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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침팬지가 다스리는 나라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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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영혼 없는 침팬지가 다스리고 있다. 강 건너 푸른 기와지붕 밑에 한 기괴한 하등의 영장류(靈長類)가 기거하고 있는데 이름하여 문팬지라고 하는 붉으죽죽한 동물이다. 침팬지는 진화과정에서 한 부류는 보편의 가치, 박애(博愛)와 이타심(利他心)을 지닌 상등(上等)의 영장류인 인간으로 진화하였으나 한 부류는 영혼이 없는 오로지 자기 그룹의 종족밖에 케어할 줄 모르는 하등의 영장류(靈長類)로 분화하고 말았다. 침팬지는 사냥 등을 함에 있어 일단의 자기 그룹과는 협동하나, 이를 뛰어넘어 침팬지라는 종족 전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공동의 번영을 도모할 줄 모른다.

 

참고로 가톨릭교회는 진화를 어느 정도 용인하고 있으나 하느님이 인간의 영혼을 창조하셨다는 교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창세기 2장에는 하느님이 인간의 코에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느님의 숨결이라 함은 하느님의 영()이며 인간은 하느님으로부터 영혼을 부여받은 유일한 생명체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을 부여받은 인간은 곧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류 보편의 가치, 자유와 인권을 우선하고 자신을 뛰어넘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고 보편적인 인류의 희망인 행복과 번영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하등의 영장류는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 인권, 번영, 행복을 추구하는 대신 자기 그룹을 생각할 줄밖에 모른다. 문팬지가 4년 동안 오로지 대가리가 깨어진 종족만을 귀하게 여기고 폭언·폭력적인 언사에 대해 양념운운하며 응원하여온 사실이 이를 대변한다. KBS의 비상임 이사를 내쫓기 위하여 김밥 사먹은 것까지 탈탈 털어 쫓아내고 언론을 침팬지 그룹의 나팔수로 만들어 국민을 개·돼지처럼 취급하고 속여 왔다. 법무부(영어로 하면 Dept. of Justice, 정의부가 된다) 장관을 단군 이래 최대의 위선자로 불리는 조국을 임명하고, 그 후에도 역시 정권을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추미애, 박범계 같은 유인원(類人猿) 류의 족속들을 임명하였다. 국가 수립 이래 단 한번, 그것도 비슷한 좌익정권 하에서 행사되었던 수사지휘권 발동을 수시로 행사하는, 제 정신이 아닌, 하등의 영장류(靈長類)를 인류의 보편적 가지인 정의를 실현해야하는 요직에 앉힌 것이다.

 

이 정권의 마지막 검찰총장을 임명한 것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양서류(兩棲類) 두꺼비를 닮은 듯한 충견 검사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 조국이라는 비리의 종합세트를 과기부 장관에 지명하고 도자기 1250점을 밀수해 온라인으로 팔아먹은 인간을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하였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뒤져 이런 유인원(類人猿)들을 자신의 침팬지 그룹에서 고른 것이다.

 

먼저 번 코로나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도 문팬지는 아스트로제네카를 맞았네, 아니 화이자를 몰래 맞았네 하고 말이 많은데, 필자의 의견으로서는 둘 다 아닐 것이다. 문팬지는 인간과 DNA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맞는 백신을 맞으면 쇼크사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바나나 영양제가 들어간 영양제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이 크다. 내년 39일은 인간쓰레기를 청소하는 날이 아니라 인간 세계에서 영혼이 없는 문팬지를 비롯해 침팬지들을 영혼이 있는 인간 세계에서 완전 격리시켜야 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2021. 5. 5. 어린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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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5-2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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