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송두영(예비역장군) 대전지부장 과 대불총 지도법사님 (재원큰스님)의 초청으로 대수천 대표자격으로 참석, 대전시 서구 "청우사 불교회관"에서 거행된 "금성백조 건설회장 정성욱회장"의 국가서훈(국민훈장 목련장 및 2015년도 최초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은 "수상축하 법회"에 참석을 하였다, 이자리에는 대불총 사무총장 이석복(예비역장군)과 대전의 유수기업인들은 물론 서울의 정관계인사들이 다수참석하여 법회를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의 상임회장 서석구변호사께서 일정상 참석이 불가하여 축하법회에 참석치못함을 대전지부대표가 대신 전달하였다. 또한,법회말미에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대표자격으로 서훈 축하인사와 더불어 지난 1월12일자 조선일보에 3개종단 명의로 게재한 "통진당해산 결정에 따라 나라가 새롭게 태어나야하는 게기가 되어야 한다"라는 광고문안의 해설과 춘천지부 양홍준도마 형제가 보내준 광주 518사태의 진실(지만원박사)을 담은 팜플렛을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고 설명을 하는기회를 마련했다.축하법회 자리에서 좀 과했나 싶었는데, 그런대로 분위기가 좋아 잘 끝났다고 하겠다.
이번 축하법회 대상이신,금성백조의 정성욱회장께서는 지난번 대전유성호텔에서 대불총과 대수천이 합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시 350여명의 뷔페식대비용 1,000만원을 선뜻 기부해주어 우리 대수천의 얼굴이 대전에서 빛나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