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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韓國醫學敎育評價院)은 의료계의 헌법재판소다. 손대지 말라. |
| [2024-07-07,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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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운전자 차량은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의 주차 차단기를 통과할 때는 이상이 없었다 |
| [2024-07-05,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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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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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3 – 지금까지 국민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조롱거리가 된 군인이 전쟁에서 이긴 적이 없다. |
| [2024-07-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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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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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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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글픈 일입니다. 저런 자들 '깽판 정치'에 제 피같은 세금이… |
| [2024-07-03,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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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도 못하는 곳 북한에, 거짓 신(神)에게 내 맘대로 말할 수 있다. |
| [2024-07-03,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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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왜 한동훈을 반대하는가?(no.3) |
| [2024-07-02,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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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 채택할 COI 보고서 준비와 북한에 대한 보편적 정례인권 검토를 위한 모임. |
| [2024-07-02,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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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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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술’ 전성시대는 ‘덕성(德性) 상실’의 시대…톡쏘는 사이다보다, 生水 같은 정치를 해야 |
| [2024-07-01,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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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인 국민의 힘을 위해 어떤 모욕을 견뎠습니까? 어떤 인내를 했습니까? 어떤 희생을 했습니까? |
| [2024-07-01,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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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사람들 가운데 저 악랄한 민주당과 좌파들과 목술걸고 싸운 자가 있습니까? |
| [2024-07-01,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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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등극한 책 이름은 '밥을 지어요.'(부제:법카로 먹어요.) |
| [2024-06-29,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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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파였던 귀하가 “당이 어려울 때 숨은 적 없다”니요? 물론 숨지 않고 탄핵파로 활약했지요. |
| [2024-06-29,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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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이룩한 '좋은 친구 MBC'를 오늘의 MBC맨들이 '나쁜 방송 MBC'로 타락시켰다. |
| [2024-06-28,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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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문제를 다룬 MBC '100분 토론'을 보고 느낀 점 |
| [2024-06-28,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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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애국심은 우리 미국인 전체의 절반 이상보다 더 낫습니다(미국인 절반은 좌파). |
| [2024-06-2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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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아무리 좋아해도 먹을 수 없었던 고구마를 한국에 와서는 원 없이 먹는다. |
| [2024-06-27,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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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의 인생에서든, 국가적 발전에서든 IQ는 큰 의미가 없다. |
| [2024-06-27,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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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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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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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식사를 거부한 사람이 대통령과 손발을 맞추어야 할, 여당 대표가 되는 것은 국가 리스크이다. |
| [2024-06-25,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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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민주주의라면 그런 민주주의 해서 뭐하겠나 싶다. |
| [2024-06-25,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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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는 전쟁 초기 참가자들에게 물어보아라!" 한 마디만 계속 보냈어도 북한 사람들이 그렇게 속지 않았을 것. |
| [2024-06-25,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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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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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船의 식사시간이 되면 레스토랑으로 가지 않고 햇반과 일회용 김치로 갑판 구석에서 혼자 먹었다. |
| [2024-06-2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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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여행이 꿈이었으며 그 목적 가운데 하나는 한국전쟁(6·25남침)에 참전·지원한 22개국을 직접 찾아가 감사를 표하는 것이었다. |
| [2024-06-24,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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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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