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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부 강연전문
오늘 이렇게 대수천 제주지부에서 초대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귀중한 시간을 갖고 또 말씀의 나눔을 가질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주님이 주신 은총으로 생각하며 대수천 제주지부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많이 어렵고 많은 사람이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데  대하여 슬퍼하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서도 아주 소수이긴 하지만 일부 신부님과 수녀님이 수도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시청앞 광장등에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을 보면 저는 이분들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을 가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저희  신자들이 미사때마다 드리는 사죄경에도나오지만 모든 것을내탓이오 라고 돌려야 함에도  이사람들은 무슨 일만 터지면 우선 대통령물러나라 소리부터합니다. 인간의 시기심, 편견, 선입감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 느낍니다.

 

그런데 이러한 엄청난 비극이 배퇴된 것이 어떻게 대통령 한 사람의 잘못인가요? 나라의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안전 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이런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교통법규가 제 아무리 잘 정비되어있어도 사람들이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교통사고율  세계 1위 가 됩니다. 그런데 잘 봅시다. 이 나라 종교계에서 가장 이나라의법규를  지키지 않는 종교집단이 누구입니까? 바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입니다. 어찌 보면 이들이야 말로  이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하고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환경을 제공한 집단인줄 모릅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죄과는 모른 척하고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돌리고 오로지 남탓만 합니다. 그리고 정작 이 사고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구원파 교주인 유병언을 질책하거나 황금만능 물신주의 에 물든 이 세태를 하느님의 복음으로 회개하며 고쳐나가겠다는 소리 대신에 정부와 기득권층, 대통령에게만 책임을 묻갰다는 건 한마디로 언어도단입니다.

 

사제단의활동을 보면 지난 40년 간 전체적으로 반정부, 선동, 친북, 국가 공권력 무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악행을 저질러 왓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문을 보아도 그렇지만 갑자기 정구사가 최근 이념적인 투쟁에 몰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 유신을 거치면서 그리고 군사정부를 거치면서 이들이 일부 민주화에 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고 그때는 신자들이 신부들과 뜻을 같이 하면서 이들을 옹호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구사를 이끈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인사들 예컨대 함세웅, 문규현, 박창신, 김병상, 신부들 그리고 이들이 가진 정신자세, 멘탤리티  이런 것 보면 이들은 1974년 9월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예컨대 5공화국 시절 박종철 고문사건의 진상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인 서울교구 김승훈 신부는 민주화 대부로서 엄청난 인기도 누리고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이라는 찬양도 받았지만 이 신부가 나중에 참여정부 시절 2003년에 ‘김현희는 가짜다’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정구사 대표를 맡았던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 신부에 대해서도 여기서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국보법 폐지 국민연대고문, 송두율 석방대책위상임대표, 한총련 합법화 대책위 상임대표,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보법 철폐, 주한미군 철폐, 연방제 통일을 주장해온 골수 친북조직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1991년 출범)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던 골수 종북인사입니다. 함세웅 신부가 몸담았던 전국연합이 2001년 충북보람원수련원에서 이른바 ‘군자산의 약속’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들이 여기서 식민지 지배질서가 온전하는 우리나라에서 민중의 전면적 항쟁은 미군의 식민지배와 분단장벽을 허물고 국보법 철폐, 주한미군철수 북한의 사회주의 혁명역량에 가세하여 친미수구세력을 척결 매장하자고 하여였습니다. 이들이 평택 미군철수 집회, 인천 맥아더 동상 철거집회, 등을  주도한 세력입니다.  이들의 종교내 극렬분파가 바로 정구사인 것은 세상이 아는 사실입니다. 주교회의 내의 공식조직인 정의평화위원회는 바로 정구사 사제가 장악하고 잇습니다.

 
2012년 12월 9일 정평위 의 인권주일 담화문이 좋은 예입니다. 이들은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전국성당에서 정평위 인권주일 담화문을 강론시간에 신부들이 읽으면서 노골적으로 야당후보를 지지하였습니다. 이는 분명히 선거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한국천주교회는∙∙∙∙∙∙환경과 생태계, 인간생명, 정의와 평화를 위협하는 4대강 개발, 핵에너지 확산정책,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였습니다.”

 

2008년 3월에 선거관리위원회는 4대강 사업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찬반 집회를 하는 것은 총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발표했지만 5월 10일 양수리에서  정구사와 정평위로 구성된 천주교 연대이름으로 4대강 반대 시국미사를 했습니다. 엄연히 법을 어긴 것입니다. 교구의 정평위의 경우를 예로들어봅시다.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2012.4 정의평화지 4월 총선특별호라는 유인물에는 ‘정평위는 이번 후보 정책질의를 통해 좀 더 교회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후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꺼이 헌신할 부호를 뽑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고 하면서 3페이지 ’천주교 인천교구 19대 총선 후보자 정책질의서‘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과 공동선에서 각 후보 새누리당은 한결같이 형편없이 점수를 매겼습니다. 누가 어떤 경위로 이런 점수를 매겼는지 근거가 없습니다. 이는 108조 2항 정책공약에 관한 비교평가결과 공표제한이라는 법규를 어긴 것입니다. 이들은 무소불위 법위에 군림해왔습니다. YS 정부 시절 1995년 한국통신노조라는 강경 노동운동 조합원이 명동성당에 농성하면서 오래 끌자 당시 경찰이 투입되어 이들을 연행하였습니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중심으로 대규모 시국미사, 촛불집회 등으로 반정부 투쟁이 벌어졌습니다. 이들 사제들은 명동성당이 성역으로서 민주정부 탄생의 모태가 되었는 데 YS 정부가 이를  무시하였다며 YS가 사과하라고 하면서 극도의 교만함을 보였습니다. 그후 명동성당은 감히 어느 정부도 침범할 수 없는 성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숱하게 많은 노조원들이 불법파업을 일삼다가 툭하면 명동성당에 와서 농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명동성당은 이들 불법 시위자들의 성역이 되었습니다. 2002년 경 그  비슷한 시기에 제가 명동성당을 가면 불법 데모꾼들이 명동성당에 모셔서 텐트를 치고서는 농성하면서 온갖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들은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니라 저녁이 되면 족발 같은 안주에 소주까지 마셨고 심지어는 화장실에 가기 귀찮아 주변에서 일을 보고하면서 그곳을 지나다니면  냄새가 진동하고 하였다.  

 

2002년 10월 27일 천주교 서울 주보에는 명동성당 백남용 주임신부의 이름으로
‘명동성당 구내에서의 시위집회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렸는데 한마디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명동성당에 와서 시위할 때는 이것 저것 다해보고 마지막으로 하느님께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경우에 와서 명동성당에서 시위해라 그리고 국민 절대다수가공감하는 경우 또 공중질서를 지켜라 그러면 최대한 협조하겠다 대체로 이런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성역이 보존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지금 불법파업시위 때문에 성역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되고 훼손되고 있어 성역으로서 보존되기 어려운 지경이 될지 모른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그 때 많은 신자들이 성역의 정화를 요구하면서 공권력의 투입을 요청하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몇몇 신부들이  성역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막고 있었다.

 

제가 어떤 글에서 당장 공권력 투입을 요구해야 한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공권력 투입을 요구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성역같은 것은 필요없다. 그리고 성모병원 불법파업으로 얼마나 가톨릭 병원이 입은 손해가 큰 데 아직도 성역운운 하면서 이들을 보호한다고 그러느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느님께 호소할 수 밖에 없을 때 명동성당으로 오면 보호하겠다 웃기는 이야기다. 그걸 무엇으로 판단하느냐? 신부가 기도하면서 이번에 명동성당에 들어온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하느님께 호소하기 위해서 온 사람입니까? 하고 물어보고 하느님이 기도 중에 이번에 오는 사람들은 그런 것 같으니 보호해주라고 응답하면 보호해주고 아니면 내쫓는가? 그리고 이 사람들보고 당신은 하느님께서 마지막 수단으로 하느님께 호소하기 위하여 온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 좀 나가주시오 하면  이 사람들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느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주교나 신부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아니다. 성당이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기도로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주교 신부가 길거리로 기업체로 돌아다니면서 사장 멱살 잡고 왜 종업원들 월급 안주느냐 빨리 안주면 재미없다 하고 월급받아낼거냐?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채찍으로 내어 쫓으면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너희들이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명동성당은 하시라도 공권력의 투입을 요구해야 한다. 지금이 무슨 중세에 교황이 유럽을 호령하던 시대도 아니고 명동성당이 공권력 위에서 국가법 위에서  초법적인 존재인 것처럼  성역 운운하는 것은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박창신 신부가 작년 11월 22일  NLL이 미국이 마음대로 그어 논 선이고 군사분계선도 아니고 천안함 사건도 이지스함  눈이 천개인데 북한 잠수함이 어떻게 쏘고 가느냐 하는 말을 했습니다 20여분 동안 내내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이 부당한 권력과 잘못된 재물에 의하여 생존이 위협당하고 이 세상이 억압과 착취가 난무하는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다. 국정원이 대선개입하게끔 한 이명박 대통령은 구속수사하고 박근혜는 퇴진해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그리고 국보법으로 수사한다고 하자 자신을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국보법으로 수사하는 것과 같다고 신성모독 발언을 하였다. 금년 4월에도 해외순방에나선 대통령에 대하여 화장실갔다고 밑도 안닦고 돌아다닌다는 쌍스러운 막말을 하고 군산 수송동 주임인 송연홍 신부는 대통령을 그애라고 부르겠다고 하는 막가파식 처신을 보였다. 이런 사람들이 미사성제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이다.

 

이 들 신부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상을  2분법 편가르기 하는 눈으로 봅니다. 가난한 사람, 부자, 기득권과 소외된 사람, 강남사는 사람과 강북사는 사람, 으로 나누고 서로간에 시기심을 갖도록 선동하는 것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을 키운 것은 분노라고 하였습니다. 이들 좌파들은 부자에 대한 시기심, 적개심,분노를 먹고사는 존재입니다.
인간최초의 범죄인 카인의 범죄도 동생 아벨에 대한 하느님의 총애에 대하여 시기심을 느꼈기 떼문입니다. 지혜서 2장에 보면 하느님께서는 당신 본성에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사탄의 시기로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다 고 했습니다.  한 수도자 신부가 사막에서 기도와 명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마귀들이 그를 유혹하려고 했으나 그는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우두머러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그 수도자 신부에게 다가가서 속삭였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금 전에 당신의 동기 이신 베드로 신부가 알렉산드리아 의 대주교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러자 조금전까지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던 이 수도자의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지면서 형언할 수 없는 동요의 빛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인간에게 시기심은 가장 큰 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잘 알다싶이 ‘한풀이 정치’ 배고픈 사람이 아니라 ‘배아픈 사람’을 위한 정치를 폈습니다.

 

그가 재임시절 국제 호경기로 인하여 강남의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강남불패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노통은 나도불패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값을  잡기 위해 온갖 종류의 재개발 억제 책, 이익환수제, 소형의무제, 임대주택 의무제 등 부동산 대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강북에 부동산을 가지고 강남에 집가진 사람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가졌던 사람은 당일 벌어 당일 먹고사는  사람들보다 형편이 사실 나은 사람들입니다. 건설현장에서 먹고사는 사는 일용직 노동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건설경기가 그후 10년 이상 죽을 쑤는 바람에 국내 경기도 어렵고 정부가 규제를 풀어 경기를 살리려고 해도 야당이 발목을  잡아 되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참여정부에서 부동산 세금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매겨 중산층이 고통을 당했는데 그중 하나가 평가익에 세금을 매기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나라에도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에 평가익을 매겨 세금을 받는 나라는 없습니다. 예컨대 오억원에 산 집이 다음해 7억이 되면 2억원에  해당하는 평가이익에 대하여 세금을 매겨 현금으로 돈내야 합니다. 우연히 강남에 집사서 은퇴하고 평생 가진 것은 집하나 있는데 소득도 없는 사람이  앉아서 생돈을 세금으로 내어야 함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배아파하던 사람은 박수치고 기분좋아했는지는 모르지만 강남살던 사람은 이런 말도 안되는 세금내야 하니 불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비싼 집 깔고 있지  말고 팔고서 용인이나 시골로 이사가면 될 것 아니냐 이런 소리 합니다. 그리고 7억하던 집값이 그 다음해  도로 떨어져서 5억이 되면 평가이익 2억에 대세금을 도로 환급해주어야 공정한 세금인데 그럴때는 도로 세금환급해주는  제도는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세금제도를 이명박 대통령이 손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부자감세라고 진보진영에서 들고 일어났습니다.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 신문에도 나오지만 MB는 부자감세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엄청나게 가혹한 종합부동산세금을 손본 것이고 이는 잘 못된  것을 정상으로 돌린 것입니다. 그런데 노사모 같은 부류들 남잘되는 거보면 참지 못하는 좌파인간들이  이를 부자감세라고 몰아가면서 여론몰이하고 이 때문에 MB는 엄청나게 인기하락되고 어려운 경지도 당하고 했습니다. 지금 세월호 사고 나고 대통령 퇴진하라고 하면서 데모하는 인간들  보면 늘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선동과 저주 막말, 그냥 남 잘되는 것 보면 밤에 배가 아파서 잠도 못자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입니다. 이들은 그러니까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세상을 떠나가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 부류에 천주교의 성직자가 섞여 있다는 것이 가슴 아픔니다. 아니 어떤 의미에서 훨씬 집요하고 과격하기 까지 합니다.


금년 1월 6일 수원교구 기산성당에서 조한영 신부는 하느님의 뜻을 입에 올리면서 박근혜씨는 힘없는 이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과 불공정을 행한다고 하면서 하느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당신을 기다린다는 헛된 소리를 하였습니다. 아마 하느님의 말슴을 들먹이는 조한영 신부야 말로 하느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그에게 떨어질  것이다.

 

 2009년 1월 용산 철거현장에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세입자 몇 분이 경찰진압과정에서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철연의 사람들은 전국을 돌면서 철거현장에서 과격시위와 3자 개입 등 선동과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당시 철거현장에서 농성자들은 화염병 400개, 염산병 40여개, 쇠파이프 250여개, 골프공 1만개, 새총 20개, 1톤이 넘는 시너 등 폭발적인 가연성 물질을 쌓아놓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진입하자 농성자 중 한명이 화염병을 던졌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농성자 5명과 진압경찰 1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자 때를 만난 듯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과격시위에 나섰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전하기 위하여 2009년 2월 3일 자 문화일보를 요약, 인용하기로 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2일 1.20.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국미사를 열면서 ‘재앙과 파국의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 선언문은 이 명박 대통령을 교만과 탐욕의 노예가 된 어리석은 통치자라고 하면서 막말과 적의로 점철되다시피 하였다. 이러한 말들이 천주교, 정의, 사제의 이름으로 적시한 표현들임이 차마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 전종훈 신부는 (당시 사제단 대표) 현 시국이 유신시대를 연상시키는 독재상황이며 용산 참사는 이명박 정권 1년의 악행의 결과라고 말하였다.

 

문화일보는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하여 ‘정의’를 참칭해 반정부의 고정 레퍼토리로 삼고 있으며 성직자로서의 품위를 잃은 막말과 맞물려 그 표현조차 비열할 따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제단의 미사와 시국선언문은 한마디로 간추리면 반정부 전문 시위꾼의 선전 선동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라 사탄이 인간에게 심어준 시기심, 적개심을 먹고 사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어찌 하느님의 말슴을 전해야 할 의무를 지는 사제라고 할수있습니까?

 

흔히 이들이 해방신학을 주로 신봉하는 사제들이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해방신학이라는 것이 남미에서 발생한 신학이고 이들  사제들이 흔히 인용하는 주교 가운데 까마라 주교라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까마라와 함께 읽는 복음’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브라질의 올린다와 레치페의 대주교인 까마라는 한국의 정구사 사제와는 차원이 다른 성직자였다. 그는 스스로가 안락한 대주교관에서 나와 빈민가의 아파트로 이사하였고 자기희생을 한 성직자였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도왔을  뿐 아니라 그 원인을 알기 위하여 애를 쓰기도 하였다. 그의 책 ‘까마라와 함게 읽는 복음’에 보면 ‘우리는 자신이 진리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너무나 흔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느님이 크신 것보다 훨씬 크지 않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과연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있을까? 유감스럽게도 답은 아니다 이다. 이들은 사실 가난한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배아픈 사람들을 선동하고 반정부 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빌어먹을 힘만 있어도 이는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고 하면서 다리밑 움막집에서 18명을 먹여 살리던 최귀동 할아버지를 만나고 오웅진 신부가 이를 본받아 세운 것이 꽃동네입니다. 그런데 이 꽃동네를 음해하고 끝없이 중상모략하여 어떻게 하든 오신부를 걸어서 감옥가게하려고 획책하였던 부류가 정구사 신부였다. 신성국 신부라는 청주교구 신부는 모든 것이 다밝혀진 2012년 10월에 ‘KAL858 전두환 김현희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책을 내면서 계속 군사정권이 KAL기를 폭파하였고 김현희는 가짜다 고주장하는 골수 사제단신부인데 오웅진 신부를 무척이나 비난하고 다니는 인간이다. 지금도 포탈에 가면 좌파들이 오웅진 신부의 꽃동네가 기부금을 횡령하고 있습니다. 교황님 꽃동네 가지 마십시오 라고 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 좌파들의 후안무치함, 집요함은 몸서리가 처지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패배한 역사라고 자학적인 대한민국 역사인식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기득권층이 대대손손 부를 세습하고 이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착취당하고 있다고 생각함. 작년 11월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박창신 신부의 강론내용도 해방신학적 역사관에 입각한 것임.
교황 레오 13세는 교황회칙 새로운 사태에서 어렵고 비참한 사람들의 처지에 편승하여 이들에게 부자에 대한 질투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사유재산을  없애야 한다는 위험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 하셨음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는 이세상이 종종 지옥에 빠지는 것은 이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겠다고 날뛰는 철엇는 인간들 때문이다.

 

사제단에게 드리는 충고

 

이들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날뛰지만 실제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세상을 보는 자신들의 눈을 바꾸는 것이다.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하느님은 시간과 공간속에 계시는 분이 아니다. 하느님은 영원속에 계신다. 영원을 단순히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난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을 현재진행형으로 보고 계신다. 그래서 유다의 배신과 베드로의 예수님에 대한 부인을 미리 알고 계신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선입견에서 절대로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정구사 신부가 대통령을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을 과거의 선입견, 편견,  그리고 미래의 나의 이익이 되는 예단과 전제에서 보는 눈으로 보지 말고 순수한 눈, 오로지 있는 그대로 물을 보는 눈으로 바꾸라.
하바드에서 화계사까지를 쓴 현각 스님을 길러낸 숭산스님은 세계 3대 생불이라고 불리웠던 분이다. 그가 하루는 미국인 학생제자가 찾아와서 하소연하였다. 저는 아름다운 여인과 만나서 결혼하고 싶고 좋은 회사 들어가서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될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염불해도 머리는 온통 번뇌와 걱정만이 있습니다. 숭산스님 하루 300번씩 절하고 고행하라고 함. 그는 그대로 따라 했더니 거짓말처럼 아름다운 여자하고 결혼도 하고 좋은 회사가서 돈도 잘벌게 되었음. 숭산스님의 말슴 우리는 인과응보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되어있다. 남들은 잘 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살기가 어렵고 고통스러운가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업보 때문이다. 전생에 내가 지은 악업 때문에 지금 나의 생활이 어렵다 수행하면 전생의 삶이 보이고 모든 것이 자신의 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운명이 바뀐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수행밖에 없다. 그래서 불교를 수행의 종교라고 한다. 그러나 최고의 수행의 경지는 ‘바라는 것이 없음’이다. 그러나 이는 보통사람에게는 어려운 경지이다.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니라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간들, 모든 것은 정부가  잘못했고 대통령이  잘못햇고 부자가  착취해서 내가 어렵고 그렇게 사는 한 그는 찌질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언제나 앞서가는 사람들 뒷다리 잡고 늘어지고 남 잘되는 것보면 배아파하면서 밤에 한숨쉬고 잠못자고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세상을 떠나가는 하류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어떤 스승이제자에게 물었다. 우리가 하느님과 관련해서 첫 번때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제자는 몸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스승이 대답하였다,. 틀렸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것은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유한하다는 것을 안다. 어떤 것도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에 비길 바 없다. 세상의 재화는 유한하지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신적 보화는 무궁무진하다. 5천만이 가질 수 있고 그중에서 각자가 누릴 수 있는 인간세상의 재물은 한정되어있다. 많이 가지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적게 가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는 다면 이 영신의 보화는 우리모두가 무한하게 향유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깨닫기 위하여 교회를 찾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세상에서 대우받지 못하고 소외되더라도 하느님이 내 곁에 게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 옵니다. 만약 신자들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공격함으로써 위로와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면 데모현장으로 가지 성당에 오지 않습니다.

 

어떤 기자가 마돈나라는 여자가수에게 물었다. 당신은 참으로 행운아이며 복받은 여자입니다. 아름다운 용모, 뛰어난 춤실력, 노래실력을 갖추었고 주위에는 미남자들도 당신을  좋아하고 합니다. 마돈나는 그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지만 진정으로 가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허전한 것을 달래기 위하여 밤마다 파티도 하고 남자를 사귀지만 진정한 행복은 아직 맛보지 못했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정의가 아니라 하느님나라의 기쁨과 의로움을 기대하고 성당에 오는 것이지 누가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 하는 것을 들으려고 교회를 찾지 않습니다.
이세상의 쾌락은 바닷물 같아서 들이키면  들이킬수록 목이 마르고 갈증이 더해집니다. 세상의 명예나 명성은 아침해가 떠오르면 사라지는 밤안개와 같습니다. 오늘 갈채를 받고 환호에 취하다가도 내일이면 한없이 외로워지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참행복을 얻기위하여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슴을 갈구하며 교회를 찾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신부가 이상한 소리를 하면 신자들이 얼마나 실망하는 지 정치사제들은 아직도 실상을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강생하시고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것이 정의를 이 세상에 가져오기 위한 것인데 기득권에 젖은 신자들이 이러한 신부의 말씀을 정치 이야기 운운하면서 막고 있다고 펄펄 뛰기도 합니다. 이런 신부들을 평신도들이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이들은 모릅니다. 세상은 나의 가슴이 사랑으로 차고 그 사랑이 내 옆사람에게 전해지고 그의 가슴을 사랑으로 물들이고 이렇게 해서 천천히 느리게나마 이 세상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고 사회가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리지만 한 사람씩 변해서 세상을 바꾸라고 성직자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해서는 감질나서 어느 세월에 세상을 바꾸겠어? 더 급진적이고 화끈한 방법으로 세상을 바꿔야 해 그렇게 생각하는 사제가 있다면 그런 분은 사제복을 벗고 이 세상에 나가서 급진적인 정치조직에 몸담는 것이 빠르고 본인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이는 절대로 정치사제들에게 비방하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서 나는 하느님 말씀으로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선동에 더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제의 길보다는 아예 세상의 혁명가로서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주교구장께서는 평화의 섬 지키기 운운하면서 7년째 강정마을에서 끈질기게 해군기지 건설을 방해하면서 평화의 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제주교구의 평신도들은 참으로 교구장의 이러한 행위를 의문과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2012년 성탄절에서는 세상을 2분법으로 나누면서 빨리 달리는 사람, 천천히밖에 달릴 수 없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 가방끈 짧은 사람 으로 구분하고 이들이 울타리를 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탈취하고 독점하면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사탄이 사람들 마음속에 심어준  시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선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무한한 행복과 위로와 평화를 약속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대신 사탄의 음성을 신도들에게 속삭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한마디로 제주교구의 신도들은 어찌하여 이런 사람이 한 나라의 성직자를 대표하는 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단 말인가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으로 강정마을에서 미사드리는 주교님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Date. 2014-06-30   글쓴이 : 제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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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리뷰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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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클박  ( 2016-05-30 )

곰치님, 정치는 아이큐 함량미달 되는 이들이 해야 나라가 살고 재물과 부동산 등 투자대비 이익이 많이 남는다는 것을 직접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가 나빠야 원하는 입맛대로 할 수있으니까요.

 마클박  ( 2016-05-30 )

곰치님 신학교 들어와서 같이 공부해보세요 아이큐 함량미달이라 생각되면 서울가톨릭대학교는 평신도들도 신학생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으니 와서 직접 해보시란 말입니다. 이친 개소리만 하는 대수천 모임

 마클박  ( 2016-05-30 )

주교에게 사탄의 음성을 속삭인다고 말하는 당신의 바로 그 말이 당신을 단죄할 것입니다.

 마클박  ( 2016-05-30 )

여기도 평신도들의 본분을 망각한 자들의 놀음판인데,...

 곰치  ( 2014-07-09 )

주님께서 제주지부 모든 회원님들과 늘 함께계십길 빕니다.
아이큐 함량미달 신부들에게 "정구사당" 창당의 길로 나아가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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