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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바빌론의 대탕녀'는 누구인가?

글 | 김원율 안드레아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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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 매일미사 ‘오늘의 독서’는 요한묵시록 18장과 19장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다.” (18,2)

 

허위의 도시, 바빌론은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이 되었다고 요한은 말합니다. ‘바빌론의 대탕녀는 심판받아 그 여자가 타는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간다’고 요한 묵시록(19,3)은 전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루카 21,20-28)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십니다. 예루살렘은 하느님의 사랑을 잊고 허위의식에 빠져 성전에서 하느님을 거짓으로 경배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 바빌론처럼 타락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하느님의 외아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오늘날 바빌론의 대탕녀는 누구입니까? 민족의 절멸을 가져올지도 모를 핵무기만이 백두혈통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고 북한주민이 굶어죽어감에도 불구하고, 연일 핵탄두를 실어나를 미사일 발사에 몇년동안 북한주민을 먹여살릴 돈은 써버리는 김정은, 그러한 김정은을 민족의 구세주인양 떠받드는 문재인, 이 세상의 권력만이 오로지 자신을 구원해줄 것처럼, 범죄와 부정부패를 저지른, 불법비리의 백화점, 이재명이 바로 오늘날 바빌론의 대탕녀입니다.

 

또한 이러한 인간들의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김정은의 핵위협에 맞서고 이재명의 불법과 비리를 단죄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저주의 주술을 퍼붓는 성공회와 천주교의 신부들이야말로 영원한 지옥 형벌 속에 육신이 타는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갈 ‘바빌론의 대탕녀’입니다.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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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1-2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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