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서 한국에 오심은 온 인류가 축복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역시 축복을 받는다.

종교는 특히 천주교는 약하고 힘없는자의 편이 되어 그들을 보듬으며 껴안고 사랑을 베푸는 종교다.  특히 김수환 추기경님이 최근 우리 천주교회의 등불이 되셨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은, 수많은 비신자들까지도 천주교회를 경건하고 아름다운 종교로 인정하고 또 많은 이들이 천주교회의 진실한 신자가되는 길을 택하기도 하였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희생과 사랑이 있던시절과 지금의 시절은 경우가 다르다.

민주화가 뿌리내려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평가하는 민주주의의의 척도가.세계에서 최 상위권에 들정도로 성숙이 되어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인가(?) 하는 기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척도가 6위인가 7위인가 된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이번 교황님 방한시 강우일 주교라는자는 교황방한 준비위원장인가(?) 하는 직책을 맏아 무소불위, 안하무인격으로 교황님을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유족들이란 단체도 교황님을 알현하는건 누구나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알현이 아니고 교황님 성의자락에 달고 다니게 했다.여기서도 세월호. 저기가서도 세월호, 시복식엔 한꺼번에 수백명씩을 몰아넣어 비신자들이 생각할때는 정부에서 세월호 법을 안 만들고 그들을 죽이려 한다는 느낌을 받었을것이다.

교황님께서 시복식을 마치고 박근혜 목를 잡고 끌고다니라는 기가막히고 기가 또 막히는 대자보도 시복식 근처에  붙었다. (첨부사진 참고)그짓을 꼭 세월호 유족들이 했다고는 믿고싶지 않으나.

대통령과 비서실장을 수사한다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달라고 끈질기게 교황님께 매달리는걸로 봐서는 의심을 하고도 남는다.

마자막 날 명동성당에 참석시키는 대상들도 일부 위안부 할머니등 일부를제외하고는 반정부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친다. 그들을 참석 시키려고 위안부 할머니등 을 끼워놓은것으로 판단된다. 정말로 무서운 사람이다.

용산참사 용산참사.하는데 그들이 누구인가? 옥상에 대형새총을 걸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골프공 등으로 무자비하게 총을쏘고 진압하는 경관들에게 기름을 부어 자기들은 물론 공무중인 경찰관까지 죽게한 형사범이다.정부에서 그들까지 화해하고 껴안을려고 수억원씩의 돈까지주고 달랜적이있는 자들이다.적어도 내가 아는 상식이 그렇다.

또 밀양은 무었이냐? 순수하게 보상을 요구하는 지주들한테 좌파와 일부 천주교신부들과 그를 추종하는 수녀들이 합세하여 그들을 부축이며 사태를 확대한 사건이 아닌가?

전기가 공급되지않으면 우리나라는 무었이되나?

거기서 쇠사슬을 몸에묶은 수녀와 반정부 좌파들은 집구석에 전기불, 낸장고 ,수도물 안먹고 사는것 들인가.

제주 강정마을은 또 무었인가. 강우일이란자가 공사방해는 물론이고, 여기저기의 잡배들을 끌어들여 국가 기간산업및 국가수호의 길을 막고있는 주범이아닌가?

주로 아런 무리들을 참석시키려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양념으로 넣은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결과적으로는 교황님께서 우리나라 실정을 잘모르시는걸 계기로 자가들의 반정부 활동에

교황님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정신을 바짝차려야 한다.

수십만의 신자와 국민들이 환호하고 축복받는 뒷자리에는 강우일같은 자들이 국가 혼란을 부축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