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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수호닷컴은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대수천’)의
공식홈페이지입니다. 저희 천주교회에는 공식, 비공식의 여러
여론매체가 있으며 가톨릭신문, 평화신문, 굿 뉴스 등의 언론과
인터넷 공간이 교우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교회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와는 분리되어 중립적인 입장에서 교회의 말씀과 성서의 가르침을 전해야 할 가톨릭의 언론이 유감스럽게도 특정 정파의 주장에 경도되어 일부 정치사제들의 주장을 여과 없이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대수천 교우들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성서적으로 충실히 교우들에게 대변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가톨릭수호닷컴(‘수호닷컴’)을 인터넷 상에 조성하였습니다. 저희 수호닷컴은 다음과 같은 운용방향을 정하고 이에 충실하게 따를 것입니다.

첫째, 수호닷컴은 현저하게 편향성을 보이고 있는 교회내의 여론매체나 일부 교구의 주보에 게재되는 글에 대하여 그릇된 논리와 그 잘못을 지적할 것입니다. 이에는 그 교리적인 논리의 오류와 교회법에 어긋나는 사안, 일부 정치사제들의 편향된 행위를 사실에 입각하여 보도하고 이에 대한 교우들의 경각심을 높일 것입니다. 교우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교회 내에서 성서의 가르침과 동떨어진 세속적인 정치사제들의 일탈된 행위에 대하여 교리에 입각하여 그 잘못을 알아낼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둘째, 저희 수호닷컴은 과격한 주의, 주장을 배격합니다. 갈라티아 서 5장에서 열거한 성령의 가르침대로 사랑과 기쁨, 평화, 온유함, 선의와 친절을 이 교회의 공동체에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하여 진리에 기초한 기사를 작성하여 평신도에게 전할 것입니다.

셋째, 가톨릭수호닷컴은 교황의 가르침, 사도적 권고, 회칙의 정신을 공부하고 이에 충실히 따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의명분도 없이 정치에 개입하여 북한에 동조하는 주장을 하면서 이를 역대 교황의 가르침에 따르고 있다고 호도하는 일부 주교, 신부들의 주장에 대하여 그 그릇됨과 위선을 통렬히 비판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수호닷컴은 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사도적권고 ‘복음의 기쁨’의 정신(성숙과정의 동행)에 따라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가 영혼의 동반자가 되어 이 세상 순례 중인 교회의 여정을 함께 하는 성숙한 영혼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호닷컴은 일부 사제들이 신자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강론의 인질로 생각하며 반윤리적이고 반도덕적이며 저급한 강론을 행하는 악습을 버리고 하느님의 말씀에 충실한 목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평신도들이 영적 탄원을 적극적으로 드릴 수 있게끔 그 근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수호닷컴은 어느 누구도 분쇄하여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적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호전적이며 포악한 집단인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조국의 안전을 위하여 과격한 시위전문집단으로까지 변질된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이 세상이 아닌 하늘나라에 속하는 하느님의 사제로 돌아오기를 저희 대수천 회원들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한 복음 8장 21절(4월 8일자 매일미사 복음)에서 예수님은 바라사이들에게 “나는 간다. 그러나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너희는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하늘이 아니라 오로지 이 세상에만 속하듯이 길거리 시국미사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사제들은 이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곳에 따라가려고 해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한다.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곳에 올 수 없다.” 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밀양에서, 제주 강정마을에서, 대한문에서 교우들과 시민들의 비웃음을 사면서까지 이 세상의 일에 그토록 집착하며 아집과 독선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주님을 따라 하늘나라에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정치사제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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