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메뉴

자유토론방
  1. home
  2. 커뮤니티
  3. 자유토론방
기사 확대기사 축소
게시물 내용
제목 미사와 기도에 편승하지 말아야..
작성자 오택 작성일 2020-06-23 오전 11:32:12  (조회 : 243)
첨부파일
최근 서울대교구 교중미사의 '보편지향기도'에 기도라기 하기 어려운 이념편향적이고 세뇌선동적이며 사상 전위대, 정권 홍위병같은 노림수 구호(종전선언..)가 노골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악스런 마음과 걱정스런 생각을 담아 이러한 몰신앙적이며 교회분열을 자초하는 신심팔기나 교회빙자 행위가 다시는 모의되지 않기를 촉구하는 뜻으로, '굿뉴스' 나눔마당에 아래 개탄의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참조 회람하시길 바랍니다. 

===================================================
찬미예수님!
주일 미사의 기도지향에서, '종전선언을 통한 남북평화와 통일을 기원하자'고 함은 잘못된 미사준비이며 그릇된 가르침입니다.

1) 가톨릭의 기도는 "보편기도 지향"이어야 함에도, 
   - 30% 국민의 보수신념과 상반되는10% 국민의 편향된 이념사상은 그 내용의 좋고 나쁨 옳고 그릇됨을 떠나 '개인기도'로 바쳐야 하기 때문(나머지 30%는 중도 20%는 무관심). 
   - 극히 좌파적이며 개인적인 운동목표와 투쟁지향을 모두의 미사인 기도지향에 슬쩍 끼워넣거나 색깔 입히려는 의도는, 모두라는 미명과 보편의 관용에 가려질 수도 없으며 신앙지침이 아닌 자기기망, 기도지향이 아닌 위선선동에 불과하기 때문.
   - 상기와 다른 숭고한 의도나 교부적 필요성이 있다면, 신앙활동이나 기도지향이 아닌 종전선언에 관한 '지지성명' 또는 '동참호소'가 보다 타당한 종교활동이며 떳떳한 소신행동이기 때문. 

2) 기도의 지향과 내용은 공의적이며 교의적인 "교회정신 구현"이어야 함에도,
   - 종전선언이라는 이념편향적이며 정치선동적인 구체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자유/공산 국가간 찬성/반대 국민간 좌우 파당간에 합일화되지 못함은 물론 역사와 전쟁, 분열과 대립의 논제를 일탈적이며 표리적인 의도를 숨긴 채 기도의 실천방편인 양 미사제물로 바치는 행위로 심각한 교회정신 훼손을 야기하고 있음.
   - 종전선언의 찬동, 즉 미군철수=>UN군철수=>남한 무장해제=>남한사회분열=>적화통일이라는 북한정권의 제일의적 쟁취목표에 부화뇌동하여 죽창가를 선창하고, 국민이 자유를 잃고 나라를 공산복속에 바치려는 사악무도한 선동전술에 세뇌편승함으로써 교회분열과 신앙불신을 조장하고 있음.
   - 상기와 또 다른 공의적 배경과 신앙적 정의가 없다면, 대다수 교인을 볼모로 삼거나 신심을 빙자하는 종전선언(사드철수, 해군기지반대  등)과 같은 개인적 행위는 교회, 하느님의 이름을 팔지도 부르지도 말고 행함이 합당함.

3) 예수님께서도,
   - 돌아가시기 전에 '하느님 뜻'을 몰라 피땀을 흘리시며 뜻을 구하다가 내어 맡기시며 돌아가셨고, 성전과 일상에서 화를 내시고 꾸짖고 하실 때에 그 무엇하나 '하느님 이름'으로 하셨던 만큼, 하느님 이름으로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음과 하느님 이름으로 해야 할 일이 정녕 무엇인지 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성직자, 수도자, 신앙적 교부 또한 자신의 개인신념, 홀로정의, 헛된마음에 휘둘리거나 유혹되기에 앞서, 교회가 아닌 교회의 일원임을 자각하여 '하느님'을 먼저 바라보고 '하느님'을 끝내 받드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성교회와 한국교회 지도자님의 평안을 빕니다!
독자리뷰1건
독자 리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니김  ( 2020-07-03 )

오택님 글에 100% 공감입니다.
저는 요즘 33년을 나름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이렇게 이중적 정의의 기준을 둔 한국 가톨릭에 너무 큰 실망을 하여 성당에 나가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국사태부터 울산 시장 선거부정, 그리고 윤미향 사태, 4.15총선 사전선거 투표조작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부정과 부패를 보면서도 전 정권하에서 하던 그 흔한 시국미사 한번 없고 정의를 구현한다는 사제들이 잠수했는지 객관적으로볼 때 분명히 부정임에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정의를 다분히 이념적으로 해석하면서 즉 정의구현사제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정의하는 [정의]를 하는님의 정의인양 호도하는 것에서 충격을 받아 성당에는 가지 않고 있지만 결코 하느님을 저버리진 않습니다.

하단메뉴

가톨릭수호닷컴좌경종북언행고발개인정보 처리방침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