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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전면전(全面戰) 가능성 대비해야"  |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전면전을 일으킬 역량과 의지,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승조(사진) 前 합참의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美 워싱턴 D.C.에서 열린 韓美문제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북한과의 전면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 |
| 김필재 조회 : 4709 [2014/05/25,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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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닮아가는 한국 언론의 저질화 |
일본,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아이슬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덴마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정치가 안정되어 있고, 法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점 외에 하나가 더 있다. 신문구독률 세계랭킹 1~10위 나라라는 점이다. 이 나라들은 여론을 先導(선... |
| 趙甲濟 조회 : 4076 [2014/05/23,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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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비교: 에스토니아호의 전복, 침몰, 구조 과정 |
발틱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 선사 소속의 The Estonia(에스토니아)호 침몰 사건은 1994년 9월28일 발틱해에서 일어났다. 자체무게가 2800톤이고 길이 156, 너비 28미터의 페리船(선)이었다. 크기는 세월호와 비슷하다. 803명의 승객과 186명의 선... |
| 趙甲濟 조회 : 8708 [2014/05/22,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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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래 秘史/왜 조선 사람들은 고래를 잡지 않았나? |
『해변무포어지인(海邊無捕魚之人)』-바닷가에 고기잡이하는 이가 없다! 왕조실록(王朝實錄)은 피폐한 어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고래를 밀어 넣는 어민들 8·15해방 전까지 韓國인이 주체적으로 捕鯨業(포경업)을 일으키지 못했던 가장 큰 ... |
| 趙甲濟 조회 : 3158 [2014/05/21,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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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에 굴복한 海警해체-광우병 亂動때의 李明博보다 더 심각한 朴대통령의 리더십 위... |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광우병 亂動(난동) 때 MBC 등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선동보도에 당당하게 대응하지 않고 사과를 거듭하다가 대통령의 권위를 잃고 재임기간중 역사적 사명인 좌파 세력 정리에 실패했다. 朴槿惠(박근혜... |
| 趙甲濟 조회 : 8959 [2014/05/20,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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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을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 |
"당연한 일, 이렇게 멋있는 걸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 |
| 조갑제닷컴 조회 : 2341 [2014/05/1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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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의 후예, '언(言論)피아'의 對국민 세뇌 기술 |
99%의 거짓말과 1% 진실의 배합“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 |
| 김필재 조회 : 11541 [2014/05/15,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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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넘어가는 거대한 절벽 세월호 침몰 순간의 재구성 |
*선장: '지갑과 전화기를 놓고 나왔다. 지폐 말린 적 없다.' *박한결 3항사: '5도씩 두 번 틀도록 지시' *조준기 조타수: '두번째 5도를 틀었을 때 기우뚱하여 키를 반대로 돌린 게...' *강정민 변호사: '그들이 악마는 아니다.... |
| 조갑제/김필재 조회 : 16195 [2014/05/14,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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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核)개발 과정 및 핵심부서 |
○ 초기 핵개발(기반 구축)▪ 북한은 1950년대 中蘇 협력을 통해 원자력 기반시설 구축-北蘇-北中 원자력협정을 체결하고(1956년, 1959년), 연구용 원자로 도입(1963년)에 이어 영변 지역에 대규모 원자력 단지를 조성(1965년) -IAEA 가입(19... |
| 金泌材 조회 : 2844 [2014/05/13,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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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을 6시간 면담한 강정민 변호사의 기록 |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선장 이준석 씨 등 승무원 15명은 현재 인터뷰가 불가능한 상태다. 그런데 세월호 선장과, 사고 당시 선장 역할을 대신했던 3등 항해사, 키를 잡았던 조타수 등 3명의 승무원을 사고 발생 후인 지난 달 21일 6시간 동안 만난 법조인이 있다.... |
| 조갑제닷컴(金泌材) 조회 : 12880 [2014/05/08,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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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란(Iran) 자금 부당지급으로 제재받아 |
국내 3대 국책은행 가운데 하나인 ‘IBK기업은행’이 이란(Iran) 관련 자금을 부당지급해 지난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고 7일 가 보도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지난해 9월 기업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서 1조원대 두바이산 대리석 위장 거래 의혹과 ... |
| 金泌材 조회 : 6068 [2014/05/07,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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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戰] 철도·전력 등 北의 對南 '국가기간시설' 공격방법 |
“오늘의 對조선 적대행위가 국제사회의 보편적리해와 규범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난 것만큼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도 적대세력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될 것이며, 우리에게는 끝장을 볼 때까지 나가는 길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北조선중앙통신, 2013년 2월5일) 북한... |
| 金泌材 조회 : 3644 [2014/05/02,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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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國 주요 언론사의 <재난보도> 기준은 '정확성' |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언론의 경우 재난보도와 관련해 ‘정확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반면 한국 언론의 경우 ‘신속성’을 중요시하다 보니 세월호 침몰 사고를 보도하면서 잠수부들의 선체진입이나 공기주입 등 실제 상황보다 훨씬 앞선 내용을 다뤘다. 미국의 '... |
| 金泌材 조회 : 5626 [2014/04/30,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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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20개 보유, 소형화와 우라늄 농축 성공, 스커드 미사일 등에 장착 가능... |
지난 2월 7일 오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한국안보문제연구소(KINSA·이사장 김희상 예비역 중장) 주최, 국방부 후원으로 ‘북한 핵(核)미사일 위협과 한국의 대응전략’이란 세미나가 열렸다. 북한의 핵능력을 ‘핵미사일 실전(實戰)배치’ 단계로 평가한 대... |
| 趙甲濟(월간조선 3월호) 조회 : 999 [2014/04/26,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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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核을 절대로 쓰지 못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의 위험성 |
- “核을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한 답이 안 나온다.”“한국은 核무기를 쓰기엔 지리적으로 가장 적합하고, 핵무장한 敵에는 가장 완벽하게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국민들과 지도층이 핵위협에 가장 무관심한 곳이다. 그런 점에서 국가 생존을 요행수에 걸고... |
| 趙甲濟(월간조선 5월호) 조회 : 875 [2014/04/26,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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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체제 우위 유지하며 北에 경제적 압박 가해야…독재자는 뛰어야 벼룩” |
평화적 방법으로 북한의 수령 독재체제를 붕괴시키고 북한의 민주화를 실현하는 데서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크게 세 가지라고 볼 수 있다. 먼저 전쟁방지 대책을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는 것이고, 북한의 독재체제를 약화시키고 민주화를 실현하는 것이며, 평화적 ... |
| 黃長燁 조회 : 2326 [2014/04/17,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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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장거리 비행시 항공기 총중량의 30~40 퍼센트가 연료 |
北무인기의 자체중량과 연료 적재량을 놓고 左쪽에서 北무인기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비행기와 로켓은 지구 중력을 얼마 만큼 견디느냐에 따라 하늘을 날고 우주로 날아간다. 비행기의 경우 대부분 날개에 연료를 넣는데, 장거리를 ... |
| 김필재 조회 : 5332 [2014/04/13,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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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가 原爆을 맞은 이유 |
헨리 루이스 스팀슨은 2차세계대전 때 미국 전쟁성 장관이었다. 그는 공화당원이었으나 민주당인 루즈벨트와 트루먼 정부하에서 요직을 맡았다. 國益(국익)만 생각하는 불편부당한 자세 덕분이었다. 1945년에 그가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할 때 나이는 78세였다. 미국 지도부 ... |
| 趙甲濟 조회 : 3448 [2014/04/13,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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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방어는, 韓美상호방위조약 대상이다! |
金泌材(조갑제닷컴) 작년 일본 외무성이 獨島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자, 우리 軍은 군경(軍警)합동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해군 1함대 소속 함정 5척과 해경 경비함 1척이 참가했다. 공군 전투기와 해군 초계기, 헬... |
| 김필재 조회 : 2249 [2014/04/11,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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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활용한 對南 '핵(核)테러' 가능성 |
韓美군사 당국은 북한이 운용 중인 무인공격기를 더 개발할 경우 ‘더티 밤’(Dirty bomb), 혹은 ‘초경량 전술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더티 밤’은 핵폭탄처럼 엄청난 폭발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심각한 사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
| 金泌材 조회 : 2138 [2014/04/10,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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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아무것도 안가지고 계셨던 분이에요. 명예도 없었고, 권력도 없었던 분이에... |
1968년11울14일 陸英修 여사는 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측에서 이러한 질문이 나왔다. -陸여사께서는 朴대통령의 어떤 점이 불만이시고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 결혼했습니까. '아이, 그런 질문에는 대답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질문 하려... |
| 조갑제닷컴 조회 : 8230 [2014/04/08,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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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냉전 종식의 움직임 진단 |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보인다! 빅터 차 교수가 李明博 대통령을 만났을 때 '불가능 국가'의 종말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국장이었던 한국계 미국인 빅터 차(조지타운 대학교 교수)가 쓴 ‘불가능 국가’(The I... |
| 趙甲濟 조회 : 2838 [2014/04/06,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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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1월 노태우 대통령의 東歐 혁명 紀行 |
1988년 9~10월에 열린 서울올림픽에는 소련과 東歐(동구) 공산권 국가가 모두 참여했다. 서울올림픽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22년 만에 東西(동서) 진영이 모두 참여한 온전한 올림픽이었다. 스포츠 强國(강국)인 공산국가에선 이 올림픽을 텔레비전으... |
| 趙甲濟 조회 : 2874 [2014/04/06,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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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 讀後記: 이래서 좌익들이 이 교과서를 죽이려 했구나! |
좌편향 교과서를 읽다가 교학사 교과서를 읽으니 사막을 헤매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사막 속의 오아시스5種(종)의 좌편향 교과서(금성, 두산동아,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를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 경험자가 많은 한국 現代史(현대사)... |
| 趙甲濟 조회 : 3942 [2014/04/0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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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군대에 보내던 날의 박정희 日記 |
朴正熙 대통령 아들 志晩(지만)이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한 것은 1977년 1월 30일. 朴 대통령이 쓴 일기장에는 이날 前後(전후)의 4일간이 모두 아들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다.<1977년 1월 30일(日). 6시 반경 기상, 7시에 지만이를 깨우다. 영하 14, 15도... |
| 趙甲濟 조회 : 10992 [2014/04/06,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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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聖소피아 寺院이 지켜본 세계사의 드라마 |
일곱 언덕의 도시 서기 312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전투를 앞두고 하늘에 뜬 십자가를 보았다. 이 전투에서 이긴 그는 기독교를 허용하여 國敎(국교)로 가는 길을 열었다. 그 자신은 서기 337년 죽기 직전에 세례를 받았다. 서기 324년 그는 공동황제 리... |
| 趙甲濟 조회 : 2991 [2014/04/05,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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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無人항공기(UAV)' 운용방식-요인암살·감시·정찰 |
북한이 보유한 무인항공기의 원형(러시아명: Tu-143)이 된 러시아의 무인기. 軍과 정보당국은 최근 백령도와 경기도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UAV)를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UAV의 용도는 대체적으로 정찰-감시-공격인데, 유사시 소형 폭탄이나 생화학... |
| 金泌材 조회 : 4237 [2014/04/02,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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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소형화 완성시 韓國의 대응방향 |
■ 北核 소형화의 수년 내 완성, 중국 공산당의 대국굴기(大国崛起, 중국의 남북한 屬國化), 韓美연합사 해체 가능성 등 중대한 안보 사안들이 대한민국의 험난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소형 핵배낭/BBC 국방부는 2013년 11... |
| 金泌材 조회 : 3709 [2014/04/02,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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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유명한 홈런을 친 打者와 맞은 投手의 그 뒤 |
1951년 미국 내셔널 리그의 페넌트 레이스는 싱겁게 끝나는 것 같았습니다. 8월11일 현재 뉴욕의 브루클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前身)는 뉴욕 자이언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前身)를 13.5 게임차로 리드하고 있었습니다. 자이언츠는 시즌 개막 직후 11連敗... |
| 趙甲濟 조회 : 3023 [2014/04/0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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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째 다저스 야구를 중계하는 빈 스컬리의 원칙 |
미국 사람들의 귀에 오랫동안 친숙한 목소리가 있다. 스포츠 중계 방송자 빈 스컬리(Vin Scully)이다. 그는 올해 87세인데도 메이저 야구 내셔널 리그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팀 경기를 중계하게 되어 있다. 65년째이다. 미국 스초츠 사상 最長(최장) 기록이다. ... |
| 趙甲濟 조회 : 3038 [2014/04/01,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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