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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회원들이 호소합니다.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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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회원들이 호소합니다.
천주교회의 신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호를 가라앉게 할 수는 없습니다.
 
 
천주교회의 주교님과 신부님께 호소합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유흥식 주교)는 2016년 11월 1일 시국선언문에서 “평화는 정의의 열매이다”(이사 32,17)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해 “대통령은 국민주권과 법치주의를 유린한 전적인 책임을 지라.”고 선동하였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도 사제들에게 “헌정사상 초유의 국기문란으로 대통령 자격을 잃은 박근혜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하라고 나섰습니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최순실씨 비리는 법에 따라 단호히 처벌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임에도 대통령이 국민주권과 법치주의를 유린한 것처럼 폭언한 그들이 과연 교회의 성직자들인가요? 천주교회의 주교와 사제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종북세력에 합세하여 대한민국 호를 좌초시키는 데 진력하지 말고 교회의 영적 지도자요, 참된 목자로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신자들과 국민들께 말씀드립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로서 각각 유스투스, 율리아라는 세례명이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세례 후에는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당시 성당마다 기도회를 열었고 어떤 신부는 노 대통령이 대법원판결로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신성모독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이 터지자 같은 천주교 신자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성당에서 일제히 대통령 비난 강론, 대통령 퇴진요구 현수막, 대통령 퇴진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노무현 유스투스 대통령은 북한에 5조원을 무상지원하여 민족공멸을 부를 수 있는 핵과 미사일 개발을 시켰고 대한민국영해인 NLL을 김정일에 주어 포기하려다가 미수에 그쳤으며 한미연합사 작전권 환수를 통해 북한 독재자에 의한 적화통일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박근혜 율리아 대통령은 나라의 안보를 굳건히 하고 전쟁이 나면 폭동을 일으키겠다는 통합진보당을 해산시켰으며 전교조법외노조 통보, 한미 작전권환수 연기 등의 대북한 강경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통일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교회의 신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누가 더 이 나라에 해악을 끼쳤고 누가 더 이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자입니까?
 
 
국회의 야당 지도자들에게 부탁합니다.
 
11월 4일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모든 것은 자신의 잘못이요 불찰이라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또한 헌정사상 처음으로 검찰 수사와 특검의 수사도 수용하겠다고 말씀하였고 실질적인 책임총리를 임명하여 국정 공백 없이 나아가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야당은 무책임하게 국정 붕괴도 아랑곳없이 박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저희들 540만 천주교 신자들은 뜻을 모아 말씀드립니다. 야당은 진정 박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변죽을 울리지 말고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절차를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면 그때 가서 국민이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면 됩니다. 여당 국회의원도 박대통령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탄핵에 찬성하면 됩니다. 그들이 배신자인지 아닌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입니다. 야당은 수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대통령이 국정을 농단했다고 퇴진을 선동하고 민중총궐기가 6.25전범 김일성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철도등 기간시설을 공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를 석방하라, 박근혜를 처형하라고 요구해 113명 경찰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사실상 대한민국에 선전포고했음에도 민중총궐기에 참여한 백남기씨가 순수한 농민운동을 하다가 공권력에 타살된 것처럼 선동해 최순실 사건을 이유로 또 대통령퇴진 총궐기를 하여 나라를 흔들고 있습니다. 최소한 외교, 안보, 국방에서 흔들림 없이 대통령이 국정을 수행해나가도록 더 이상 딴죽을 걸지 말라. 최순실사건은 철저히 수사해 단호히 처벌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체제외 법치주의수호를 위한 시민단체연석회의가 박근혜퇴진의 궁극적 표적은 대한민국 퇴진이라고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교회와 나라를 위해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바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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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1-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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