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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 청년에게 '올바른 사회교리' 책 한권 씩을 전합시다!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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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 청년에게 ‘올바른 사회교리’책 한 권씩을 전합시다!

  

북한의 증가하는 전쟁 협박에도 오로지 북한만을 편드는 대한민국의 천주교회 

최근 북한은 청와대, 정부 주요기관을 미사일로 공격하는 화면을 공개하면서 핵 선제공격 및 전면적인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대한민국의 천주교회는 정치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우연인지 고의인지 북한이 내는 소리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년전 세월호 사건으로 다수의 어린 학생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는 비극을 틈타서 김정은이 ‘어린 학생들을 물고기 밥으로 던져준 유신의 후예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쫓아내라’고 선동하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세월호 유족들이 선임하는 세월호 조사위원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면서 전국 성당의 신자들에게 서명을 받고 이를 신문에 공개하는 극도의 편파적인 선동행위를 벌였습니다. 2003년 11월에는 162명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한항공기를 폭파한 김현희는 가짜이며 진실은 군사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정보기관의 하수인이라는 허무맹랑한 거짓을 기자회견을 통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뒤에서 김현희에게 신부들이 출연하는 TV에 나와서 자신이 가짜임을 자백하라고 회유하는 성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이름으로 친북 야당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원하다가 실패하자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치성 댓글 100여편을 문제삼아 전국을 돌면서 대통령 퇴진시국미사를 거행하였고 시국미사 중에는 대통령에게 저주와 막말을 퍼붓는 시정잡배와 같은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사제들의 정치개입의 예로써 2010년 천주교 주교회의의 4대강 반대결의 이후 상당수 신부들이 참여한 4대강사업반대 시국미사, 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위한 강정마을에서의 7년간에 걸친 생명‧평화미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제주 교구장을 중심으로 정의구현사제단 및 제주교구 사제들의 공사방해로 인하여 해군은 기지건설 지체보상금으로 400억원에 가까운 돈을 건설회사에 물어주어야 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그롯된 사회교리의 가르침  

그러면서 정의구현사제단,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사제들은 천주교회의 사회적인 가르침, 즉 ‘사회교리’는 정치 ‧ 사회문제에 교회가 참여하도록 권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올바른 사회교리’는 책의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정치 사제들이 자신들의 정치 및 사회문제에 대한 과격하고 편파적인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인용하는 ‘사회교리’는 전적으로 왜곡되었을 뿐 아니라, 임의로 성서나 역대 교황의 사목교서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조항만을 취사, 선택하여 신자들을 전적으로 그릇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음을 밝힙니다. 한국의 천주교회에서 민중신학(民衆神學)으로 일컬어지는 해방신학의 영향으로 인하여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거룩한 미사 성제(聖祭)에서 가진 자를 공격하고 빈민을 선동하는 계급투쟁적인 강론을 일삼으며 적개심과 질투심을 평신도에게 심어왔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사회교리는 역대 교황의 회칙 등에 입각한 정통적인 내용이 아니라 1970년대 중반 라틴 아메리카에서 들여온 해방신학을 전적으로 추종하고 있습니다. 1979년 요한 바오로 2세는 예수님을 혁명가, 정치가, 나사렛의 전복운동가로 보는 해방신학은 교회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정의합니다. 체 게바라와 예수님을 동일시하는 것은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역대 교황의 회칙에 따른’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는 사회교리라는 새로운 교회의 가르침이 교황의 회칙 및 여타 사목교서를 중심으로 천주교회 내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농경문화를 중심으로 기록된 성서 이후 19세기 산업사회의 대두로 도시빈민, 노동자 계급의 소외 등 사회문제에 대하여 천주교회가 성서에 버금가는 가르침과 교리를 발표할 필요성을 느껴 제정한 것이 1891년 레오 13세 교황이 제정 ‧ 반포한 회칙 ‘새로운 사태’입니다.   

‘올바른 사회교리’는 신부들의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에 그릇된 정치적인 신념을 썩은 신주단지처럼 붙들고 앉아 교회를 멍들게 하고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신적 지도자로서 신자들의 마음에 영성의 보화를 채어 주어야 할 사제들이 사탄이 주절대는 것과 같은 증오의 소리를 뿜어대고 있으니 어찌 신자들이 분노하고 절망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잘못된 사회교리의 가르침은 결국 청년들의 영혼을 붉게 물들일 것입니다.  

정치사제들은 이른바 ‘아래로부터의 혁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 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 이름으로 ‘사회교리학교’를 세워서 임의로 왜곡한 사회교리를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실제 1970년대 중반 한국에 들어온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의 가르침을 신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사전에 통신, 유류저장, 철도 등 국가기간시설을 파괴해야한다면서 비밀회합을 가졌던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민주적인 절차를 위배하고 있다며 사회교리라는 이름으로 신자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신부들은 이른바 ‘사회교리 골든 벨’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청소년 상대로 만들어 미래의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가야 할 젊은 세대를 장차 사회주의 혁명의 전위대로 만들고자 획책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대학의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이른바 ‘의식화 교육’으로 사회주의 이론을 주입시킨 결과 이들 80년대 학번의 정치인들이 486과 같은 가장 극렬한 정치집단으로 변모한 것을 이들은 벤치 마킹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전교조 교육의 영향으로 한반도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있는 마당에 이러한 정치사제들이 행하는 사회교리의 전파를 그냥 두고 보고 있다가는 자라나는 세대의 영혼이 모두 붉게 물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치사제들의 그릇된 주장을 바로잡기 위하여 평신도들이 나서서 ‘역대 교황의 회칙에 따른 올바른 사회교리’라는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우 여러분, 이 나라가 41년 전의 월남처럼 망국의 설움을 겪게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젊은 세대의 영혼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종북사탄들에 의하여 붉게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희 대수천은 교우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대 교황의 회칙에 따른 올바른 사회교리’(줄여서 ‘올바른 사회교리’)책을 한권씩 구입하셔서 청년들에게 읽도록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은 도서총판 (주) 명문사 (전화 02-319-8663~6)에 전화하시면 택배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서점에서 주문하시면 총판에서 배송하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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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4-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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