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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칼럼  |  김찬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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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미카엘 신부 보게!

글 | 김찬수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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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과정에서 내가 자네보다 인생을 더 살았기에 우리관습을 따라 말을 놓겠네.
지금 태안본당 보좌 신부소임을 받고 사목중이신가?
1980년대에 나도 태안본당 증축 구상때 몇차례 가서 뒤에 보이는 백화산을 보며
경치가 좋아 태안성전에 머무르며 하느님께 기도 드린 적이 있는 김찬수 알렉산델일세.
자네가 올해 1979년생이면 37세?
나는 자네보다 자랑스런 점은 아니지만 인생을 갑절로 살고도
더한 올해 76세 된 인생을 경험으로 말하는 노인일세.
1945년 원산 구세병원에서 수녀님 배려로 목숨을 건졌었고
1950년 6.25 동란이후 거제도, 부산을 거치면서
그리고 서울 종로4가 성당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이계중 요왕 신부님이 집전하신 미사때 세례를 받고
오늘에 이른 사람일세
내 가정엔 자네보다 선배인 사제가 한명이고 수도자가 두명이나 되네.
지금도 소임을 받고 활동중일세.
가톨릭 수호 닷컴에서 자네 보기에 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김찬수 어쩌구 하면서
경우에 따라 험담과 비꼬는 투의 이죽거리는 글까지
여러차례 표현하며 이곳 가톨릭수호닷컴에 몇차례 게재한 글을 보았네.
자네가 지금 제 정신인가?
감정만으로 세인들과 싸우려 싸움판에 들어선 망나니인가?
지금 자네가 사제로서 불편하다고
아우성인 신자들 대하는 모습을 언변으로 그리고 글로 나타냈는데
내가 생각할 때는 정도가 심한 지경을 넘어
앞으로 지속되면 만인들이 지탄을 받게 될가 심히 우려스러우네.
세인들이 다듬어지지 않은 몸부림 아우성에 왜 그런가 하며 깊이 묵상하는 자세로 귀를 기우릴 줄 알아야 되는것 아닌가?
사제란 고통스런 수행과정에서 견디기 어렵드래도 그래도 생명을 다해 모범을 보일때 만인들은 감동하고 존경의 뜻을 표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라네.
혹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못마땅한 글이라 생각하고
댓글로 가톨릭 사제인 신분으로 미련스레
수양덜된 세인들 처럼 대꾸질이나 해서
이기려 든다면 자네가 직함을 내세우며 세속인과 다른점이 그 무엇인가?
이게 신부가 할 짓인가? 자중하기를 바라네.
인생의 삶속 표현은 경험으로 말하는 것일세.
터득한 지식만 가지고 토론형식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 절대로 아닐세.
자네의 씩씩한(?) 글을 보고 몇차례 웃고 넘겼으나
자네가 자네부모보다 훨씬 더 년륜을 지닌 사람들이 경험으로 말할 때는
자네가 그정도 같이 살면서 경험하지 못했다면 참고.
자네가 살아보지 못한 그때의 삶을 다시한번 느낌으로 이해하며
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를 깊이 묵상하면서
하느님과 대화라는 틀의 기도중
자네 생각과 말에 하느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실것인가 깊이 묵상한 연후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렇게 하실것이라는 묵상 결론을 학인한 뒤에 사제인 자네가 가톨릭신앙인들에게 접근하여야 할 것일세. 신자들이 기분나쁜 표현이나 의아한 질문을 신부에게 한다고 못마땅해 그런 불평항의자 대상을 천주교에 있지 말고 개신교회나 가라고 한 제안 발언은 자네가 [잃은 한마리 양]을 찾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목자 자세가 아니지 않는가?
지금 자네가 지속적으로
이런 정도의 사제로서의 신부행세를 한다면
세속인들은 자네를 막대할 것일세
꾸짖는 욕도 더 험할 수가 있음을 명심하길 바라네.
자네 뒤에는 어지신 부모님이 계실테고
또 자네를 가르친 신학교 스승도 계실터이고
그리고 많은 선배사제들과
연륜이높아 인생철학을 경험으로 말하는
대한민국전체의 국민들인 사회인들이 많을 것일세.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보고 있네.
이분들 앞에
사제(=신부)인 자네는
우선 존경받을 처신을 한 연후에
그리고 차분하게 성서말씀이나
성인들 말씀을 세상인들에게 목자로서 가르칠 생각을 하기를 바라네.
 
요즈음 들어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나 문정현신부나 문규현신부나 함세웅 김인국 등 상당수 신부들(사제)들이 우리 성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사회교리란 교본에 의거해 가톨릭 신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데 자네도 거기에 동조해서인지 자네글속에 지독한 운동권 성향이 보여 몹시 우려 되네.
 

성서란 자의적 의도로 해석해 상대방을 설득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네. 필요하다면 우리 대수천의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안드레아 형제가 이한택요셉주교님과 정하권 몬시뇰님의 감수를 받고 또 대학총장님 그리고 교수님 두분 이렇게 네분이 감수하여 세상에 펴낸 올바른 사회교리라는 똑바른 사회교리를 일독해 보기를 권장하네. 그리고 주교님이 감수하여 펴낸책은 전국 어디에서든지 판매가능하다는 것도 알기를 바라네.
 

2012년 3월 6일 춘천교구 우두동 성당 교중미사에서 강우일 주교가 가르치는 4대강 반대지시에 동조하지 않는 신자들에겐 성체를 주지 않겠다고 마치 성체가 신자들 주리를 트는, 마치 거룩한 성체가 신자들에게 엄포를 주는 위협도구인양 강론시간에 망발을 떨어 미사참례 신자들이 아연 실색한 예도 있다네. 가톨릭 신자들이 순한 양 같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일세. 국민들에게 나라발전 시책을 반대하라 가르치다니 그것도 잘못된 정책이 아닌것이 여실하게 증명된 마당에. 제 발 부탁이네. 국민신분의 신자들을 운동권식으로 막대하지 않는 사제가 되어 주기를 바라네. 천주교 지도부가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가! 절대로 아닌 것일세. 종교지도자는 종교의 영역에서 신자들과 만민의 영성을 일깨워 거룩하신 하느님을 흠숭토록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재삼 명심하기를 바라네. 지금 냉담자가 속출하고 또 외교인중 입교자들이 현저히 줄어드는 추세일세 . 이유는 운동권 자네들이 이것저것 구분도 못하고 망발을 떨고 있기 때문일세.
 

최근이지만 요즈음 들어 빈번한데 작년 10월 23일인가 오후 7시 서울 시민광장에서 김인국 신부는 한상균을 이시대 그리스도라 설파했는데 혹시 그런식으로 자네도 떠벌리는가? 제발 부탁이니 신부라는 자네는 그런 망나니 신부나 썩을대로 썩어가는 다 상한 좁살보다 못한 일부주교들을 절대로 닮지 말기를 바라네.   

 
내 인생 76세에
자네같이 망가진 사람, 처음보네.
만인들이 욕바가지 퍼붓기 전에 자중하기를 바라네.
그리고 깊이 묵상한다음에
자네생각을 천천히 세상에 펴기를 바라네.
부탁하네. 세상 무서운줄 알고.
자네 앞날을 위해 몇마디 거들었네.
사목활동 잘하기를 바라네. 대전교구 소속라 했나?
추신: 오래전일일세. 대전 교구장 경갑룡요셉 주교님께서
서울대교구 김수환 추기경님의 총대리 주교님으로 계실때
나도 자주 찾아 뵈온 사실들이 그 옛날에 있어 아련하네.
2016. 7. 5. 춘천교구소속 춘천에서 김찬수 알렉산델이 다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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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7-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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