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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의 사수

글 | 김계춘 도미니꼬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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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안보의 사수 >
 
원로신부, 김 계춘
 

1  정신 나간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들
 
지금 우리나라가 위기 아니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지금 국회가 중심 잡아야 할 텐데 욕심으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야당은 수습책으로 먼저 제안해 놓고 여당이 백기 들고 수용하면 또 딴 이유를
달고 계속 협상을 무산 시킨다  대통령 잘못을 기화로 점점 그 강도를 높여가며
문제 해결을 지연 시키고 있다  국운에 책임 져야할 여당은 더욱 가관이다
이 엄중한 시기에 여당 회의 시 개방, 비 개방으로 꼴사나운 싸움질의 모습을
온 국민에게 보여 주었다. 개방, 비 개방이 이 난리에 뭐 그리 중대하냐?
불난 집에 여 야 언론 모두가 우선 불 끌 행동을 취하지 않고 누구 잘못이냐를 따지고
있고 재판 전에 난도질해놓고 어떤 이는 오히려 기름 붓고 어떤 이는 부채질 하고 있다
사실 확인도 채 안된 사항을 너무 부풀이고 몇 날 며칠을 언론에 도배질 하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세상 여러 가지로 속상하는데 박탈감에 화만 돋우고 있다
나라 대통령을 필요 이상으로 망신 줘서 국제적으로 덕 볼 것이 뭐냐? 남 보기에
떠드는 사람들을 더 잘났다고 생각 할 것 같으냐? 우리나라 대통령을 망가뜨렸다
하여 국제적으로 자기가 올라 갈 줄로 착각하고 있나?
 

2  이번 사건은 법대로 처리
 
심지어 살인자라도 재판으로 판결 받기까지는 범죄인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의혹만으로 인권에 불이익을 줄 수 없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철저히 수사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공정해야 하며 연관된
사람들도 모두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 자신도 초유의 일로 검찰, 특별검찰 수사를 받겠다고 했으니 그 죄상이  완전히
밝혀지고 판결이 날 때 까지는 죄인 취급을 할 수 없고 대통령에게는 더욱 그렇다
 

3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다
 
국민을 선동하고 화를 돋궈가며 데모 정국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치인들 ,매스컴들
모두가 무엇을 바라는지 죄인으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내 놓으라고 한다.
대통령도 법을 어떻게 어겼는지 ,법대로 재판해야 하고 법대로 처리 하지 않는 것도
불법이요 범죄 이다
 

4   대통령 하야를 주장 하지 말고 탄핵을 주장하라
 

지금과 같은 인민재판식 선동과 화가 난 데모로는 합법적으로 민의가 공정하게 반영
될 수 없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말도 있듯이 도를 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기에도 데모 인원에 못지않게 침묵하고 있는 다수도 있다
신문에 나는 통계가 전 국민의 진정한 마음이라고 믿고 움직였다가는 큰 코 다친다.
미국에서도 권위 있는 메이저 신문들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90% 이상이 힐러리가
된다고 장담 했지만 뒤집어진 숨은 민심을 반영 하지 못했다. 

11월 12일 데모에는 진정 화가 나고 창피해서 뛰쳐나온 사람도 많지만 어느 스님의
목격담대로 일당 5만원, 아이까지 4인 가족 20만원으로 동원 된 사람도 있고 정당 동
원, 종북 단체 동원, 기타 특히 야당 국회의원들의 적극적 활동으로 동원된 사람도 많
다고 한다.

중, 고교 학생들의 구호는 아예 혁명을 주장한다.
그 많은 인파를 컨트롤할 조직력의 주체, 그 많은 촛불과 손에 들고 온 소형 구호지,
무대장치, 소위  연예인들, 큰 데모 때마다 죽음의 불상사 ,상여 행렬, 지방에서 10 만
이상 왔다하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자기 비용으로 왔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까?
그 모든 비용은 누가 댔나?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 어떠한가?
시위군중 100만이든 200만이든 결국 야당과 종북 세력이 주도하여 민심에
불을 붙이고 있고 뒤집어진 다음에는 국민들의 해결책은 무엇이며 과연 행복할까?

대통령의 잘못이 법적으로 드러나면 그 죄를 묻고 헌법이 보장하는 탄핵으로
그 권리를 빼앗고 새로 투표하여 새 대통령을 뽑아야한다. 그 방법만이
법치주의 국가가 할일이요 헌법 수호의 정당한 국가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선동된 민심의 수를 가지고 대통령 권력을 내놓으라는 것은 혁명이다
민중 혁명의 봉기는 또 다른 불상사를 낳는다. 국가안보에 지대한 위기를 초래한다.
 

5    정치인은 이 혼란을 이용하여 정권욕을 갖지 마라 
 
지금 국민들의 속마음은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걸지 않는다.
어떤 일부 정치인들은 오히려 여적 죄 의심을 받고 있으면서 더 설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통계를 너무 믿지 마라. 인심도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지금 대통령이 비선들을 너무 믿어 많은 실수를 하여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화나게 했지만 다행이 국가 안보와 외교에는 결함이 없고 오히려 성공했고
그 외에도 잘한 일도 많다
예로부터 돈과 권력에는 마가 끼는 법이니 어느 누구도 어떤 환경이 되면
큰 소리 칠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박근해 대통령은 잘못은 했지만 자신을
위한 축재 부정은 없다.
 

6    오류에서 눈을 뜬 대통령, 안보를 사수하라.

측근을 너무 믿었던 박 대통령은 크게 눈을 뜨고 이번에 대오 각성 했을 것이다
소위 비선 실세들과 결별함으로써 암 수술을 받은 사람처럼 다시는 암 걸릴 일은 안
할 것이다.
이왕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재판으로 가리면 되고 그동안은 국가 안보에 빈틈을
줘서는 안  된다. 잘못한 일은 일단 지난일이다. 새 모습으로 비난 받더라도 오히려
목숨 걸고 명예도 버리고 지금 사항에 <하야> 라는 카드는 우리나라 현실에 매우 위
험 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고 법치주의 국가 원수로서
법의 심판을 기다리며 탄핵을 받더라도 그때까지는 굳건히 안보에 매진해야한다.
국민들도 화가 난 흥분만으로는 국가 안보를 지킬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여,야는 다른 나라 여,야와는 달리 적국이 되어버린 북한을 이롭게 하는 종
북주의자들과  여기에 기대는 일부 좌파 여,야 국회의원의 행보가 위험 하므로
굳건한 안보로 나라를 지킵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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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1-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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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춘 도미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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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bundo1106  ( 2016-11-19 )  답글 찬성 : 13 반대 : 9
너무 정확하게 현재의 시국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많은 뜻있는 분들이 신부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계십니다
이 어려운 난국에 지혜있는 분들의 선구자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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