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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驚異' 노르만 紀行(2) |
| 趙甲濟 [2014/09/18,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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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中反日 노선은 韓美日 공조를 약화시켜 한국을 어렵게 만들었다. |
| 펀드빌더(회원토론방) [2014/09/10,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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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진 나라 중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고도성장과 민주발전을 이룩한 유일한 나라이다. |
| 趙甲濟 [2014/09/02,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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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가 먹혀드는 한국인의 知力이 문제'조영환 편집인 KBS, EBS 등 공영방송들과 좌익매체들이 4대강 정비사업을 헐뜯기 위해 온갖 편파적인 주장으로써 선동하는 가운데, 좌익세력이 선호하고 우익세력이 비난하는 작가로 알려진 이외수씨가 엉뚱한 침수사진을 들이대면서 ..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4/08/26,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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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의 貧者나 약자는 교황이 굳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구제가 가능하다. 교황의 구제 메시지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바로 北韓 땅의 民衆들이다. |
| 펀드빌더(회원) [2014/08/24,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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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제 참석 인원은 最多 18만 명” |
| 趙成豪(조갑제닷컴) [2014/08/2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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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신이라도 되는 듯이 심지어 미사용 빵에 대한 기적이야기를 만들거나 혹은 교황의 방문에 태양이 빙글빙글 돌았다는 기적사기까지 만들어내는 언론인들은 한국사회를 미개한 군중사회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4/08/20,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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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아르헨티나 식 경제관과 북한 인권 문제에 침묵한 것은 틀렸다. |
| 조갑제닷컴 [2014/08/20,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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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일보의 1면 제목은 ‘큰 가르침, 잊지 않을게요’였다. 이런 제목을 읽은 불교도, 개신교도, 無敎者(무교자)들의 마음은 어떨까? |
| 趙甲濟 [2014/08/19,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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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정의구현사제단 소속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북한인권 탈북자 외면 때문 |
| 남자천사(회원) [2014/08/19,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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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집단에 낭만적 용서 권유.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4/08/18,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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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장관 尹병세는 「외교에 "絶對로"가 없고 외교가 혼자 "苦悶"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 李長春(트위터) [2014/08/18,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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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벗이요'세상 모든 이들의 친구'로 불리는 그의 이미지와 황제 이미지가 강한 '敎皇'이란 호칭은 맞지 않는다. |
| 문무대왕(회원) [2014/08/18,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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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反인도적 범죄 행위 속에 조직적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저 형제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서 무슨 자유·정의·평화통일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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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 [2014/08/17,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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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좌익 특유의 거짓평화를 퍼트릴라계급갈등적 시각으로 남한 비판한 교황 북한엔 침묵조영환 편집인 한국사회를 두고 '가난한 자의 울부짖음이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라면 천벌받지 않을까?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해방정국의 빨갱이 후손들이 부활하여 활개를 치면서, ..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4/08/16,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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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만 기병은 두 배나 되는 교황군을 괴멸시키고, 남부 이탈리아와 시실리를 정복한다. |
| 趙甲濟 [2014/08/16,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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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편견을 거부하라고? 노예보다 못한 북한사람들이 어떻게 폭력을 거부하고 편견을 거부할까? |
| 까마귀(회원) [2014/08/16,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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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이어 북한 人權 탄압 문제에도 '침묵의 죄'를 지을 것인가? 지옥의 문턱인 한국 땅에 와서도 北韓人權 문제에 대하여 침묵한다면 하느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 趙甲濟 [2014/08/14,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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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통일 한반도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교황님을 비롯해서 평화를 사랑하는 全 세계인의 염원이라고 믿습니다." |
| 청와대 [2014/08/14,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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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년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聖書(성서)를 무기 삼아, 교황청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 행동은 조직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았다. |
| 趙甲濟 [2014/08/13,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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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에 삿갓 쓰고 떠나가는 全 삿갓/全 삿갓은 떠나고 盧 삿갓이 들어온다." |
| 김성익 [2014/08/13,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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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12) 오후 2시 한글회관 3층 카페 '자유'에서 한국사 교과서의 '대한민국 건국' 말살 과정 발표회. |
| 趙甲濟 [2014/08/1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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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년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聖書를 무기 삼아, 교황청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 행동은 조직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았다. |
| 趙甲濟 [2014/08/10,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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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11세: DIVINI REDEMPTORIS(구세주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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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14/08/06,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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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法的) 책임자’로서의 아버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papa'에서 유래 |
| 김필재 [2014/08/06,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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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I REDEMPTORIS(구세주이신 하느님)-교황 비오 11세의 공산주의 무신론 비판 언론계의 침묵10. 나아가서 공산주의는 인간에게서 자유를 박탈하고, 인간 人格(인격)에서 일체의 존엄성을 빼앗으며, 맹목적 충동의 분출을 막는 도덕적 제어를 전부 치워없애고 .. |
| 비오 11세 [2014/07/29,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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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0년 후 미래한국의 지도자 육성의 토대 갖춰 |
| 서원일 [2014/07/28,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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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비 시킨 소위 선진화법 자화자찬 |
| 배진영/김필재 [2014/07/16,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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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김명수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황우여(黃祐呂) 새누리당 의원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 교육부 장관 후.. |
| 정리/김필재 [2014/07/15,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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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테러수괴가 죽은 지 20년이 되는 날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법정에서 斷罪(단죄)하지 못하고 天壽(천수)를 다하도록 한 데 대하여 한국인들은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
| 趙甲濟 [2014/07/08,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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