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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산림 상황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위성 영상자료가 최초로 공개됐습니다.한국 산림청은 분단 70년·제 70회 식목일을 맞아 남북한의 산림현황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2015년 남북한의 숲' 위성영상자료를 26일 공개했다. 사진은 천리안 위성영상으로 .. |
| VOA(미국의 소리) [2015/03/28,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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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문제와 경제문제를 동일시하는 現 정부가 만들어 낼 최악의 결과 |
| 김필재 [2015/03/24,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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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말기의 격전지 硫黃島에서 21일 양국 정부 고관, 유가족, 참전용사 등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
| 펀드빌더(회원) [2015/03/22,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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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굴 역사상 지금 우리들 앞에 나타난 것 같은 유물을 본 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
| 趙甲濟 [2015/03/19,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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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TV [2015/03/16,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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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를 하지 않으려면 국민교양을 강화해야. |
| 趙甲濟 [2015/03/16,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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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대표, 17일 美워싱턴 D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 참석 “북한인권법 통과를 막는 세력이 어떻게 진보일 수 있느냐” |
| 조갑제닷컴 [2015/02/18,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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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 '이슬람국의 만행과, 韓國이 알려지기를 꺼려하는 부끄러운 역사' 中 일부):韓國은 '독립'을, 日本으로부터 얻어낸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日本을 이긴 美國으로부터 거저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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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빌더(회원) [2015/02/02,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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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만세를 주장할 수 있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는 내용의 김수영(詩人)의 미발표 유작(遺作)을 언급하며 “이를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주장 |
| 김필재 [2014/12/11,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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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목) 11:30,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
| 대한민국미래연합 [2014/12/11,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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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식 영상 메시지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상황 언급 |
| 코나스 [2014/12/10,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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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가서는, 믿고 싶지 않겠지만 한국과 미국, 그리고 중국은 매우 암울한(dark), 어쩌면 생각하는것보다 더욱 암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2/07,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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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 들어 사법기관들의 고문 만행이 더욱 잔인해진 데다 사법기관에 끌려간 후 생사를 알 수없는 행불자들이 계속 늘어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2/06,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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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진실, 공정 섬기는 공영방송 만들겠다류상우 기자 KBS공영노동조합은 11월 1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초대 KBS공영노조 위원장이었던 황우섭 전 KBS심의실장을 제4대 위원장에 선출했다. 황우섭 위원장은 KBS공영노동조합의 중점 추진과제로, 첫째 ‘공영방송 시.. |
| 올인코리아 [2014/11/13,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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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을 떼어놓아야 하겠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중국과 우리가 FTA를 체결하는 것입니다." |
| 서정수(회원) [2014/11/11, 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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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人權 탄압에 대한 제재 결의 초안 全文 |
| 조갑제닷컴 [2014/11/03,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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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부터 엔진에 이르기까지 모두 일본산인 '선진기술 실증기'(先進技術 実証機 = 통칭 心神)가 내년 1월 첫비행. |
| 펀드빌더(회원) [2014/10/27,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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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인권법 10주년 기획② ‘북한인권’은 국제사회의 숙제-2002년 中선양 주재 美총영사관 탈북자 진입 사건이 촉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0/21, 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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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지켜본 김영철은 오만방자한 자였다. 이 정부는 사이비(似而非) ‘대화’에 이렇게 저자세(低姿勢)로 집착함으로써 이를 통해 과연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인가? |
| 李東馥 [2014/10/1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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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권력에 2인자는 없다. 오로지 수령에 맹종하는 수령파만 존재할뿐이다. |
| 유동열 [2014/10/19,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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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불구속기소에 대한 日本의 반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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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14/10/10,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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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빌더(회원) [2014/10/10,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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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적은 오직 ‘閉會式(폐회식) 참가’였지 ‘對話’가 아니었다. 이제 관심사는 10월10일 김정은의 출현 여부이다. |
| 李東馥(전 국회의원) [2014/10/08,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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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는 방한 내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말을 극히 아끼고 행동도 매우 조심스러웠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과 학자들이 여러 추측을 제기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의 직업적 천성 때문이다. 즉 당 조직지도부란 음지권력 안에서 평생 .. |
| 장진성 [2014/10/07,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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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전부 출신의 분석: 이번 황병서의 방한과 일거일동은 장성택 처형만큼이나 북한체제 상식에서 심히 어긋나는 거대사건의 연속이다. 한 마디로 유례없는 변화이다. 그 변화가 과연 북한 내부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남한과의 대화를 위해 변화를 자처한 것인지… |
| 장진성 [2014/10/05,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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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미친 것이건 아픈 것이건 고립이 심각한 것이건, 어떤 쪽이건 북한내부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
| 金成昱 [2014/10/04,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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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가 10월 4일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수령절대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를 자처했다. 그 증거가 바로 경호원들을 이끌고 인천공항에 나타난 것이다. 그것도 대놓고 경호 인터폰을 귀에 낀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 나타났다. 권력2인자, 3인자를 용.. |
| 장진성 [2014/10/04,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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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⑨/아직도 국내 좌경인사들이 ‘황태성은 간첩이 아닌 밀사였으나 朴正熙의 정치적인 약점을 은폐하기 위하여 처형되었다’고 고집하는 것이다. 그를 ‘나무’로 보는 사람들은 그를 ‘밀사’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를 ‘숲’으로 보면 그는 분명히 ‘간첩’이었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0/03,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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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당국자는 김 제1위원장이 양쪽 다리를 절룩거리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김 제1위원장의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외국 의료진이 북한에 들어간 정황도 파악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
| 미국의소리(VOA) [2014/09/27,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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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잠수사 출신 海警 특공대원의 '亂中日記'(上) / 몇 분이 흘렀을까. 갑자기 천정으로 버블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었다. 희생자를 찾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버블이 빨리 올라오는 이유는 다이버가 힘을 많이 쓰게 돼 호흡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
| 이상수(제주 해경 특공대원) [2014/09/21,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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