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잡신을 섬기는 자들은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팔아먹고 산다.
이들은
예수님의 복음인
하느님사랑. 이웃 사랑을
정의, 평화. 인권.자연보호등 환경을 내세워
교회와 사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성장에 발전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극성스럽게 분탕질 및 선동으로 분열을 야기 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과 천주교신자들이 모르고
또는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은 틈을 이용해서
자신을 숨기고 착한 羊의 얼굴을 하고
나라 말아먹을 짓을 하려고 있다.
그 자들은 평화와 자유, 인권과 환경보존을 핑계로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를 하려는 자가 아닌가?
이북의 김정은 惡黨과 한패거리나 다름없다.
한국가톨릭천주교회 내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위원회 및 정의구현사제단등은
북핵에 함구하면서 사드배치반대 하는 집단으로
북한에 동조하는 종북세력과 다름없다.
신앙과 이념은 다르다.
종교가 국가를 통치 할 수는 없다.
사제로서 존경받고 싶거든,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수호와 경제성장에
분탕질로 위해를 끼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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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의평화위위원회 의장 유흥식 주교 반애국적 분탕질
(천주교 대전교구장)
2012년 1월 핵발전과 신앙은 공존할 수 없다고 하면서
원자력발전소 연장운행 반대서명을 신자들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때 명분이, 핵발전은 핵무기생산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한미원자력협정으로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도 반대한 유주교는
북한이 4차핵실험하고
미사일실험해도 일체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리정부가 방어용 사드배치에는 극렬하게 반대하고 나왔습니다.
북한이 잠수함 핵탄두 발사성공하고 9월9일 소형화된 5차 핵탄두 실험을 했습니다.
북한의 천인공로할 만행에는 반대등 , 단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유주교는 핵폭탄 떨어져 남한사람 다 죽어도
자신만은 하느님이 보존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놈들이
한국가톨릭천주교회 주교라고!
하느님나라의 영광보다는
북조선인민공화국 영광을 위해
붉은 악마의 하수인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이 내는 교무금으로 먹고사는 놈!
정신 차려라!
clausus ( 2016-09-15 )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