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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 내 마귀집단의 준동이 또다시 시작되었다!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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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718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노동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미사를 열었다. 이날 미사에는 천주교 희망버스를 타고 온 사제단 신부들과 시민단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민노총 금속노조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이균태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신성한 노동의 가치에 언급하면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은 이 나라 이 땅의 노동의 현실 앞에서 바람 앞의 촛불처럼 약하다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해 분노하는 것이 저항이요, 그 저항은 부활의 또 다른 말로 불의에 저항하는 데서부터 참 삶이 시작된다고 노동자들을 선동하였다.

 

이는 노사간의 갈등이 아니라 노노갈등의 성격이 짙고 이제 겨우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한국의 조선공업의 싹을 무참히 잘라버리는 노동계의 폭거에 또다시 천주교회가 분란을 더하여 나선 것이다. 근로자가 받는 급여는 그들이 창출하는 수익에 따라 파생되는 과실을 나누는 것이며 생활을 보장하는 성격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기업이 존속할 수 없다. 기업이 존속할 수 없으면 노동자도 일할 터전을 잃고 그나마 어려운 생활을 보전해나갈 삶의 터전도 유지될 수 없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모든 종류의 반정부 반국가적 분란과 일탈행위에 개입하여 왔으냐 유독 친북정부의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역 행위에 대해서는 침묵하여 왔다. 2009년 쌍용차 옥쇄파업 시에 대한문 앞에서 1년여 매일 쌍용차 해고 노동자를 위한 미사를 300회에 걸쳐 열었으며, 2011년 한진중공업의 퇴직근로자를 위한 희망 버스에도 사제단은 참여하여 혼란을 부추겼다. 악명높은 희망버스가 옥포에서도 재현될 기미가 보인다. 

이들은 이들과 동류인 문재인 정부하에서는 모든 종류의 비리와 불법에 침묵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김경수의 드루킹 사건이었다. 국정원 직원의 100여건의 정치적 댓글에 대하여 2013년 전국을 돌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열었던 이들은 드루킹의 1억여건의 댓글 조작사건에 대하여는 침묵하였다. 그러던 이들이 윤석열이 보수세력의 메시아로 떠오른 2020128일 새삼 검찰개혁을 외치며 사제단 소속의 신부와 수도자들 4,000명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검찰을 기득권 계급으로 묘사하며 부정부패를 일소하기 위한 정당한 검찰권의 행사를 사리사욕을 위해 검찰개혁을 저해하는 행동으로 몰았다.

 

이들은 대선에 개입하여 금년 111일 함세웅 신부는 이재명을 나라를 구할 메시아라고 표현하였다. 27일에는 사제단의 대표였던 최대 극렬분자 김인국 신부가 윤석열을 가리켜 평생 몸담았던 검찰을 이용하여 법무부 장관의 가족을 상대로 잔인한 무력 시위를 하고 이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양 꾸미고 부풀려 집권을 꿈꾸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하였다. 김인국은 2013년 전국을 돌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할 때, 성당 밖에서 시국미사 반대 집회를 하던 나이 든 평신도에게 박근혜 X이 얼마 주데. 나이 들어 알바하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시정잡배 수준의 폭언을 퍼부었던 극렬 좌익 신부이다. 

사제단을 비롯한 좌익 반역 세력은 꿈이여 다시 한번을 외치며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임기 개시 2개월 만에 다시 탄핵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애국 우파 신자들의 나라 사랑을 위한 기도와 헌신, 행동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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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7-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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