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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의 무능이 또 다시 반복 되어서는 안된다

글 | 김종환 베네딕토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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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들의 무능이 또 다시 반복 되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천주교 신자모임인 대수천회원의 임무는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므로 수천회원들은 제가 40여년 동안 몸 담았던 국군과 함께 하고 계신 것이다.
군대 생활을 함께한 사람을 전우라고 하고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을 동지라고 하기때문에 대수천 회원 모두는 전우이자 동지가 된다.
2년전 대수천 활동 광고에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주한미군 철수 등 군 관계 사건이 많아 평범하게 참여 하고 싶었는데 과분하게 공동대표로 활동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는 내부적으로는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롯한 수없이 많은 반미 종북 좌파 세력들의 NGO 단체와 안보에 무관심한 국민들이고, 외부적으로는 북한과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의 끊임없는 위협이다. 그런데, 여기서 자칫 우리가 간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과거 병자호란, 임진왜란, 경술국치, 6.25의 비극,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과 같은 슬프고 부끄러운 역사를 만든 주인공들은 국가의 운명을 책임 졌던 지도자와 위정자들의 무능과 잘못의 소치였다는 사실이다.
 
며칠전 우리는 광복 70 주년을 맞이 하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한 일본 아베 총리의 솔직한 사과 담화를 기대 했으나 역시 빗나가고 씁쓸한 광복 70 주년을 보냈다. 그러나 미국은 아베 총리 담화에 적극적 환영으로 논평했다. 옳지 못한 그릇된 행동을 하는 국가나 개인은 결코 혼자 할 수 없다. 반드시 뒤에 든든한 빽 즉 후원자가 있을때 가능한 것이다.
아베 총리에게 소위 미국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다. 아베 총리의 후원자 미국은 10년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의 지도자들이 만들어 준 것이다. 아베 총리 담화에 대한 미국정부의 우호적 논평에서 우리 모두는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노무현 정부 출범 전까지는 한미동맹관계를 바탕으로 한미일 관계는 대단히 우호적 이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에서 대한민국이 동북아에서 미국, 중국, 일본을 조정하겠다는 허장성세의“동북아 균형자론”과 소위 군 사주권이라는 명분으로 “전시작전권통제 환수”를 주장하면서 “탈미 자주화”노선으로 한미동맹 훼손의 최초 시발점이 되었다.
일본은 이 틈새를 이용하여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노골적으로 시작 하였으며 이것을 일본의“틈새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독도수호대가 2000년 10월 25일에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선포 했어도 일본은 별로 반응 하지 않다가 2005년 3월 16일에 시마네현이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선정하여 매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2005년부터 금년까지 일본“방위 백서”에“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표기하는 영토야욕과 역사부정이 시작된 것이다.
특히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우리군의 전시작전 통제수행 능력 여부를 떠나서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북한의 적화통일전략 제 1단계 목표인 “연합사 해체"가 주 목적임을 알면서도 당시 우리 군 수뇌부가 정치권 주도세력과 부화뇌동하여 앞장서서 주장하고 합의하는 엄청난 과오를 자행했다. 결국 한미동맹 관계만 훼손되는 잘못된 합의로 인정 되어 MB정부 와 박근혜 정부에서 두번씩이나 연장하는 재협의로 엄청난 국력낭비를 초래하였음에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마도 북한의 책임자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장에 따른 책임을 졌을지도 모르겠다. 이와같은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에 중국이 노골적으로 가세 하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 서울과 베이징의 한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자주적 평화통일”을 합의 하였다. 그런데 북한은 이미 핵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북한 핵개발포기“ 또는 ”북한 핵 폐기“로 합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북한 우호정책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반도 비핵화는 유사시 한반도에 미국의 전술 핵무기 재배치 를 차단 하는 것이고,자주적 평화통일 표현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통일이 된다”는 북한의 적화통일 전략에 대한 중국의 주장만 반영되어 합의 한 것이다.
중국은 최근 북한 핵과 미사일엔 침묵하면서 북한 미사일에 대응수단인 사-드 배치 논란에 내정간섭 수준 이상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
중국의 목표는 북한과 함께 한미동맹을 무력화하여 주한미군을 남한에서 철수 시켜 적화 통일후 아시아에서 주도권을 장악하여 “아시아의 안보는 아시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전략으로 미국과 패권 다툼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담당자와 전문가, 지식인들은 “북한 핵등 대북전략에서 중국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9월 3일 중국의 전승절 기념식에 박근혜 대통령 참석을 결정 했다고 한다. 우리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 결정은 반미 좌파 종북세력의 완승이므로 반미 좌파 종북세력은 쌍수로 환영하면서 축하 샴페인을 터트렸다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 대통령의 전승절 행사 참석이 한미동맹을 훼손시킬 것이니까...
그렇다면 중국이 북한 핵 문제 해결에서 우리에게 협조하겠는가?
오히려 북한 핵 문제로 북한제재하면 북한정권이 붕괴되기 때문에 북한 핵 개발을 묵시적으로 용인한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북한의“ 인질국가”이다. 북한이 어떤 짓을 해도 대책이 없다.중국은 북한을 절대로 포기 할수 없으며 북한이 없는 한반도 국경은 상상도 할수 없다.중국은 스스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고 하는 순망치한 논리로 북한을 대단히 중요시 하고 있다.북한은 에너지, 식량등 중국으로부터 최대 수혜국이며 북한에 홍수나 가뭄이 들어도 아무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중국이 영원히 지원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최근 중국과 북한 관계에서 왜 엇 박자 소리 나는가?
그것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중국 즉 시진핑 주석을 길들이기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안고있는 북한의 헤아릴수 없는 도발은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특히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DMZ 목함지뢰폭팔등 매번 당할 때마다 정부와 군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불신은 하늘을 찌를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북한의 DMZ 목함지뢰폭팔 도발과 포격에 맞서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로 북한을 굴복시킨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과 소신과 뱃장은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아직도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 과거에도 항상 그랫듯이 합의문 발표후 북한에 돌아가서 딴소리한 황병서 총정치국장의 행태는 애초부터 예측했던 일이다.
장차 북한의 또다른 도발시 최악의 경우 전쟁을 각오 하면서 강력하게 응징하는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군수뇌부의 모습을 우리 국민은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국가의 훌륭한 지도자는 우리 국민이 만드는 것이다.여기에 대수 천 회원들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지도자가 무능하여 잘 못하고 있을 때 과거처럼 침묵 만 하지말고 올바른 지도자 가 될수 있도록 정의로운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한다.
사극을 보면 “전하! 제 상소문이 그릇되었다면 저를 파직하고 제 목을 쳐주십시요”라고 하면서 자신있게 간 하는 충신같은 장관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한반도의 현실은 평화통일 되기까지는 그 누구의 눈치도 볼 필 요 없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남북문제, 한일관계, 한중관계를 풀어 나가야 하며 진정한 평화 통일은 굳건한 한미동맹으로만 가능 하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인식 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무능이 또다시 반복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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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8-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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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1  남양주바오로  ( 2016-10-14 )  답글 찬성 : 5 반대 : 2
공감 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답답한 천주교 울타리에서 이제 숨통이 트이는 언로가 열리는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이모티콘2  야인  ( 2015-09-10 )  답글 찬성 : 6 반대 : 5
공감하며지지를표합니다 우리역사속에 외새 침탈의 참담했던 부끄러운 기록들,다시는되풀이 되어서는 안되며 안보를 소홀히한다는것은 또다시식민 노예가되거나 적화통일의전략전술의 함정에 빠져드는 우유부단과 무능의소치일테니까요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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