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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영혼까지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시국미사 반대 1인시위

글 | 이계성 시몬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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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빙자해서 정치선동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어린영혼까지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을 벗어라”

정의구현사제단은 5월19일(월) 7시40분에 4회 시국미사를 세월호참사 분양소가 있는 시청앞 광장에서 열었다. 중고생들이 30-40명씩 꽃을 들고 헌화하는 옆에서 추모미사 빙자해서 대통령 퇴진 선동 미사하는 신부와 수녀들은 마귀의 모습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치집회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이 비등하고 평신도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카톨릭행동’이라고 이름을 바꾸어 세월호 참사 추모미사를 빙자해 대통령 퇴진 미사를 하고 있다.
 
본래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하기로 했으나 감리교 시국기도회가 장소를 선점하는 바람에 시청 앞으로 옮겨 시국미사를 했다.
 
감리교비상시국기도회는 400여명의 신자가 모여 “불어라 바람아 나는 바람개비가 될게”라는 주제로 반정부 보다는 진정한 추모 예배를 했다. 목사님은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족들의 편이 되어 진실을 규명하고 유족들의 요구가 관철되도록 노력한자며 사회전반에 회개와 자성의 바람을 일으키는 바람개비가 되자는 내용의 추모예배였다.
 
대한문 앞에서 감리교회에 밀려난 정의구현사제단은 시청광장 한 구석에서 수녀 70여명과 신자 60여명이 모여 시국미사를 했다. 미사를 집전하는 신부의 첫 마디가 “오늘 대통령 대국민사과 성명”을 나는 듣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자기변명이나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대통령은 사과문에는 모든 책임을 해경에 떠넘기고 유족의 아픔과 신속한 시신수습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며 대통령을 공격하며 퇴진을 주장했다. 신부님은 대통령 대국민사과가 우리들 마음을 더욱 참담하게 만들고 있다며 신자들을 선동하는 미사로 일관했다,
 
‘대통령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면서도 회개와 자성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개신교의 시국예배와 시국미사 내내 시종일관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정의구현사제단신부의 강론은 질적으로 차이가 났다. 목사님은 회개와 자성을 요구했고 신부님은 증오와 저주와 분노를 촉발시키기 위한 폭력선동 미사를 했다.
 
오늘은 사진작가인 안교장이 취재 왔다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안교장이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대통령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든 여신자에게 물으니 정의구현사제단에서 일한다고 대담했다고 한다.
 
시국미사 하는 25m 쯤 떨어진 곳에서 1인시위를 했다. 피켓에는 “추모 빙자해서 정치선동 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 “어린영혼까지 정치선동에 이용하는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을 벗어라” 써가지고 1인시위를 했다. 피켓을 보고 시국미사에 온 신자들이 욕을 하며 지나가는 것으로 봐서 신자를 가장한 촛불집회 주동하는 좌익들로 보였다. 시국미사 주변에서 서성거리던 노인네 3명이 피켓 내용을 읽더니 욕을 퍼부어 같이 욕할 수도 없어 빨갱이 새끼들이 어디 와서 떠드느냐고 했더니 달려들어 한참동안 몸싸움이 벌어졌다. 나도 밀리지 않으려고 몸으로 밀어붙였다. 주위에 경찰관이 처다만 보고 있어 1인시위방해하는 폭력 집단 왜 안 잡아가느냐고 소리쳤더니 경찰이 1인시위방해하지말라고 하자 슬그머니 가버렸다.
 
정의구현사제단 행동대로 활동하는 젊은 신자가 와서 왜 남의 미사에 방해하느냐고 해서 추모미사가 아니라 정치미사라 막으려는 것이라며 우리 의사표현을 왜 막으려고 하느냐며 나무랐더니 돌아갔다. 나를 항상 따라다니며 시비를 거는 행동대원 하나는 나보고 거짓기사를 쓰느냐고 시비를 걸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피켓을 보고 수고한다며 시국미사에 대해 우려를 하며 반드시 저지하라고 격려를 해주고 지나갔다.
 
오늘은 1인시위에 시비를 거는 사람 격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국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갈등을 치유해야할 신부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니 천주교를 떠나는 신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540만 천주교 신자 중 420만이 냉담자로 변한 근본 원인은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며 1인시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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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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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객 발길이 멈춘 시청앞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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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찾는 중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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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앞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하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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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집전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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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시녀가 된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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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옆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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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예배집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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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앞 감리고 추모시국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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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5-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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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알퐁소  ( 2017-12-03 )  답글 찬성 : 2 반대 : 1
이것들은 완전히 마귀에 걸려든 정신병자들이여!
이모티콘1  알퐁소  ( 2017-12-03 )  답글 찬성 : 3 반대 : 1
빨간물든 종북좌빨이 신부들과 수도자들은 제발 교회를 떠나다오!!
이모티콘1  여프란치스코  ( 2016-11-29 )  답글 찬성 : 8 반대 : 10
며칠전 개신교 다니다가 개종하고 세례받은지 얼마안되는 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성당 잘다니냐고 물어보니 성당 안나간다고 했다. 그래서 세례 받은지도 얼마 안되는데 성당을 왜 안나가느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1, 신부가 너무 독재적이다. 2. 신부가 수녀를 가정부(실제는식모라고 했다) 취급한다. 3. 신부가 성당에서 정치적 발언을 한다. 라고 말했다. 이와같이 정구사 신부들의 과도한 정치적 행동으로해서 많은 신자들은 성당을 떠나고 있다. 본인도 이들 정구사 신부들의 하는 짓을 생각하면 미사시 분심이 생겨서 영성체 할 기분이 아니어서 작년에는 성당을 나가도 6개월간 영성체를 하지 않았다. 지금도 오래전 세례를 받은 어쩔수 없는 관성으로 나가지 진정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다. 여차하면 성당을 떠날것이다.
이모티콘1  정마태오  ( 2014-07-13 )  답글 찬성 : 17 반대 : 11
종교의 자유는 부여하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반국가적인 정치행위는 금지하는것이 현행 실정법이며 교회법까지 위반하면서 선동미사를 하는 정치신부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수녀님들까지 모습, 참담하네요.그리고 이를 묵인하고 방조하는 주교단, 8월 방한하시는 교황님께 탄원하여 이들을 파문하도록 조치할것을 건의합니다.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불가의 명언이 현실화 되지않기를 바라면서.....
이모티콘1  루치아  ( 2014-05-25 )  답글 찬성 : 24 반대 : 9
어찌 이런 짓을 하면서도 얼굴 들고 자랑스럽게 거룩한 척 앉아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ㅉㅉ
이모티콘1  백호  ( 2014-05-24 )  답글 찬성 : 28 반대 : 13
정구사 신부님들 어린 영혼들 에게 진심으로 연도나 하시지요.
정치선동 이잰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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