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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與野합의만으로도 “국정원의 모든 비밀활동이 불가능”해졌으며 “실제에 있어 국내정보 기능을 완전 폐기하고 나아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했다. |
| 金成昱 [2013/12/31,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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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여당으로 만들어줬더니 야당 행세를 한다. 국민의 主權행사(선거)를 무효로 만든 한국 민주주의의 敵이다. |
| 국민행동본부 [2013/12/30,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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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黃長燁 선생이 쓴 「북한의 민주화는 세계 민주화의 일환」이란 논문에는 가짜 평화주의자들의 위선과 허위를 가차 없이 드러내는 대목이 있다. 黃선생은 입만 열면 『어떤 경우에도 전쟁을 막고 평화적으로 해야 한다』고 외치는 이른바 평화주의자들이야말.. |
| 趙甲濟 [2013/12/14,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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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단체, '종북세력에게 국정원 상납한 황우여 정치생명 끝내겠다' |
| 미디어워치(성상훈) [2013/12/10,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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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의 방파제가 아닌 자유의 파도가 돼 곧 평양을 휩쓸게 될 것이다. |
| 金成昱 [2013/12/10,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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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와 새누리당 지도부 규탄 기자회견 |
| 권효진(리버티헤럴드) [2013/12/09,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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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을사조약으로 조선이 망해갔듯 2013년 12월 국정원 합의로 대한민국이 기울게 되거든, 歷史는 ‘황우여’ 석 자를 피에 적신 붓으로 똑똑히 기록할 것이다. |
| 金成昱 [2013/12/06,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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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15일자 작성 기사 새누리당 5·15 全黨대회에서 親李系로 분류되는 沈在哲(심재철) 의원이 3위 득표로 지도부에 들어갔다. '가장 일관성 있는 보수적 의원'으로 평가되는 沈 의원은 지난 13~14일 진행된 여론조사와 黨員·청년선거인단 투표, 현장 대의원 투.. |
| 趙甲濟 [2013/12/06,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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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 대한 격한 배신감 표출 |
| 고성혁(견적필살) [2013/12/05,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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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원로 언론인 南時旭 교수(세종대 석좌교수)는 동아일보에 쓴 칼럼을 통하여 국회가 통과시킨 이른바 '몸싸움방지법'은 다수결 원리를 부정하고 국회기능을 마비시킬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공포를 보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면서 재적위원 3분의 1의 요구.. |
| 조갑제닷컴 [2013/12/04,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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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지구멸망 惡談, 全세계가 경악 분노" |
| 趙甲濟 [2013/12/04,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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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8일~11일 기간 동안 방북, 김일성 生家인 만경대 방문 |
| 김필재 [2013/12/04,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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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는 민주당의 도우미가 아닌가? |
| 올인코리아 [2013/12/04,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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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를 초래한 장본인이 국민이 만들어준 다수당을 헐값에 팔아넘겼다. |
| 국민행동본부 [2013/12/04,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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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볼모로 한 민주당 强手가 성공을 거둘 것 같다. |
| 金成昱 [2013/12/0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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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반일, 친중적 입장이 ‘한미일 삼각 동맹 구조’ 에 어려움을 야기 했다면 이는 반드시 시정 되어야 할 전략적인 문제[출처] 중국의 최근 국방비 증강 현황과 동북아 국제정치의 변화|작성자 이춘근 |
| 이춘근 [2013/11/28,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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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4·3의 역사를 생각하는 사람들과 유족들을 규합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확립해 나아가겠다. |
| 올인코리아 [2013/11/0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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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國本 본부장 “바로 통진당 이석기 사태” |
| 독립신문 [2013/10/27,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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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土를 지키자는 선언을 한다고? 수준이 한심하다. |
| 청산거사(회원) [2013/10/07,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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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康, 두 인물 모두 利敵단체 활동 전력자 |
| 정리/김필재 [2013/09/05,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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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2일 경기동부연합 지하조직인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조직)가 북한과 비밀리에 접촉하면서 “남한 내 폭동 시에 대비해 총기를 준비하라”는 북측 지령을 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하였다. 공안당국 관계.. |
| 조갑제닷컴 [2013/09/03,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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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에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고 했다. '전해졌다'는 내용은 이렇다. 實名이 한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다. 기자가 지어낸 여론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 이 기사에 소개된 응원자의 숫자는 두 명이다. 두 명이 '응원 봇물'을 만들 수 있나? 조선일보.. |
| 조갑제닷컴 [2013/08/20,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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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機長은 머뭇거렸는가? |
| 趙甲濟 [2013/07/10,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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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을 기준으로 전과자가 가장 많이 출마한 당은 민주당이었다. 248명(지역구 210명, 비례대표 38명)의 총선 출마자 가운데 68명(27.4%)이 전과자였다. 이 가운데 44.. |
| 정리/金泌材 [2013/06/05,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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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좌파인사 문제발언록 |
| 金成昱 [2013/05/24,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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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도 안 되는 매국노와 외세를 몰아내라!”고 연설. |
| 月刊朝鮮 [2013/05/18,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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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에 대한 恨'에서 비롯된 민족주의혁명 |
| 배진영 [2013/05/16,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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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격은 언론이 정도를 걷는 게 국격이다. |
| 박정희유훈(회원) [2013/05/13,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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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과 惡을 돕는 전기와 수도를 끊지 말자는 건 人道주의가 아니라 從北주의! |
| 국민행동본부 [2013/05/02,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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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月) 오후 6시10분 전후 |
| 조갑제닷컴 [2013/04/15,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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