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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수천 회원들께 알립니다
등록일 2016-09-23 조회수 1069
+ 찬미예수님 
 
 
1. 대수천 대표제 변경
하느님과 나라를 위하여 신앙과 양심으로 헌신하시는 투사 여러분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대수천 운동은 천주교회가 본연의 사명을 벗어나 정치나 국가 안보 문제에 개입하여 지탄 받는 일 없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의 신앙과 양심에 어긋나는 일부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이탈행위에 대하여 그때그때 사항에 따라 대응 하는 모임 입니다
따라서 항시적인 조직체가 아닙니다.

그동안 실천해온 경험으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상임 대표, 공동 대표제 보다
그때그때 임무 분담으로 원탁 기사형 운영위원회로 하기로 했습니다.
가령 총무담당,안보담당,섭외담당,행사담당,교육담당,정보담당,사무담당,지역담당 등입니다.
따라서 각 운영위원의 명칭은 대수천운영위원 총무담당. 법률담당, 행사담당, 안보담당, 지부담당 등으로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우리 임원 중에 시민 단체 활동하는 과정에서 대수천 운동 취지와 다른 성격의 활동도 해야 하기 때문에, 대수천 정신과 구별하기 위하여 대수천 상임대표, 공동 대표 직책을 없앴습니다.
이유는 선의의 시민활동에 뒤섞여 대수천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되어 오해의 소지가 생겨, 그 오해를 없애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앙 운영위원회는 관리기능이 아니고 지원 기능입니다.
 
2.  교회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운동
나라정치 행위와 국가 안보문제는 교회권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위임 받지  않았으며 정치, 과학, 경제, 군사작전에는 교회가 권위가 없으며,
무류지권(INFALIBILITY-그르칠 수 없이 가르치는 권리) 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일에
천주교회의 이름으로 신자들에게 지시하는 것은 성령의 이끄심도 아니며 각자의 양심과 양식에 따라 따라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주교회의 중요 임무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리고 하느님의 뜻대로 사랑의 인류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선교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에서 미움을 조장하고 나라 안전에 해를 끼치는 시위에 앞장섬으로 종북 교회로 오해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당에서 강론을 듣다가 기겁하여 도망가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을 당국자는 알아야합니다  나도 직접 여러 번 신자 비신자로부터 들었습니다. 앞에 나서지 않을 뿐 많은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매우 못마땅해 하고 있습니다.

길거리 미사 등은 감동도 못주고 있으며 데모꾼 이상의 대접 밖에 못 받습니다. 극히 일부의 행태로 거룩한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한 이때에 사랑의 등대가되면 얼마나 선교가 잘될 시기입니까? 기회를 놓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대수천은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교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박해받으며 성당에서 예수님 사랑의 강론을 해 주십사 간청하며 시정 되지 않을 시 투쟁하는 것입니다

2016년 9월25일 자 가톨릭 신문에 ...

교황님의 말씀.
" 이 세상은 거짓 웅변가나  최신 유행에 민감한 주교와 사제들에게 지쳐 가고 있다"
"주님의 후각을 갖고 있는 신자들은 금세 냄새를 맡고 이들이 자아도취나 모사 꾼, 자기 잇속만 챙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떠날 것"..
"세상을 만나고 바꾸게 하는 것은 주님의 은총과 권능이지 자신들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여기에 신자들 특히 성령을 입어 양심껏 부르짖는 신자들의 소리를 ‘갑’의
위치가 되어 무시하고 면담도 거절하는 행태는 분명히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역시 성령으로 인도되는 교황님의 말씀에 권위가 있습니다.

대수천 교우 여러분 !,
순수한 마음으로 실망치 말고 성령의 교회를 믿고 계속 나아갑시다.
내 느낌에는 대수천도 이제 서서히 열매 맺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2016.9.21. 수요일   성 마테오 복음사가 축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지도신부  김 계 춘 - 도미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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