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환 신부님! 이제 당신의 소원을 풀었습니까?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대전지부 회원이신 69세의
박종승(안드레아)형제가 엊그제 7월1일 갑자기 교통사고로
인하여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전교구 박주한신부의 막말과 저주기도에 의거,
오로지,
천주교의 정화와 천주교내에 뿌리를 내리는 종북성향 세력의 선도를 위해
온몸을 던지던 선량한 양인 연로한 신자가,
젊은 목자인 신부가가 내 뱃은 막말과 저주의 기도로 인하여,
갑자기 인도에서 차도로 넘어지는 교통사고로 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아직 출가시키지도 못한 두 딸과 아내가 조문객을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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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신부님! 이제 당신의 소원을 풀었습니까?
대수천 늙은것들이 나서다가 당신의 저주기도속에 염원대로
교통사고로 갔습니다.
그것도 천주교 대전교구청에 당신의 막말 내용을 전달하고 나와서
바로 이튿날 저주를 받았군요.
박주환 신부님!
몇 명의 늙은것들이 더 죽어 주길 바랍니까?
아니면 늙은것들이 더 죽어 줄까요?
<박주환 신부의 저주와 막말> 공개적으로 같이 막말 잔치 해봅시다. 저는 고향이 대구인지라 막말 잘 합니다.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공통적으로 선생님들이 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유관순이 와 죽었노?... ??? 안중근이 와 죽었노?... ??? 그러니, 대수천모임 분들도 나서지 마세요. 자꾸 그러다가 나서다가 갑자기 아버지의 나라로 가는 수도 있습니다. 암이 걸리기도 하고, 겨울에 풍이 오기도 하고, 아니면 교통사고나, 욕실에서 미끄러지기도 하고,,, 뭐 그렇죠. 박종승 안드레아 형제여, 모든것 용서하고, 그리고 모두 잊고, 하느님의 나라에서 영생하시게나~ 형제의 억울함은 살어있는 우리 형제들이 풀어주겠네~ |
7월3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연도중인 대수천회원들
데전현충원 안장식 거행 장면
애통한 두딸과 자매(부인)님
모세 ( 2016-07-15 )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