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야지.....'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수구골통'이란 말은 좌파들이 보수우파를 공격할 때 주로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이야 말로 정말 변화와 진화를 모르는 '수구골통'들입니다.
케케묵은 쌍팔년도 흘러간 옛노래로 30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30여년전 광주 [지역감정 선동소요사태]는 아직도 주요 레파토리고
그시절 대학가에서 써 먹던 낡은 '운동권' 언어와 선동수법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강산이 두번이 넘어 세번이 바뀌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동안 공산주의 국가는 실패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며
북한은 3대가 해먹는 괴믈 국가가 되었는데도 정신 착란에 빠진 주체사상이
아직도 귀신처럼 출몰하는 곳이 한국입니다.
그리고 정의는 뭐 저들만의 정의입니까?
남들은 다 불의입니까? - 이런 자기 착각이 대다수 국민들을 지겹게 하는 겁니다.
이들은 현명한 국민들로부터 점점더 고립될 것입니다.-비록 일부 소수 추종자들이 있지만
결국 대세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건강한 좌파도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파도 발전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좌파들은 너무나 후진적입니다.
합리적이고 새로운 좌파가 빨리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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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80년도 이래 성장이 멈춰버린 수구골통 좌파 | ||
|---|---|---|---|
| 작성자 | 좋을시고 | 작성일 | 2014-08-28 오후 12:21:30 (조회 : 3202) |
| 첨부파일 | |||
20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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