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은 원인부터가 수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지만, 배의 침몰 과정서도 일차적으로 구해야 되는 승객을【선실안서 음직이지 말라】방송한 뒤 탈출 비상 벨도 울리지 않고 선장 이준석과 승무원들은 먼저 도망치는 한국 해양사상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기다 침몰한 배에서 구출해야 되는 실종승객 구조 과정서도 정부조차 행정의 무능력을 들어내 단 한명의 실종자도 구해내지 못했습니다. 이 일로 대통령의 사과가 두번이나 있었으나 피해자 가족과 국민은 이를 제대로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의 1차적인 책임이 있는 구원파 교주일행은 아직도 잡히지 않고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날짜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틈을 타 반정부 세력은 “박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으나 국민은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
【물러나라 하는 건 자기들이 해먹겠단】는 소리 아닙니까?
저들 반정부 세력을 국민은 믿지 않습니다. 김대중 좌파 정권 때부터 저들 행각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남조선 지점 같은 짓을 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 국민 기만행위는 큰 선거 때만 되면 대형사고가 터져 그 덕을 톡톡히 봐 왔습니다. 1997년 대선 두달전에는 IMF 터졌고 2002년 대선 전엔 미순이 효순이 사건이 터지고 전자개표기가 등장합니다. 그리곤 국민이 상식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결과로 노무현이 당선됩니다.
【이 모든 대형사고는 우연이라고 저들은 주장하지만 어찌 큰선거 전에는 어김없이 대형사고가 생겨 그 걸로 저들만 선거서 덕본 단 말입니까?】
이번 세월호 참사도 이런면서 의혹을 가집니다. 【혹 이를 기회로, 대형사고로 국민을 혼란시킨 틈을 이용해 부정선거로 낙선되야 하는 사람이 싹쓸이 당선되는 건 아닌지 그걸 우리는 깊이 우려】합니다.
【이를 지킬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박대통령이 조국과 국민을 지킬의지가 있는지를 시험하는 시험대 입니다.우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부정선거를 해달라는 말이 아니라 반대로 저들 반정부 세력의 부정선거 회책서 국가를 지키달란 당연한 요구입니다.
북한 남조선 지점 같은 저들의, 양의 탈을 쓰고 착한 말만 골라하는 늑대의 행각을 국민은 이미간파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은 자기 자유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국민을 지켜주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면 물러나야 합니다. 이런 지도자는 필요없습니다. 국가를 지키길 포기한 경멸받는 지도자에, 모든 국민은【대통령 하야】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