 전문잡지인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인터넷판은 작년 김대중씨 死去(사거) 직후 미국의 名門 터프스 대학교의 플레처 스쿨(외교 및 법과 대학) 소속 한국계 이성윤 조교수가 쓴 '햇볕은 없다'(Ain't No Sun... |
| 趙甲濟 조회 : 4907 [2010/08/18,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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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사건 발생 30분 만에 범인을 지목한 全斗煥 |
1983년 10월9일 오전 10시30분쯤 미얀마(당시 버마)의 수도 랭군의 아웅산 묘소에서 한국 외교 사절단은 全斗煥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 全 대통령은 안내를 맡은 미얀마 외무장관이 숙소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3분 늦게 묘소로 출발하였다. 駐 미얀마 한국... |
| 趙甲濟 조회 : 1873 [2010/07/24,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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