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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석준 의원은 23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그 같이 정부책임론을 제기했다 |
| 趙甲濟 [2005/12/23,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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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권은 北위조달러를 비호하기 위해서 황우석 교수보다도 더 매국적이고 반역적인 사기를 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 趙甲濟 [2005/12/23,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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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인연합은 황우석 교수를 비롯한 모든 공동저자들에게 소속 기관과 정부가 합당한 처벌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 |
| 한국과학기술인연합 [2005/12/22,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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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은 통일이 되면 북한인민들이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북한에 대한 낡은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 |
| DailyNK [2005/12/21,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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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팀의 연구성과에 대한 검증문제는 이 정도에서 정리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의 의도는 무엇인가? |
| 全敬雄 [2005/12/19,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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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그렇게 중시하는 듯하는 방송인들은, 특히 MBC의 PD와 기자는 목숨을 걸고 북한으로 잠입해서 일제말에 선열들이 독립 운동했듯이 취재해야 한다. |
| 최성재 [2005/12/19,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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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가 법치주의보다 더 사회를 세우는 데 중요합니까 ? 유명인사는 교통법규에 걸려도 다 빠져 나가는데 그런 식으로 황우석도 풀어주어야 합니까 ? |
| 파아란(펌) [2005/12/18,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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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일어난 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
| 趙甲濟 [2005/12/16,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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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죄인으로 몰아 그들과 그들의 연구성과들을 사장(死藏)시켜서는 안 된다 |
| 강철군화 [2005/12/16,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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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물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성을 구별할 수 있는 지표를 구해야 한다. 금속의 성질을 알기 위해서 시금석을 사용하며 액체의 산성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사용한다. 애초 MBC PD수첩이 황우석 교수의 세기적 연구에 대해 상식밖의 파괴공작을 시.. |
| 정창인(펌) [2005/12/07,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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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일어나 황우석 띄우기에 혈안이 된 와중인데, 정확히 황우석이 한 업적이 무엇인지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잘 알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황우석이 복제인간을 처음 만들고 배아줄기세포 추출을 처음 한 인물인 줄 심히 위대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모름.. |
| 파아란(펌) [2005/11/29,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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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권의 正體는 무엇인가?..‘전국연합’출신 황인성氏 청와대 수석 任命김성욱 기자 `전국연합`, 아펙반대집회 등 反美 주도 黃씨, 공직진출 후에도 ‘전국연합’과 연계‘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실세였던 황인성씨가 지난 15일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
| 미래한국 [2005/11/23,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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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지원 중단해야 초보개혁 가능' 황장엽 위원장은 최근 봇물처럼 쏟아지는 남한 기업들의 대북 투자가 절대로 이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11일 서울 모처에서 가진 (대표 김성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정일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우리 기업.. |
| dailynk [2005/11/17,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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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연재] 「민족사 제1인물」金庾信과 그의 시대 ④(월간조선 1999년9월호) 세계제국 唐과 決戰, 民族의 보금자리를 세운 「民族史의 제1 人物」 재조명 鄭淳台 月刊朝鮮 편집위원 (st-jung@chosun.com) 나이 50에 야전 사령관으로 활약 .. |
| 鄭淳台 [2005/11/16,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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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보도 KBS 뉴스평[국제] 美 새튼, 황우석 박사와 ‘결별’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와 줄기세포 연구를 함께 해온 미국의 새튼 박사가 황 교수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윤리적인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피츠버그.. |
| 全敬雄 [2005/11/14,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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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평/왜 핵심은 취재하지 않나 11월 13일 보도 KBS 뉴스평[국제] 美 새튼, 황우석 박사와 ‘결별’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황우석 교수와 줄기세포 연구를 함께 해온 미국의 새튼 박사가 황 교수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윤리적인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김.. |
| 全敬雄 [2005/11/14,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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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엔케이 2005-10-24 황장엽 “민주-독재 이념논쟁 해야한다”'북한 동포 지지하는 민주주의가 진짜 민주주의' 북한민주화동맹 황장엽 위원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한민국 정체성 논란과 관련해 “요즘 아는 척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금 무슨 이념논쟁, 색.. |
| 데일리엔케이 [2005/10/25,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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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국민대학공동주최 일시 : 2005. 5. 31. (화) 제목 : 한국 보수의 현황과 발전방향발제 :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사회 : 김상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주임교수) 토론 :이수남 (폴리뉴스 기자)안상수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 8기, 알리세 대.. |
| 폴리뉴스 [2005/10/16,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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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532년 김해에 있던 금관가야가 신라에 항복하고 562년엔 고령에 있던 大伽倻가 신라한테 망했다. 이로써 가야연맹은 전부 신라에 흡수되었다. 백제와 함께 가야를 지원해왔던 倭의 조정은 큰 슬픔에 휩싸인다. 당시의 긴메이(欽明)천황이 한 말은 日本書紀 562년6월조.. |
| 조갑제 [2005/09/26,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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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6자회담 방식으론 핵문제 해결 어려워' '北 핵포기 약속 흐지부지될 것' [2005-09-20 19:56] 황장엽 전 노동당 국제비서는 20일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청년-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6자회담 결과(공동성명)는 결국 북한의 약속 불이행으로.. |
| dailynk [2005/09/20,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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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근혜대표와 함께우리나라 최대의 연탄보일러 공장인 우리지역 부천 목화정공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공장이라고 해봐야300평 짜리 부지에직원이 고작 40명 뿐이다.그것도 한국인은 25명뿐이고,파키스탄 7명, 중국 5명, 베트남 4명이다.연탄보일러 생산대수.. |
| 김문수 [2005/09/04,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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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파’, 친일파보다 더 규탄받게 될 것 [자유북한방송]'현재의 북한상황은 일제시대 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데, 그 책임은 전적으로 김정일 독재정권이 져야한다” 자유넷 jayunet.com 2005-08-08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 |
| 자유넷 [2005/08/08,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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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혁 문제, 정부는 대오각성 하라' written by. 윤경원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 인터뷰…'군 개혁은 안보개혁이 되어야' '지금 추진되고 있는 군 개혁은 안보를 튼튼히 하기보다는 정부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군 장성출.. |
| KONAS [2005/08/03,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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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00년 6월 15일 이후 한국은 넘치는 열정으로 간과 쓸개를 다 꺼내놓고, 북한은 열정을 가장한 차디찬 이성의 칼로 서슴없이 그 간과 쓸개를 야금야금 잘라 먹는다. 북한이 마련한 가설무대에서 북한의 창작 일꾼들은 철저히 사전에 .. |
| 최성재 [2005/07/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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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황장엽 북한민주화동맹위원장은 미국의 대표적 보수인사인 마이클 호로위츠 (허드슨 연구소 수석연구원)와 데보라 파이크 (미국 교계연합회 사무총장)를 만나 장시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북한의 민주화를 세계 민주화와 따로 보지 않으며 “황장엽선.. |
| 김성민 [2005/06/27,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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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드디어 실토하다 글쓴이 푸념(rlashtn) *동아닷컴 이광재그가 드디어..군에 가는 것이 두려워 손가락을 잘랐노라고 실토했다.군에 가면 틀림없이 고문을 당할 것이므로손가락을 잘랐다는 것이다.그의 홈피에 올린 글에서..'군에 가더라도 보안사로 끌려가 모진.. |
| 푸념 [2005/05/21,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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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은 스스로 손가락 잘랐다' 85년 ´현역 2급´ 판정 → 86년 오른손 검지 절단 → 86년 병역 면제 → 이후 노동운동 본격화 2005-05-17 19:09:04 ´오일게이트´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사진)이 병역.. |
| 독립신문 [2005/05/17,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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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장엽선생을 변함없이 존경한다. 그러나 그 존경때문에 한편 불만도 커서 이 글을 쓴다. 그 분의 상징성이 현재 소멸되어가는 것에 대한 허탈감. 그리고 아픔...황장엽선생이 탈북한 의미는 실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그 분은 자신의 몸만이 아니라 사상까지.. |
| 탈북자 [2005/05/0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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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불황이란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이 유령은 어둠을 좋아하여 대낮같이 밝은 중국에는 얼씬도 않고 불빛 희미하거나 칠흑같이 어두운 세계 곳곳에는 수시로 출몰한다. 불황에 대한 생각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시장경제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 겪어야만 한다.. |
| 최성재 [2005/04/23,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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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靑 황비서관 맞고소 대응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법무부에 황인성 비서관 정보공개 요청, 의문사위 사무국장에서 청와대 비서관으로 간 배경 의심 이호승 기자 yos547@frontiertimes.co.kr 본지는 20일 황인성 청와대.. |
| 프런티어타임스 [2005/04/21,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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