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사도  ( 2014-06-16 )

박문수 요한 형제님! 저 엄성웅 빈첸시오입니다. 가입하셨다는 이메일 받고 바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국가관을 가지신 분이 저희 동지가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먼 이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박문수  ( 2014-06-16 )

안녕하세요 드디어 대수천에 합류하였습니다. 좌파들의 온상 다움에서 나와 새로운 독립된 싸이트로 만드셨군요 축하하며 그런 까닭에 저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알렉산델님과 함께 대치본동 대치2동에서 만나뵈었던 박요한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늘 향수를 즐겨 부르시던 양순한 형제님께서 이렇게 전사가 되실 줄은 꿈에도 몰랐지요 형제님 탓이 아닙니다 모두 정구사 무뉘만 사제넘들 때문이죠 잘대 동감하며 열심히 동참하고자 합니다. 꾸우벅~

 에버그린*  ( 2014-06-14 )

외ㅏ우!~~ 훌륭한 삼행시입니다.
더위에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