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가 성명서 형식으로 발표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정책 질의서 답변 요약 평가서’를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가
4월30일(일요일)에 이어
2차 5월7일(일요일)에
주보에 간지로 실어 신자들에게 발표하면서
성경말씀과 질문 내용을 비교하여
설문에 반대하는 대선후보는 예수님 말씀을 반대하는 것이니
신자들은 설문에 답변한 대선후보에게 투표해야
예수님 뜻을 따르르 것이라는 암묵적인 선거운동을 하였습니다.
좌익정치 주교들에 의해 천주교회가 황폐화되어
신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데도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천주교회를 좌익혁명기지 만드는데 전력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선거법위반인 줄을 알면서도
검찰이 종교에 손을 대지 못하는 것을 이용해
마음대로 선거운동 정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좌익 주교들로 인해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되면서
신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cjgp/Wtc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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