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쓰이는 보수'진보라는 용어는 좌파들이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좌파라고 하면 국민들로부터 거부감이 생길 것을 염려해서 만들어 놓고 진보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친북좌파 언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수라고 하면 기득권이나 지키고 타협할 줄 모르고 고집이 센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만들고 진보라고 하면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려고 좌파들과, 좌경화된 언론들이 보수, 진보라는 용어를 오랜 세월 쓰다보니 그것이 고착화돼서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연사, youtube에 나와서 강의하시는 교수들까지 대부분 보수 진보라는 용어를 씁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촛불반란 세력이 지들 촛불을 "촛불혁명"이라 칭합니다.

우리는 "촛불반란"이라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우파, 좌파라고 칭해야 맞습니다.
더 확실하게 할려면 "애국우파"
"종북좌파"라고 해야합니다.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와도 다르게 분단국가입니다.
그것도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해 있고 북으로부터 끊임없는 도발과 핵과 미사일 협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전쟁 도발 위협과 위험이 없는 유럽 같은 나라도 보수'진보라는 용어는 안씁니다.
그냥 좌파'우팝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만 보수'진보라고 합니다.
좌파들이 지들을 본 모습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를 아무 생각없이 써서야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우파'좌파로 통일해서 사용할 것을 적극 제안합니다.

좌파들이 말하는 민중총궐= 불법폭력시위로, 촛불혁명 = 촛불반란으로 , 촛불성지 = 촛불오염지로 불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