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에비신자교리를 공부 하고있는 신자 입니다.웃고 넘어가기 힘든 일이있어 저축한거 풀려고 찿았습니다,T/V뉴스서도 나왔지만 제가 다니는 천주교서 관리하는 비영리재단 인천성모병원 이야기입니다.인천종합경찰학교 이사터 부지를 어떻게 사용 할것인지 사업계획서 제출 기간이 2년이 지나도록 제출치 않아 힘겹게 얻은 부지 남에게 빼길 위기로 치달으면서 국제적 망신까지 당했으면서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남이 하는 공염불이만 더 관심이 있어 하느님의 말씀데로 병든자 병고처 주고 가난한자 부자되게 리더(leader)로서의 소명을 다하지는 못할망정  인천성모병원 식당을 먼저 짖고 몇개월이 지나서야 형제자매님들의 궁상 떠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응급실을 늘리는 작업을하고 응급실이적어 환자분들 따른병원으로 많이 가셨습니다. 이건 인간 생명 고치는 것이 먼저인지 환우분들의 보호자분들을 배려한다는 명분으로 비영리재단인 천주교가 기업처럼 영리재단인지 비영리재단인지 분간도 못하고있는 무능력자들이 있으니 거기다 주차장까지 외주를주고 영리사업을 하고있으니 눈가리고 야옹하면서 장난만 치고 있으니 돌대갈님들이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오늘도 예비신자 교육을 하고 교육중 개인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군대 가기전 수원성빈센트병원 근무하였다고 말씀들은것을 가지고 이런 성령으로 교리담당님하고 주임신부님이라는분이 없는말 만들어 네거티브(negative)하고 마음에 안드는 형제자매 한테는 의료 사고를 부추키고 있으니 한심한 작자들이요 개인신분에 관한것으로 미혼인지 기혼인지 이혼한지를 알아야 한다면서 느닷없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오라는 것이었습니다.이것또한 대한민국헌법제11조로 비추어 위헌 아닙니까.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를 악용 "세월호사고의 철저진상규명/책임자처벌및안전한나라건설을위한특별법제정/범국민진상조사위범국민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한심한 목자 들입니다.세월호건 범죄자 유병언 일당들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공염불이 매달려있는 목자들이 한심할뿐 그대들이여 어서 빨리 공염불서 헤어나 양을 지키는 목자의 자리로 돌아오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