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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거주 무역 중개업자 증언…中 당국 '북한과 밀수를 하지 말라, 문제가 발생해도 도울 수 없다' |
| 홍마리·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09,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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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성경(십계명)에만 사기꾼에게 속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었다. 불경(오계)에도, 유교(논어)에도, 코란(타키야)에도, 힌두교에도 다 있었다. 특정 종교를 국교(國敎)로 하는 나라들을 다 다녀본 뒤 내린 결론이다. 오죽하면 그렇겠냐 싶지만, 이는 인간의 속.. |
| bestkorea(회원) [2024/07/09,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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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은 답하지 않았다. 차가운 심장의 소유자라는 느낌이 든다. |
| 조갑제닷컴 [2024/07/09,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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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들은 장사꾼의 잣대로 움직였고 백년 후의 위원회는 정치적 잣대로 판단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7/0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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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크라이나 무장단체가 북한 탄약의 러시아 수송에 사용된 러시아 철도 한 구간을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아테쉬(АТЕШ)’라는 우크라이나 무장단체가 5일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텔레그램에서 러시아 중부도시 ‘예카테린부르크’ 인근을 지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08,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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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권력인 문재인을 처벌하지 않은 윤석열이 현재 권력이고 미래 권력일 이재명이를 구속할 턱이 없다. |
| 무학산(회원) [2024/07/08,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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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일러 "한국의 (나토와의 협력은) 한반도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에도 이점(利點)이 있다"…글렌 콘 "푸틴이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게 러시아에 최선의 이익" |
| VOA(미국의 소리) [2024/07/08,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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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망 직후 가졌던 북한정권 붕괴의 꿈은 김대중 당선과 박근혜 탄핵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 정도가 아니라 한국이 오히려 불리한 처지에 서도록 만들었다. |
| 趙甲濟 [2024/07/08,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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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경쟁적으로 국힘당과 보수층을 분열시키고 있다. |
| 趙甲濟 [2024/07/07,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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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부의 死活이 걸려있는데 아무리 '정치 초짜'라도 이런 판단을 했다는 게 놀랍다. 무엇보다 오래 알아왔던 상사의 부인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한동훈의 인성(人性)과 관계되는 대목이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7/07,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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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부고속도로 준공 54주년이다.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기념비에 건설을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은 빠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020년 7월8일자 조선일보가 보도한 바 있다.경북 김천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 202.. |
| 조갑제닷컴 [2024/07/07,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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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韓國醫學敎育評價院)은 의료계의 헌법재판소다. 손대지 말라. |
| 사자후(회원) [2024/07/07,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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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he Prison State’(감옥 국가에서의 삶). 강동완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세상에 전해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07,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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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한 인권의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 |
| VOA(미국의 소리) [2024/07/07,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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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역주행 9명 사망 운전자'의 억지 주장 키워 준 부작용. |
| 조갑제닷컴 [2024/07/0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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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한 일은 낮추어서 사(私)라 하고, 자기가 한 일은 높여서 공(公)이라 한다면? |
| 무학산(회원) [2024/07/06,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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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로 중국에 불법 입국한 북한 출신자는 난민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06,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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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수이지만 윤석열은 아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7/05,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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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운전자 차량은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의 주차 차단기를 통과할 때는 이상이 없었다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07/05,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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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흑인대통령을 모신 첫 흑인여성이었다" |
| 趙甲濟 [2024/07/05,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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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기지의 F-15 C/D 48대를 최신 F-15EX 36대로. 미사와 기지의 F-16 36대를 F-35A 48대로 대체. |
| VOA(미국의 소리) [2024/07/05,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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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국영상점까지의 최종 운송은 '구루마(손수레)'가 담당.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05,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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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의료대란 수습이다. 대통령은, 보수층이 그를 지켜야 할 이유를 의료대란으로 스스로 지워버렸다. 이 실수를 거두지 않으면 지지율은 10%대로 떨어질 것이고 정권의 천장부터 무너지고 바닥도 금이 갈 것이다. |
| 趙甲濟 [2024/07/04,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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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의 특징은 2013년부터 12년째 도보로 이동하며 인터뷰하는 것이다.발로 기사를 쓰는 이 기자의 이름은 폴 살로펙(Paul Salopek).발로 기사를 쓴다기에 이런 말을 했다.맑스 레닌주의자들이 자그만 농장이나 가게라도 해 보았다면인간 본성을 간단히 알고 그 ..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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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13 – 지금까지 국민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조롱거리가 된 군인이 전쟁에서 이긴 적이 없다. |
| bestkorea(회원) [2024/07/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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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월 백령도 앞바다에서 조업중 납북된 '동진27호' 선원 12명을 지금까지 억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04,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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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제시대에 갇혀서 국제관계를 바로 못보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건 참으로 유감입니다. 나는 일제시대 징용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아버지를 둔 사람입니다. 내가 친일세력일 수도 없고 친일파일 수도 없는데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맞서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을 주장 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7/04,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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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은 기계 오작동이고 저희도 어쩔 수가 없었다"는 변명만 전달! |
| 趙甲濟 [2024/07/04,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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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하소연하는 글이 하나 왔다. 택시 기사를 하면서 취객들에게 당하는 고통을 얘기하고 있었다. 주정을 하면서 차에서 내리지 않으면 인내하다가 112에 신고한다고 했다. 경찰마저도 직접적인 폭행이 없으면 그들에게 사정을 하며 가시라고 한다는 것이다. 시간과 금전적 손.. |
| 엄상익(변호사) [2024/07/03,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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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평양 방문 때 전화기로 1호 사진(김정은이 포함된 사진)을 찍은 사람이 문제가 됐다는 소문도"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03,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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