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드를 가지고 언론을 부추겨서 계속 징징거린다.

그런데 한국은 중국을 욕할 처지도 못된다.

중국이야 제놈들 이익을 추구하다보니 생지랄을 한다고 보아주겠지만

이건 대한민국의 국록을 먹는 자들이 중국의 개노릇을 하니 부끄러워서

도무지 얼굴을 들 수가 없다.

통일부 장관 까지 지냈다는 정세현 이란 인간은 신화 통신과 인터뷰에서

개소리를 했고 현직 야당 국회의원들이란 자들은 무리를 지어서 중국까지

찾아가서 자기나라 대통령을 헐뜯으며 나라를 팔아먹는다.

돌에 맞아 죽어야 할 이런 자들이 오히려 더 대가리를 빳빳이 들고 활개치는

이 나라가 온전한 나라가 옳기는 한가? 참으로 더러운 개들과 함께 사는 나라다.

 나부터가 참으로 한심한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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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20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