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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을 판가름하는 최후의 결전, 아마겟돈의 날!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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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급한 짐승의 집단에 우리 앞날을 맡길 것인가? -
 
 
4·15총선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최후의 전쟁으로 묵시록에서 예언한 아마겟돈이다. 자유시민이 상징하는 평화의 도성(都城) 예루살렘, 그리고 김정은과 문재인이 상징하는 대탕녀(大蕩女) 바빌론이 겨루는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다가왔다. 묵시록은 하느님의 진노로 온갖 더러운 악령의 소굴, 짐승들의 소굴, 난잡한 불륜의 소굴 바빌론은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묵시록 18) 예루살렘은 인간의 자유·사랑·희망을 상징하고, 바빌론 제국은 조지 오웰의 ‘1984에 등장하는 전체주의 권력의 억압·공포·절망을 뜻하는 세력이다.
 
영화 ‘1984의 주인공 윈스톤 스미스(존 허트 분)Big Brother가 지배하는 오세아니아 제국에서 사상범으로 몰려 체포된다. 그는 갖은 고문과 세뇌를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들은 분명히 실패한다.” 고문하는 자가 묻는다. “왜 그렇지?”, “당신들이 이길 수 없는 어떤 정신, 인간의 정신이 있소. 그것은 인간의 사랑이오. 사랑은 증오보다 강합니다. 증오와 공포에는 생명력이 없어요.” 그는 공포의 힘을 믿는 이들을 가리켜 저급한 짐승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집권세력은 공포의 힘을 믿는 저급한 짐승들의 집단이다. 적폐청산이란 미명 아래 무자비한 보복의 칼을 휘두르는 데 더해 북한의 정치보위부와 같은 공수처까지 만들었다. 겉으로만 정의로운 척하며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지른 집권세력에 정의의 칼을 들이댄 검찰총장을, 뻔뻔하게도 공수처 수사대상 1호라고 공공연히 협박하고 있다. 자신들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집권당이 수사하겠다고 협박한 사례는 유사 이래 처음이다. 공수처는 차라리 공포수사처로 불러야 한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는 이렇게 막 나갈 수는 없다.
 
서울시장은 코로나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자 교회 예배는 못하게 막으면서도 동성애자들의 퀴어 축제는 허가했다. 자유세력인 그리스도교에 가해지는 명백한 종교탄압이다.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남자들이 남자들과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다가 주님의 분노로 인하여 그 탈선에 합당한 대가를 치렀다.’고 기록하고 있다.(로마서 1,27) 온갖 불의와 사악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있고 불손하고 오만한 자, 모략꾼이고 신의가 없으며 비정하고 무자비한 자, 이들에게 하느님의 진노가 내릴 것이다.(로마서 1,29~31) 바로 이 나라의 집권세력이 그러한 자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세력이다.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세력은 그리스도교 내부에도 있다. 고모부까지 고사총으로 잔인하게 처형한 김정은은 국제사회의 숱한 권고와 압박을 무시하고 핵과 미사일 폭주를 계속하는 미치광이이다. 이제 북한이 기습적인 핵공격을 하더라도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문재인의 아바타로 불려지는 천주교회 일부 주교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은 북한의 핵무기를 저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체제인 사드 배치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반역 사제와 주교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에서 사사건건 북한을 편들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를 주장해온 김일성교의 사제들이다. 이들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집착으로 북한의 도발을 부정하고 해군기지 건설과 사드 배치 등 국가방위를 위한 조치는 무엇이든 막무가내로 반대하고 있다.
 
우리의 원자력 기술은 세계 최고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그러함에도 문재인이 탈원전을 선언함으로써 국내 시장이 사라진 것은 물론 세계시장의 수주기회마저 빼앗겨 기회손실 비용이 수백조에 이르고 있다. 핵무기 제조기술의 원천인 원전을 아예 폐기함으로써 자주국방의 싹을 미연에 잘라버리려는 의도이다. 종북 주교와 사제들은 북한 핵무기엔 침묵하면서도 탈원전을 내건 반핵 운동은 집요하게 펼쳐 왔다.
 
지난 20151119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인 유흥식 주교는 국정교과서가 가톨릭 교리와 민주주의의 다양성에 위배된다며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반면 북한을 한반도에서 우리보다 더 정통성을 가진 한민족 국가로 인정하는 검인정 교과서는 옹호하고 나섰다. 다양성을 주장하면서 좌파 출판사·전교조·집필진 등이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 보수 시각의 교과서 채택을 집요하게 방해한 데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키지 못하면 젊은 세대의 영혼이 북한 사회주의 망령(亡靈)에 의해 지배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예루살렘이 한때 번영한 것은 유대의 역사서가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을 이스라엘 왕국의 정통성과 번영을 이끈 임금들로 기술함으로써 유대인의 영혼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우리 검인정 역사교과서는 근세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립하고 번영으로 이끈 이승만·박정희 두 영웅을 독재자로 폄훼하고, 북한 주민을 폭정으로 다스리고 굶겨 죽인 주체사상교의 유일신 교주 김일성은 찬양하고 있다.
 
평화의 도성 예루살렘과 대탕녀 바빌론의 최후의 대결전, 아마겟돈이 이틀 뒤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시민들이여! 자유와 번영의 길을 갈 것인가, Big Brother가 통치하는 동물농장과 같은 사회로 나갈 것인가? 인간의 고귀한 정신인 사랑의 힘을 믿는 자유애국 세력에게 우리의 앞날을 맡길 것인지, 공수처와 같은 압제기구를 만들어 공포로 다스리겠다는 저급한 짐승의 집단에 맡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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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4-1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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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이승민  ( 2020-04-14 )  답글 찬성 : 1 반대 : 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가 안타깝습니다.
1. 카톨릭의 개신교화
2. 실천적 무신론과 종교다원주의
3. 좌파주의
전부 천주교회를 망치는 마귀의 사상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천주께 기구하며, 우리들의 호수천신과 성 미카엘 대천신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에게 전구를 청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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