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 송영길을 고발한다 ■
【국가 행정체계가 중앙집권적
대통령중심제가 아니다. 지역주민들에
의해 지역별 수장이 책임자로
권한과 의무를 가진 지방자치시대다】
거리에서
촛불들고, 피켓들고
박근혜 대통령 OUT을 외치는
어린 것들에게 묻는다.
시위현장에서
목소리 높여 선동하는
진보, 깡통세력들에게
나는 묻는다.
우리나라가
중앙집권적 대통령중심제
국가인가? 아니면 권력을
지방행정부로 이관한
지방자치형태인가?
시.도지사를 대통령이
뽑아서 파견하는 형태인가
아니면 지역별 시민들이,
구민들이 각 지역별
수장을 뽑는 시대인가?
내가 이 질문을 하면
90%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은 깡통들일 것이다.
맹목적으로
무조건 대한민국 곳곳에
일어나는 일의 1차적
책임이 대통령인가?
각 시도지사 지역별
수장들인가?
마치 모든 문제는
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것처럼
야당은 이러한 지방자치제
현실을 뻔히 알면서
모른 척 대통령을 깐다.
정상적인 국가인가?
시도지사는 뭐하는 것인가?
이런식으로 대통령의
책임으로 덮어씌울려면
대톨령에게 모든 시도지사를
파견하고 지방행정을
총괄하도록 하라!!
금번 세월호사건도
'재난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사고당시 인천시장인
[송영길 시장후보]의 1차적
책임이다.
청해진 해운은 인천시장의
책임하에 관리되고 운영이
되는 회사이다.
여객사고의 문제가
계속 있었던 이 회사에게
물류대상을 주고, 관리소홀로
금번 세월호 참사가
생겨 난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직무유기에 따른
세월호 참사는 송영길 인천시장이
책임을 져야하고
이러한 이유로
애국단체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검찰에
[송영길]을 고발하였다.
안철수-김한길의 새민련이
저렇게 거품물고 대통령 책임을
내 세우는 것도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을
감싸고 자 하는 꼼수다.
송영길은 세월호 희생자에게
석고대죄하고 법적책임을
물라.
더 이상
거리에서 광우뻥 주도세력에
의해 또 다시 선동당하고 있는
깡통들에게 요구한다.
금번 세월호 참사는
[인천시장]과 그리고
재난구조 관련 법안을
방치하는 바람에 희생자를
키운 [박영선 새민련원내대표]
더 큰거 아닌가?
그들에게 책임을
요구하라!!!
MAY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