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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칼럼  |  김원율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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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수천을 와해시키려는 자는 누구인가?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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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일 이계성씨는 정구사 박주환 신부 사주해 대수천 와해시키려는 자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유튜브를 찍어 뉴스타운 TV를 통하여 이를 퍼뜨렸습니다. 이 목적은 분명합니다. 자신이 철천지원수처럼 여기는 대수천의 정신적 지도자인 김계춘 신부님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해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시초에 ‘570만 천주교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주교인 모임 대표 이계성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는 아직 대수천 평회원이므로 대수천 소속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소개하려면 대수천 회원 이계성으로 소개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천주교인 모임 대표이계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계성씨는 대수천 상임대표 자리를 이용하여 각종 시민단체 공동대표 자리를 맡았으며 또한 자유민주당의 고문 자리도 맡았습니다. 대수천의 회칙에 대수천 임원은 정당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는 지위에 대한 욕심이 무척 강한 인물입니다. ‘대수천 상임대표라는 호칭을 법원의 직무집행정지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실체도 없는 천주교인 모임 대표라는 호칭을 썼습니다. 

그는 서두에 정의구현사제단 박주환 신부를 사주해서 대수천을 와해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서두를 떼었습니다. 그리고 대수천의 운영 등에 관해 말했습니다. 운영위원이 30만원을 내기로 한 것은 이계성씨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 2017년 운영회의에서 이계성씨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에 자발적으로 운영위원들이 정한 사항이며 김계춘 신부님이 이에 대하여 반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필자가 우연히 진성실 공동대표의 초청으로 김광수 씨의 오피스텔에서 열린 운영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에 이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계춘 신부님이 사무실 문제나 회계에 관여하지도 않았는데 왜 김계춘 신부님의 책임으로 이를 호도합니까? 대수천에서 사무실이 없었던 적은 단 하루도 없습니다. 이계성씨는 특정인을 모함하기 위해서는 거짓 정보도 마구 퍼뜨리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정하권 몬시뇰님에 대해 선종하셨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는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0191월인가 인수인계를 받아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말했는데 간사의 대부분의 업무 인수인계는 2017년 중에 이루어졌고 2018. 2. 28. 회계장부에 박성진, 탁임숙이 신한, 우리, 농협 통장을 이관 받았다고 서명하였습니다.

 

그는 자유 우파 유튜브에서 방송을 해서 회원 4~5천명을 모았다고 하는데 작년 11월 현재 회원명부의 회원은 1천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고 회비를 내는 사람은 250명 남짓합니다. 그리고 대수천 돈을 10원도 쓰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임원들이 모두 자기 돈으로 활동할 때 이계성씨는 대수천 임원 중, 가장 많은 돈을 식비, 커피 대, 인건비로 썼습니다. 이는 서정숙 간사가 보관하고 있는 영수증 철에서 제가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인건비는 그가 일인 시위를 하는 동안 그를 보조한 최득원 씨에 대해서 일당 70,000원씩 지급한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집고 넘어갈 것은 식비나 인건비를 쓴 것에 대해서 필자가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대수천 돈을 10원도 쓴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니 이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2018211() 지도신부 김계춘 신부님, 여형구 신부님, 특별참석 오태순 신부님, 박주환 신부님이 공동집전한 가운데 육군 중앙성당에서 대수천 미사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박주환 신부가 자신은 정구사 신부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20197월부터 5-6개월 간 매주 월요일 마다 시국미사에 참석한 박주환이가 정의구현사제가 아니라고 어떻게 신자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 이런 신부를 왜 성당에 초청했는지 김계춘 신부님은 답변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계성씨는 이렇게 거짓말하는 신부를 앞세워가지고 대수천 와해공작을 하는 신부가 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계춘 신부님은 박주환 신부를 만난 적이 없었으며 어느 교구 소속인지도 몰랐다 합니다. 다만 박신부가 미사 드리러 오겠다고 전화상으로 요청해서 허락해준 것뿐이며 그 후에도 박신부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날 박신부는 인사말씀을 했는데 대수천을 비난하는 내용도 없었으며, 다만 주교회의에서 과격한 시위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는 이한택 주교님, 김계춘 신부님, 필자 까지도 평소 주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주교는 관할 추기경 승인도 없이 평양에 가서 영세도 받지 않은 가짜 신자들과 미사를 드리는 판에 하느님을 갈망하고 미사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미사를 거부하라고 항의하는 (박주환 신부) 당신은 로마 가톨릭신부 맞나요? 그러니까 김희중은 목을 쳐서 내보내야 합니다. 우리 추기경 말 안 들으면 교황 말 안들은 것이고 교황 말 안들으면 하느님 말 안 듣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이 주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희중은 목을 쳐서 내보내야 합니다.’ 참으로 인간이 흥분하면 주교에 대해 이런 상소리까지 하게 되는지 비감한 마음이 듭니다. 

201999일 김성학관 대수천 미사 시에 여형구 신부님도 마찬가지로 박주환 신부가 오겠다고 하니까 여신부님도 그래 와라면서 전화상으로 승낙하셨습니다. 그러면 여 신부님도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박주환 신부를 앞장 세워서 대수천을 와해시키려 공작한 것이 됩니까? 그런데 그날 박주환 신부가 미사 참례하러 와서 김성학관에서 회원들과 티격태격하다가 자해소동이 벌어지고 대수천에서 의료비로 3백만원을 물어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는 박주환 신부의 악행을 유튜브 방송의 상당 부분을 할애하여 말하면서 하늘을 찌르는 적개심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서 이런 인간을 이용해서 대수천을 와해시키려는 인간은 정말 저주받고 천벌 받을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이 뒤에서 대수천을 조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써야 될 언사가 있고 쓰지 말아야 할 언사가 있는 법입니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 비열한 말, ‘저주받고 천벌 받을 인간이라고 자신이 모시던 지도신부를 막말로 악독하게 공격할 수 있습니까? 천주교인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한다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아니라 사악한 인간의 추악한 악취가 이 말에서 진동합니다.

애초에 이계성씨가 주교회의 할 때 시위하는 것을 여러 사람이 말렸지만 이계성씨는 막무가내로 자신의 고집대로 밀어 붙었습니다. 필자 역시 주교님들 중에 상당수의 분들은 대수천을 심정적으로 지지하고 또 잘못되면 중립적인 주교님들마저 반 대수천으로 등을 돌릴 우려도 있으니 중곡동 주교회의 앞 집회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고 이야기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필자는 주교들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이계성씨가 말하는 노예 같은 사람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필자는 저서 올바른 사회교리에서 주교들이 행한 비성서적이고 비교리적인 행동들을 철저히 교회의 법규와 교리로써 공박하였습니다. 201512월 주교 5명이 평양교구장 서리, 염수정 추기경님의 관면도 받지 않고 평양에 가서 가짜 신자들에게 모령성체를 행하게 한 사실을 바티칸 교황청에 고발한 사람도 필자였습니다.

주교회의 시에 일부 주교들을 집회에 참여한 신자들이 야유한 것도 주교, 사제, 많은 평신도에게 두고두고 대수천이 과격한 단체라는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주교님들 중에 천주교에서 공적 1호는 정의구현사제단, 공적 2호는 대수천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애초 이계성씨가 김계춘 신부님하고 척을 지게 된 계기는 주교회의할 때 대수천 회원들이 과격한 모습을 보여 말썽이 일고 황철수 부산교구장님께서 김계춘 신부님을 부르셔서 대수천에서 손 떼십시오라고 권유하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김신부님이 자신은 신학생때 6.25동란이 일어나 북한에서 학살된 수녀님의 시신을 장례지내고 내려올 때부터 일념으로 공산주의자하고 싸워왔으며, 앞으로 대수천을 잘 관리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득하여 주교님도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참고로 황철수 주교님은 보수적인 분이시고 부산교구에서도 존경받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이계성씨는 대수천 카페에서 황철수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참으로 대경실색할 일입니다. 이계성씨는 걸핏하면 주교들 옷을 벗기겠다고 하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저도 예컨대 강우일 제주 교구장을 비난할 때면 시대의 예언자가 아니라 희대의 선동가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평신도가 교황님의 권한에 속하는 주교를 쫓아낸다고 하는 것은 실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평신도에게 주는 인상도 좋지 못합니다.”고 얘기 하였습니다.

저는 201911월 박홍 신부님 장례식장에서 2기의 회계를 맡고 있던 탁임숙 씨와 처음으로 만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때 탁 자매는 카드 발급문제가 발단이 되어 후일 자신이 카톡으로 해고당하는 모욕을 당했다고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2기 임원도 아니고 그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없어 더 이상 질문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떴습니다. 후일 이계성 집행부에서 대수천 TV출범을 앞두고 집행부 내에 갈등이 생겨서 홍보국의 사람들 5, 6명이 그만 둔 일도 있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대수천 출범 시 지도신부였던 김계춘 신부님 인터뷰 화면을 찍으려 하니 이계성씨가 분노해서 이들을 잘랐다는 말도 들렸습니다.

그래서 당시 자문위원장이었던 정무부 씨가 중재하여 20207월 화해의 장을 만들었으나 이계성씨는 그 자리에서 김계춘 신부님과 필자를 비난하는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조광연 공동대표가 여기는 화해의 장인데 화해와 관계가 없는 그런 소리를 왜 하십니까라고 하니 버럭 화를 내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화해의 장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 상당수의 마음이 이계성씨로부터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 사람은 도저히 회원을 화합시켜 원만하게 조직을 이끌 인물이 못 된다는 것을 그 스스로 증명한 셈이 되었습니다.

대수천의 운영위원들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민주적 절차로 대수천의 대표를 뽑을 권한이 있습니다. 이를 부정하고 자신의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을 마치 불의한 사람, 정구사의 2중대로 몰아 부치는 것은 그가 얼마나 독선적인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는 유튜브에서 운영위원장이 저를 반대하는 편에 서서 (2020) 812일이 되면 임기가 끝나서 총회를 열어야 하는데 그때 상황으로서는 코로나가 번성해서 총회를 열 방법이 없어서 과반수 위원들이 회의를 열어서 3기를 열어야 한다고 해서 3기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반대하는 편에서 자기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해서 직무정지를 신청을 해서 121일 날 제가 직무정지를 당했고 28일 날 직무대행 정무부 씨가 직무대행으로 뽑혔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 8. 8. 대표선임을 위한 운영위원 회의에서 이계성씨가 새로운 회칙을 들고 나와 부서 직원을 운영위원으로 받아들이는 회칙대로 해야 한다고 하며, 운영위원들이 잘 알지 못하는 6명을 투표자 명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운영위원장만이 회의개최를 통지하고 주관하는 권한을 가지므로 운영위원장이 모르는 운영회의에서 회칙개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사문서 위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고성과 물리적 힘으로 마이크를 뺏고 뺏기는 난장판 끝에 결국 당시 운영위원장 박유진 씨가 한 달 이내에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하고 양측이 합의하여 폐회하였습니다. 

운영회의에서 파행이 난 것은 전적으로 사전에 정해진 각본대로 운영회의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같은 날 추종자끼리 몽골식당에서 회의를 열어 말하자면 셀프 연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회의 시작 후 5분 쯤 경과 시에 현수막을 걷어 식당에서의 운영회의를 준비하는 등 당시 동영상에 시간까지 기록된 증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법원에서 직무집행정지를 인용(認容)한 것이 가장 큰 증거입니다. 

그후 대수천정상화위원회 측이 4차례에 걸쳐 대화를 요구하는 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보냈으나 이계성씨는 이를 반송하고 대수천정상화 측의 요구를 철저히 묵살했습니다. 이계성씨는 아마도 대법원까지 갈 테면 가라. 그동안에 내 임기도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는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불법으로 운영회의를 파행시키고 대표 선임 후 법원에서 직무집행정지를 당했으면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며 새 집행부에 협조하는 것이 상식인으로서의 처신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계성씨는 달랐습니다. 일체의 협조를 거부하고 오히려 대수천 미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5월 미사에 오태순 신부님이 강론을 하신다고 하니 정의구현사제가 대수천 미사에서 강론하다니라는 메시지를 회원들에게 발송하고 상임대표 직무대행이 2월 초 선임된지 석달이 지나도록 회계장부, 통장, 도장 등을 이계성씨가 보관하며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상임대표 직무대행 측에서는 공금유용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저 자신 역시 다른 사람 못지않게 열심히 하였습니다. 여러 시위에 열심히 참여했고 201510월 시청 앞 광장에서의 시국미사 시 김인국 신부 강론, (‘모든 시민은 광주의 5.18처럼, 서울의 6월 항쟁처럼 들고 일어나라는 반역적인 선동강론이었습니다.) 강우일 주교의 강론 등을 여러 동영상에서 녹취해서 회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올바른 사회교리책을 썼으며 이를 영어로 번역해서 교황청에 전달하였습니다. 대수천 회원으로서 정구사를 고발하는 글을 수십편 썼고 시국에 관련된 글 수백편을 작성하여 카톡으로 퍼뜨렸습니다. 이로 인해 2년 전에 가벼운 뇌경색을 맞기도 했으나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제 글은 가톨릭수호닷컴(www.catholicsuho.com)이나 광야의 소리(www.aware.co.kr)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그는 214일 대수천 미사에서 자신은 대표자리를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고 신자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서 이틀 후 216우리를 고발한 사람들에게란 유튜브를 방송하여 마치 임기중에 있는 자신을 일부 불만세력이 작당하여 쫓아낸 것인양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말했습니다. 동 방송에서 자신이 여러 가지로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자신을 공격한다, 운영위원장을 자기 부모 쳐 죽인 원수 대하듯 한다는 비난을 한다면서 격분했습니다. 자신으로서 설사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지도자로서 이를 내부에서 소화하지 못하고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과연 온당합니까? 그렇다고 불법총회에 의한 상임대표 취임이라는 원죄가 사라지는 것입니까? 필자는 이계성씨의 오만함과 독선적인 성격으로 볼 때 이러한 비난이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계춘 신부하의 1기 운영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을 고발하였다고 했는데 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1기 운영위원 중에 2기에 참여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으며 2기 운영위원들이 이계성씨의 직무집행정지를 청구한 것입니다. 처음에 김장철 운영위원장, 진성실 공동대표, 조광연 공동대표, 정무부 자문위원장, 이석재 현 대정회 회장, 서승원 운영위원, 전영애 홍보국장 등이 모두 이계성씨를 지지하여 2기 운영위원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김장철씨, 진성실씨등은 이계성씨를 하늘처럼 받들며 이계성 상임대표체제를 만드는데 공이 혁혁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모두 이계성씨로부터 등을 돌렸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김계춘 신부님과 1기 운영위원들은 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소송에 관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몽골식당에서 뽑힌 3기 체제 중의 한 분으로써 직무집행정지를 당한 이득우씨 같은 분마저 몽골식당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연 것은 불법이고 우리가 잘못한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고 회계자료, 통장, 도장을 모두 정무부 직무대행에게 넘기십시오하니 김계춘 신부 편을 들려면 그 쪽으로 가라고 했답니다. 고정관념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에게 반대하는 모든 것은 김계춘 신부에게 귀결됩니다. 기승전 김계춘 신부입니다. 이번 소송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김계춘 신부님이 뒤에서 조종하였다고 믿는 것인지 참으로 망상과 강박 관념도 이쯤 되면 정신과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필자도 주교회의 시의 집회와 관련하여 김계춘 신부님과 같은 주장을 하니 필자가 김계춘 신부님과 자신을 이간질하고 다닌다고 집요하게 음해하고 다녔습니다. 

이계성씨는 5. 21.자 유튜브에서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33일 자 유튜브 방송에서는 대수천에서 정구사와 싸우는 사람이 저 하나 밖에 없는데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를 고발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여태까지 태극기 부대에 열심히 참여한 회원들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제가 2년전 뇌경색을 앓기 전까지 201611월부터 거의 매주 토요일 탄핵반대 집회에 고교연합의 일원으로, 대수천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애국가수이며 대수천 회원인 임연희 비비안나씨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이계성씨는 직무집행정지를 당한 후 자신의 명예욕에 금단증세(禁斷症勢)를 일으켰는지 직무대행에게 회원총회를 열어 상임대표를 뽑자고 요구하면서 실상을 모르는 회원들에게 탄원서를 보내서 서명해서 반송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270명이 탄원서를 송부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법률적인 효력이 없으며 임원지위부존재 확인의 소’(그의 상임대표 선출이 무효라는 법원의 본안 심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가 노리는 것은 어떻게 하든 실상에 대해 소상히 모르는 회원들을 선동하면서 회원총회를 열어 자신이 상임대표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수천 회칙에 회원총회에서 상임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라 운영위원 회의에서 뽑도록 되어 있으며 대수천 설립 후 단 한 번도 회원총회가 열린 적이 없습니다. 

그는 유튜브 말미에 정의가 바로 작동한다면 자신이 대수천의 상임대표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계성씨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고 자숙할 때이지 대수천의 상임대표 복귀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지키겠다면 그는 상임대표로 복귀할 것이 아니라 백의종군하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정무부 씨에게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하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직무대행을 압박하여 빨리 회원총회를 개최하여 자신의 대표 복귀를 꿈꾸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끊임없이 대수천을 음해하는 자신의 선동이 먹혀들어 이계성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일 잘하는 이계성씨를 쫓아내고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 사람들이 대수천을 장악하려고 하느냐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집요하고도 무한한 탐욕입니다. 그처럼 오만하고 그처럼 탐욕스럽고 그처럼 거짓과 위선에 가득찬 사람이 앞으로도 대수천 내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참고로 직무집행정지의 신청인 측에서 자리에 대한 욕심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02088일 상임대표 선출 이틀 전까지도 이계성씨에 맞서는 상임대표를 구하지 못해서 애를 먹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은 봉사직으로 대표자리를 생각하지만 한마디로 진흙탕에 몸을 담그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거룩하고 참되어야 할 봉사직을 진흙의 투쟁 마당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계성씨입니다. 그럼에도 8.8. 운영회의의 동영상을 교묘히 편집하여 대표 쫓아내기 난장판 대수천 운영위원회란 제목으로 방영하는 등 대수천정상화위원회의 사람들이 회의를 난장판으로 만든 주모자인양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양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상대편을 음해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참으로 슬픕니다. 

그리고 이계성씨는 강남수 베드로 형제 추모미사와 관련하여 터무니없는 이유로 정무부 씨를 인신공격하면서 이게 천주교 신자입니까?’라고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이계성씨의 본성을 아는 사람들은 그의 요설(妖說)에 속지 않습니다만 일반 회원이나 비신자에게 먹혀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정무부 직무대행을 도와서 다시 대수천 일에 관여한지는 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정무부 씨는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매우 훌륭한 분입니다.

대수천은 이제까지의 과격한 단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앞으로 대수천 본연의 투쟁과 기도를 병행하는 신심단체로 거듭 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징조는 이계성씨가 주도하는 대수천에서 대수천을 떠났던 원로들, 신심깊은 평신도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한택 주교님, 김계춘 신부님, 오태순 신부님, 류장선 신부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미사를 집전해주시고 앞으로도 기라성같은 신부님들이 대수천에 참여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수천은 평신도 단체 협의회에 가입하여 건전한 평신도 단체의 일원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천주교 사회교리를 책을 통하여 널리 신자들에게 인식시키고 교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대수천의 주장을 알릴 것입니다. 저번에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평화방송의 불공정한 작태를 고발하여 이를 평화방송을 담당하시는 손희송 주교님에게 알렸습니다.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종교계에서는 최초로 삼성문제에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이는 펜앤마이크, 월간조선에 게재되었습니다. 

앞으로 3기 대수천 집행부가 조만간 출범할 것입니다만 이계성씨는 자신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3기 집행부 구성을 방해하며, 집행부를 음해하고 공격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업무방해죄로 이계성씨를 고발하고 모든 유튜브의 거짓에 대해서는 총괄적으로 민·형사 상의 소송을 제기하여 이계성의 거짓 선동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대수천 회원 여러분께서 이계성씨의 선동에 동요하지 않고 끝까지 변함없는 지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527

대수천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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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5-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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