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6 제가 다니는 성당 아침 미사에 참석 익숙하지않은 기도문으로 시작 미사중 예비신자라 뒷자리서 그것도 수녀(좋게는 수녀요 나쁘게는? 성녀란말을 않을수 없습니다.수녀를 이런말로 표현케 되는것이 제가 생각해도 어섹합니다)분이 미사보는 족족 덮어씌우고 일어서는 제게 없는 똥싸게라  덮어씌우고 앉을때도 덮어씌우고 움직일때마다 세상 없는 똥싸게라고 덮어 씌워 딱지 붙이질않나 이건 오히려 성당 미사에 축복 받으러 기분좋게 왔다가 혹가지고 미사에 참예 하지도 않았지만 혹붙히고 온기분이니 미사 끝내고 집에 도착해서도 마음이 개운치가 않습니다.예비신자라도 예의를 지켜 미사에 참여한다는것을 익히 압니다. 주임신부말씀 미사중 "먼저 덮어씌우면되지"라고 말씀 하시고 오늘뿐만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나! 예전에도 폐인 만들려는 마귀신부 수녀들의 스트레스푸는 놀이감 미사로 이용 당하고 왔으니 기분이 개운치가 않습니다 도포걸친 모습은 천하제일 예의갖춘 모양이나 얼굴은 인간의 형상을 닮았으나 실제는 마귀들이었고 마귀의 레지오 마리에 첨병인 신부름꾼 모양이었습니다 마귀들의 잔치 미사로 정의구현 사제단 선봉대 정의평화위원회 앞잡이 홍보물이나 돌리고 수녀나 신부라는 직함은 직함에 따른 책임이 부과된것 임에도 청부살해지시나 내리는 같은형제자매님께 잘못을 덥어씌우기를 밥 먹듯이하시고 누명을 씌우고 핑계 대기를 뭔가알고 싶다는 등으로 둘러대는 수녀신부님 제발 덮어씌우고 속쇠에 생활하는 우리와 같은 양들의 행동이 아니라 신부수녀다운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시고 형제자매님들을 위한 유쾌하고 통쾌한 축복의 잔치미사로 이끌어 주시길 간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