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한 성지자죠 !!이들 의 행태는 국민저주를 묵과 해서는 안된다 그분들의 밑에서 활동하는 평신도 의 마음의 자세됴 문제죠 서울교구 에서 유배된 주교 가 삼라도 섬나라 가서 도 그 행태을 버리지 못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정구단 도 마찬가지다 이런 성직잔 파문해야 하맞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분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과 생활비는 어디서 나는 거죠 보급로를 모두 차단하고 이단의 다리믿으로 내몰아야 한다 ,

우리 평신도와 카톨릭의 지금이 개혁해야할 적기로 생각한다 우리 카톨릭 이 너무 비대하고 부자생활 하는 성직자가 너무 만으며 수단 주머니 손 찔러 넣은채로 평신도 들에께 반말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시 자세 는 진정 목자의 자세가 아니며 가장 비판받아야 할 태도다 , 지금 사제나 수도자 방문 사목이나 하는 자가 얼마나 있는가 빈자들을 위한 낮은 자세를 가진자가 얼마나 있는가 어릴때 어느 수도자 가 겨월 스리파센들 신고 4k 가 넘는 길을 묵주 알 굴리며 걸어가시던 외방선교 수도자의 모습을 늙어가는 지금도 잊을수 없다 , 이런 숭고 하고 낮은자세 와 빈자을 위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나라 성직자 수도 자 들은 너무 부자 여유롭다 부족한것을 느끼지 못하고 생활하는 넉넉한 부자 들의 놀음이다  이러니 고약한 생각이나 하고 망나니 같은 행동하지 문모신부나 그외 숫한 사제들의 행태 우린 모두 이단으로 처단해야 하며 배부런 성직자가 있는한 우리 교회는 발전할수 없다 화려한 교회건물 풍족한 식생활 화려한 외부생활 이들의 돈줄은 모두 우리 평신도 라는것을 잊어서는안된다  나는 어릴때 부터 베네딕도 수도 원 가까이서 이분들의 생활과 성직 생활 수도 생활을 너무 마니 봐왔기때문에 지금의 이단 성직자들의 행태는 참으로 암담하고 가혹할정도로 처단해야 함이 맞당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순교 성인들의 숭고함이 새삼 가슴을 여인다  한국 천주교 수도자와 성직자는 이제 계혁과 꼐혁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모든것을 다해 지원하고 후원할것을 지면을 통해 다짐합니다 ,주관 부서나 책임자는 더욱 가혹 한 방법으로 엄하고 철저한 방법으로 강력히 배제해 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부디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과 방안을 강구해 더욱 가혹하게  진행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