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지금 풍전등화 지경입니다.
좌빨들과의 생명을 건 내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투에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사수하는 세력이 무너지면 6.25전쟁보다 더 비참한 상태의 동란을 우리국민들이 맞게됩니다.
좌빨들과의 생명을 건 내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전투에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사수하는 세력이 무너지면 6.25전쟁보다 더 비참한 상태의 동란을 우리국민들이 맞게됩니다.
과거 역경을 경험했고 기억하는
애국보수들이 지금 종북좌빨들의 기획된 사회혼란 부추김을 맨몸으로 막아 내고자 사회 전반에서 목숨을 내놓고 전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애국보수들이 지금 종북좌빨들의 기획된 사회혼란 부추김을 맨몸으로 막아 내고자 사회 전반에서 목숨을 내놓고 전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자라나는 우리 후손과 영광된 대한민국 우리 조국의 내일을 지켜주고자 함입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빨들 실체가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누가 지켜 주겠지 하는 안일하고 나태한 생각을 모두 버리셔야 됩니다. 비상시국이기 때문입니다.
안방에 계신 국민 여러분! 거기서 설마 설마 하며 큰일이야 큰일이야 하며 맥빠진 애국하면 6.25때 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민군에 유린 당하는데도 괜 찮게 됩니까?
한탄만 하다가 남들이 지켜주겠거니 하고 죽치고 계시며 지금 바빠서 못나겠다 하시는 분들! 나는 등산 여행 일정이 잡혀서 못나간다 하시는 입으로 애국하는 우리 이웃 부모님들께 말씀 올립니다!
이러시면 6.25때 초기 처럼 제일 먼저 이산 가족이 되던지 순식간에 객지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다 같이 살아 남는 길은 지금 총칼로 싸우는 6.25전쟁 보다 더 무서운, 패배하면 더욱 끔찍하고도 참혹 해 지는 사태를 극복 하는 길은 지금과 같은 사상전 즉, 지금의 좌빨들과의 내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광화문 사태 같은 기획된 좌빨들의 선동술을 모두가 모색하며 또 확인 하셨을 줄 입니다.
이제 4만 7천여명 정도 동원된 12월 12일 광회문의 좌빨들에 우리 보수 우익 국민들이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이제 안방의, 그리고 직장인 모두인 5,000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사 멈추시고 다 함께 강하게 일어서서 11월 19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대한민국 정체성 사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절대반대 구호 내세워 좌빨들 규탄하는 전투에 다함께 참여하도록 홍보합니다. 반드시 하나된 목소리로 종빨들을 꾸짖어 물리치도록 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필승!
모이자 서울역 광장!
규탄하자 종국좌빨 음모!
사수하자 자유대한 영광!
2016. 11. 18. (금).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 모임. 공동대표 김찬수.
2022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