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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발사가 본 박정희  |
朴正熙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교수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61년 5·16 군사혁명 직후 만난 친구 朴正熙를 이렇게 묘사했다. 朴正熙가 남긴 벽돌 한 장, 해어진 혁대, 파리채 1979년 10·26 사건 며칠 뒤 군의관 정규형 대위는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서 ... |
| 趙甲濟 조회 : 5503 [2014/01/17,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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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左傾化)에 길들여지는 한국인들 |
‘그레뉴이에’(Grenouille)라는 프랑스 요리가 있다. 개구리를 냄비 속에 넣고 삶는 요리다. 프랑스 요리사들은 처음 이 요리를 만들면서 뜨거운 물에 개구리를 산채로 넣었다. 그러자 놀란 개구리가 냄비 밖으로 튀어나와 많은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미지근한 물... |
| 金泌材 조회 : 5403 [2014/01/16,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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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을 붕괴시킨 헬싱키 선언의 人權 조항 |
소련을 붕괴시킨 헬싱키 선언연구 故(고)黃長燁(황장엽) 선생은 ‘狂犬(광견)을 겁내지 말라’는 책에서 소련공산주의 체제의 붕괴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을 네 개로 꼽았다. 1956년 소련공산당 서기장 흐루시초프에 의한 스탈린 격하운동. 스탈린은 소련뿐 아... |
| 趙甲濟 조회 : 4549 [2014/01/14,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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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의 교훈을 거꾸로 배운 좌파들 |
국가정보원 제1차장(해외담당) 출신인 염돈재 박사(성균관 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장)가 쓴 ‘독일통일의 과정과 교훈’(평화연구소, 1만5000원)은 누구보다도 정치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著者(저자)는 인류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통일 모델을 설명하면서 김대... |
| 趙甲濟 조회 : 4068 [2014/01/14,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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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론을 생각한다/민족의 행운 金春秋, 文武王, 李承晩, 朴正熙 |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민족사의 두 사건은 신라의 삼국통일과 이로 인한 民族(민족)의 탄생이고, 대한민국 建國(건국)에 의한 국민의 탄생이다. 국민은 민족이나 백성보다 더 進化(진화)한 존재 즉, 국가의 主權者(주권자)이다. 국민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민족이라... |
| 趙甲濟 조회 : 4398 [2014/01/12,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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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보인다! |
'불가능 국가'의 종말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국장이었던 한국계 미국인 빅터 차(조지타운 대학교 교수)가 쓴 ‘불가능 국가’(The Impossible State)는 흥미진진하다. 하퍼콜린스에서 2012년에 출판한 530페이지짜리 이... |
| 趙甲濟 조회 : 3736 [2014/01/12,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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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의 정직과 헤밍웨이의 僞善 |
스페인 內戰(내전)을 다룬 유명한 소설과 實錄(실록)이 있다. 미국 작가 헤밍웨이가 쓴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쓴 넌 픽션 ‘카탈루니아 讚歌(찬가)’가 그것이다. 관점은 다르다. 헤밍웨이는 좌파에 동정적이고, 오웰은 좌파 편에서 ... |
| 趙甲濟 조회 : 2289 [2014/01/12,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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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본 김대중, 노무현 |
[ 2012-02-11, 00:32 ] 부시 정권 시절 인사들의 회고록. 왼쪽부터 부시,럼즈펠드,체니,라이스의 회고록.최근 2년 사이 부시 행정부 시절의 고관(高官)들이 잇달아 회고록을 출간했다. 부시 전(前) 대통령을 비롯, 도널드 럼즈펠드 전 국방장관, 딕 체니 전... |
| 趙甲濟 조회 : 13018 [2014/01/12,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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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를 조롱할 때 필요한 우스개들 |
東西 냉전 시절에 西獨과 東獨 정보기관은 서로 우스개 수집 작전을 벌였다고 한다. 유행하는 우스개를 통하여 사회의 변동과 民心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함이었다. 양쪽 정보기관 간부들은 수집된 우스개에 대한 보고를 받기를 고대하였다고 한다. 우스개를 읽을 때만은 마음 놓고... |
| 趙甲濟 조회 : 2532 [2014/01/12,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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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 바꾼 세계사-소련의 태평양 전쟁 工作 내막 |
*美 재무부의 소련 간첩을 이용한 美日 태평양 전쟁 유도 '雪作戰(Operation Snow)' 내막: '간첩이 기초한 '헐 노트'를 최후통첩으로 제시, 일본을 전쟁으로 몰아가 소련을 도왔다.' *도쿄에서 독일인으로 위장, 활동중이던 소련 간첩 ... |
| 趙甲濟 조회 : 2699 [2014/01/1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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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永宙, "노무현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공산주의 변호한 것" |
, 반정부 선동 위해 악랄한 역사왜곡고영주 변호사, '노무현은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공산주의를 변호한 것밖에 안 된다.'글 | 이상흔 인터넷뉴스부 기자 12월 18일 개봉한 영화 이 누적관객 80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이 노무현(盧... |
| 이상흔(조선pub) 조회 : 13833 [2014/01/11,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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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연방제 하에서 '통일(統一)대통령'을 선출하면? |
남북한 同數(동수)의 대표, 적정수의 해외 동포들로 구성된 ‘최고민족연방회의’를 기반으로 한 고려연방제 하에서 통일 대통령을 뽑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북한의 평균 투표율은 99%에 달한다. 2011년 7월24일 치러진 북한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경우 선... |
| 金泌材 조회 : 4844 [2014/01/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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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년 전에 이미 평화주의를 경계했던 管仲 |
2700년 전 중국 齊(제)나라의 名宰相(명재상) 管仲(관중)은 요사이 한국에서 판을 치고 있는 식의 평화지상주의를 兼愛(겸애)사상이라고 부르면서 비판했다. 요사이 식으로 풀이하면 이렇다. 영국의 문필가 토마스 칼라일은 '영웅숭배론'의 머리글에서 고 ... |
| 趙甲濟 조회 : 2195 [2014/01/09,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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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배포 '학습자료'에 등장하는 '마르크스 혁명론' |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011년 5월16일 경기도 초-중-고교에 (상단 사진참고)를 배포했다. 경기도내(內) 각 학교는 교과학습 시간과 연계하거나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5.18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자료... |
| 김필재 조회 : 10581 [2014/01/08,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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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김대중-김정일의 주한미군 無力化 밀약 |
심층취재/김정일-김대중의 ‘주한미군 中立化’ 密約의 전모 적중한 김일성 예언 1977년 12월 평양을 방문한 東獨 공산당 서기장 호네커에게 김일성은 이런 말을 하였다. 독일 통일 후 입수한 회담록에서 옮긴다. "남한에서 朴正熙 같은 사람이 ... |
| 趙甲濟 조회 : 3520 [2014/01/05,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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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에 성공했던 세 대통령 |
유럽에 가면 거대한 성당건물을 보고 입을 다물 수 없는 감동을 느낀다. 이것은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인간의 손을 빌어 지은 걸작이다. 성베드로 성당, 톨레도 성당, 노테르담 성당, 쾰른 성당, 바르셀로나의 미완성인 聖가족성당(가우디 설계)... |
| 趙甲濟 조회 : 2361 [2014/01/02,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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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법칙: 南北이 대결하면 대체로 北軍이 이긴다! 예외는 新羅 |
1. 미국의 南北전쟁에서 北軍이 이겼다. 2. 월남의 南北 대결에서 북쪽의 월맹이 이겼다. 3. 北예멘과 南예멘이 일단 합쳤다가 內戰(내전)이 일어나 北예멘이 南예멘을 물리치고 통일하였다. 4. 중국 역사에선 대체로 북방에서 일어나거나 북... |
| 趙甲濟 조회 : 3444 [2014/01/02, 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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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이 있다. 왜? |
세상을 투쟁과 반목의 렌즈로만 보는 계급투쟁론의 포로가 된 좌파들은 거짓, 증오, 위선을 판다. 거짓, 증오, 위선이 유물사관과 결합되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부인하게 된다. 인간생명까지도 계급혁명의 수단으로 여긴다. 여기서 죽임과 죽음과 주검의 장사가 시작된다. 좌파... |
| 趙甲濟 조회 : 3610 [2014/01/02,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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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舜臣의 전쟁르포-鳴梁(명량)해전 이야기 |
倭軍과 전쟁중에 모함에 걸려 투옥되고 고문까지 당하였던 李舜臣은 누명이 풀려 백의종군을 하다가 조선 水軍이 전멸하다시피 하자 다시 三軍수군통제사로 복직된다. 남은 배는 12척. 그래도 충무공은 '舜臣不死 尙有十二'라는 보고를 올린다. '이순신은 죽지 않았고 아직 12... |
| 趙甲濟 조회 : 3185 [2014/01/01,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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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1차 세계 大戰 100주년 |
2014년은 1차 세계 대전 발발 100주년이다. 1914년 6월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帝國(제국)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와 부인 소피아가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하였을 때 이웃한 세르비아의 암살단이 잠복해 있다가 황태자 부부를 사살했다. 오스트리아는 러시아... |
| 趙甲濟 조회 : 2928 [2013/12/31,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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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국가정보기관을 사실상 무력화한 '국정원 개혁안' |
1. “(국정원) 직원의 정치관여죄 형량을 현행 5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서 7년 이하의 징역과 7년 이하의 자격정지로 강화했고, 공소시효 기간을 10년으로 늘렸다.” ▶문제점: 국정원 직원의 정치개입 행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반 공무원(1년 이하 징역... |
| 정리/김필재 조회 : 4595 [2013/12/31,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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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傾세력의 전술(戰術): 위신실추 및 여론교란 행위 |
북한과 종북세력, 그리고 좌경화된 언론들은 필사적으로 대한민국의 힘을 빼놓기 위해 다양한 공산주의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이들 세력은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국민들은 좌경 언론의 선전-선동에 매우 취약하다. 2015년 韓美연합사 해체 이후 ... |
| 김필재 조회 : 7946 [2013/12/30,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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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대한 세 가지 시각 |
朴正熙에 대한 세 편의 논문을 소개한다. 성균관대학교 金一榮 교수는 박정희 기념사업회 회보 기고문에서 '박정희식 근대화 전략은 유럽에서 경험했던 先경제발전-後민주화의 세계보편적 방식이었다'고 주장했다. 趙利濟 교수도 이 사업회 주최 강연에서 '박정희는 유교적 실용주의를... |
| 조갑제닷컴 조회 : 4293 [2013/12/30,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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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亞의 바다를 지배하였던 新羅 사람들 |
E.O.라이샤워는 됴쿄에서 출생한 미국 역사학자이자 외교관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 교수로서 일본학과 동양학을 연구했고 이 대학의 옌칭(燕京)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그는 일본 승려 圓仁의 여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를 번역했고, 그 기록을 중심으로 하여 「엔닌의 唐代 중... |
| 趙甲濟 조회 : 1977 [2013/12/28,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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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창립의 실무 책임자, 희대의 간첩 엘저 히스 연구 |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의 세계 질서를 관리하기 위하여 만든 두 기구가 IMF와 유엔이다. IMF뿐 아니라 유엔도 소련에 포섭된 미국인 간첩이 창립을 실무적으로 지휘하였다. 이는 당시 미국 관료 및 지식인 사회가 얼마나 親蘇化(친... |
| 趙甲濟 조회 : 4159 [2013/12/28,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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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와 백제의 감정이 韓日감정으로 이전 |
8세기 초에 일본에서 나온 正史 '日本書記'(*)는 그 대부분이 한반도의 4國-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과 관련된 기술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신라에 대한 매도와 백제와 가야에 대한 友好감정이다. 이 책을 읽으면 삼국을 통일한 신라를 비난하기 위하여 쓰여진 책이 아... |
| 趙甲濟 조회 : 2783 [2013/12/28,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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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주지 승려 '도문'(渡汶),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집행위원' |
조계사 주지 ‘도문(渡汶)스님’(이하 승려 도문)은 80년 통도사에서 청하스님을 계사(戒師)로 사미계(沙彌戒)를, 1997년 통도사에서 다시금 청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具足戒)를 수지(受持)했다.사진출처: 조계사 홈페이지 승려 도문은 이후 조계사 부주지, 총무원 재무부... |
| 조갑제닷컴(김필재) 조회 : 7174 [2013/12/26,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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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세상 및 과거와 단절된 北韓人의 심리 |
조지 오웰은 미래소설 '1984'에서 북한처럼 폐쇄된 공간에서 사는 이들의 심리를 이렇게 묘사하였다. 소설 '1984년'은 북한정권과 남한의 從北(종북)세력을 본질적으로 이해하는 데 가장 유효한 안내서이다. 문학의 天才(천재)는 그 어떤 학자나 정치인보다... |
| 趙甲濟 조회 : 3396 [2013/12/24,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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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最大 위기는 漢字말살에 의한 語彙力의 감퇴 |
韓國語(한국어)는 70%의 漢字語(한자어)와 30%의 한글어(固有語)로 구성되므로 한자와 한글을 같이 써야 한다. 한국어의 원리를 무시한 漢字포기-한글專用(전용) 정책이 40년을 넘었다. 언어는 정신과 사상과 영혼의 표현이며 민족의식과 애국심의 그릇이다.... |
| 趙甲濟 조회 : 4079 [2013/12/23,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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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처 수상의 탄광노조 불법 파업 진압 성공記 |
마거릿 대처: “法治냐 暴治냐”1995년 10월 12일 영국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존 메이저 총리에게 환영을 받고 있는 마거릿 대처 수상.盧泰愚(노태우) 대통령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폴란드, 헝가리에 이어 체코에서도 공산당 정권이 민중봉기로 무너지고 있던 198... |
| 趙甲濟 조회 : 11817 [2013/12/22,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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