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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대불총)의 초청 1박2일 연수에 참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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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대불총 연수행사에 초청되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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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수덕사 주지스님의 고언을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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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총에 간단한 강의를하고있다

지난 9월23일 대전
의 유성호텔에서 대불총(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과의 합동세미나 가 360여 명이 참석하는등,
성황리에 개최한바 있읍니다.

이에 대불총 본부에서 저의 대전지부 임원들을 1박2일 연수 교육에 초청을 받아  대전지부의 저 김장철 바오로와 홍성률 안드레아가 기쁜마음으로 참석을 하였읍니다. 

숙식을 포함한 모든경비 일체를 부담해 주어 저희들은 가볍게 합류를 했읍니다.

 불교 행사에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초청받아 참석하는 예는 보았으나,

불자 평신도 회에서 천주교 평신도를 공식적으로 초청하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불교계에 상식이 전무한 저는 이번기회를 통하여 그들의 내면과 그들의 예식을 체험하고 싶었읍니다.

그래 불자들과 똑같이 생활을 했읍니다.

입제식(입교식)부터 퇴실까지 불자가 되어 보았읍니다.

여기에서, 제가 천주교 신자 대표로 "천주교 신자가 본 사회 실상과 정구사의 실체"란 주제로 짧은 강의를 했읍니다. 최초부터 계획된게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 간단히 마쳤으나.참석하신  법철스님과. 다른 지역의 간부가 재미있다 말었으니 30분만 강의를 더 해달라고 부탁을 받었으나, 워낙 꽉 짜인 시간 스케줄이라 추가로 시간에 넣지를 못했읍니다.

여하튼 짧게 나마, 타종교에게 우리 대수천의 존재를 알릴수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읍니다.

이곳의 연수모임에 참가하여 한가지 놀라운건 호국불교라는 우리의 인식보다 훨씬더 강력한 조국에 대한 사랑 이었읍니다.

총 회장님인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과 군단장급.사단장급의 예비역 장성들이 주축이 되었기 때문인지. 우리 대수천보다 오히려 더욱 뜨거운 나라사랑 이였읍니다.

이 자리에서 박희도 회장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호국불교사상을 통해

확고한 정신무장과  마음가잠을 새로이하자고 하셨읍니다.

전국의 대불총 활동소개를 들으니 우리는 상상도 못하는, 작년에 교학사의 역사교과서가 우리나라에서 부산에 단1개의 고교에서 채택된바 있는데 이는 부산지부 회원들의 피나는 노력이었음 을 들었읍니다,

그러나 여기에 비하면 우리대수천의 활동은 주로 시국미사 규탄 정도의 행사가 전부입니다. 그것도 참여율은 여기서 언급하기도 대단히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대불총의 그 분들은 목표를 정하여 한가지씩 끝을 본다는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었읍니다.

이번에는 그들의 목표가 반교육적 교과서가 채택되도록 법률적으로 방해하는 민변에 대한 비판 책자가 다음달에 발행되는데 그 책자를 개인별로 몇권씩 지부별로 몇권씩 구입하여 읽거나 나누어 주는결의를 하는것도 보았읍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개인 사비를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저분들을 너무 칭찬만 하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으나.  

이런 저런 사실을 알고나니 우리가 더욱 분발하고, 이렇게 홈페이지 안에서 말로만,

 뭐는 어떻고 또 뭐는 어떻고 따지고 하는 우리들의 손가락이 부끄러웠읍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쯤 아니, 힘을 내어 시간을 쪼개어 최소한의 행동인 

우리 대수천의 규탄 행사에라도  참여를 해보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입은 누구나 있읍니다. 손가락도 열개씩다 있고요.

행동하고, 나도 희생하고, 앞에 나서는, 우리 대수천 회원이 되어 주십사하고 빕니다. 

이길이 나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정구사들이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사제가되는 길 일것 입니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수덕사 주지스님을 친견하는 영광도 가졌다.도량이 넓고

 인자하시며, 불심이크신 스님으로 친견이 매우어렵다는 말을 들었으나 80여명의

불자와 세분의 스님이 계신 관계인지 조금 기다려 스님을 뵐수가 있었다.

고승이신데도 새로운 용어를 많이 구사하신다.(우주의 에너지등) 신식 말씀도 하신

스님의 말씀중 수첩에 받아 적은 몇마디를 옮겨적고 싶다..

-사고(思考)는 行動을 지배하고 행동은 습관(習慣)을 지배하고 습관은

 人生을 지배한다.-

-죄악은 탐욕과 분노가 쌓인것 인데 이는 천당과 극락을 낳고 물질을 가린다.-

-삶에서 번뇌를 놓으면 그 자리가 극락이요 천당이다-

-천당과 극락을 갈수있는 행동을 하면 그는 천당과 극락을 가고

지옥에 갈 행동를 하면 지옥에 갈것이다.-

이 말씀을 듣다 보니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Date. 2014-09-26   글쓴이 : 김장철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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