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천은 2013년 8월 천주교 나라사랑기도회원 12명이 모여
오웅진 신부가 운영하고 있는 음성 꽃동네에 대한 일부 세력들의
모함문제와 사제단의 일탈행위를 규탄하였습니다. 이들 참석자
12명이 2차 회의에서 천주교 신앙인이며 조국의 국민으로서 나라
사랑과 호교(護敎)에 뜻을 두고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을
결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상임대표로 서석구 변호사, 공동대표로
김찬수 대한민국정체성 수호포럼 대표와 이계성 올바른교육
시민연합대표를 선출하였습니다. 이후 대수천은 많은
애국교우들의 헌금과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제주일보, 광주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충남일보, 충북일보, 영남일보, 경남일보,
경북일보, 경인일보, 강원일보, 한라일보 등에
30여 차례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대수천은 이러한 교우들의 성심과 열화 같은 지원에
힘입어 16페이지 분량의 유인물 ‘종북의 온상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라’는
팜프렛 15만부를 제작하여 전국성당의 신자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이에는 함세웅, 문규현, 박창신 등 국가 반역적인 사제들의 천인공노할 종북행각이 적나나하게 기록되어 교우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일부 성당에서는 사제단 소속의 신부들이 팜프렛을 빼앗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으나 팜프렛을 빼앗긴 교우들이 다시 와서 추가로 요구하여 가져가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대수천은 2013.11.23. 전주교구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박창신 신부 이적행위 강론을 규탄하는 대회를 개최한 것을 필두로, 11.28. 명동성당 앞, 12.21. 국가인권위원회 앞, 2014. 1.6. 수원교구 화성시 기산성당 앞, 1.24. 정동 프란치스코수도원 앞 시국미사 규탄대회, 1.27. 마산교구 거제시 고현성당, 2.3. 서강대학교 예수회관 앞, 2.9. 대전교구 옥천성당 앞 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옥천성당 주임신부) 규탄대회, 2.10. 광주 5.18 기념성당, 2.17. 원주시 우산동 성당, 2.24. 부산교구 대연성당, 3.10. 인천교구 부평1동 성당, 3. 24. 전주시 전동성당 등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사제단의 터무니없는 정치미사를 규탄하는 대회를 고엽제 전우회 등의 애국시민들과 힘을 합쳐 열었습니다.
최근 2014년 3월에는 대수천 제주지부 회원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위한 시국미사를 집전하는 등, 지역발전과 정서를 해쳐온 강우일주교의 사제단 감싸안기 행위를 꾸짖는 질의서를 제민일보, 제주일보, 한라일보에 대형광고로 게재하였습니다.
애초에 저희들이 대수천을 결성할 때만 해도 이처럼 교우들이 열과 성을 다해 힘을 보태실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형제님은 ‘왜 이제야 이러한 모임을 만들었느냐? 그동안 거짓과 선동에 가득찬 정치사제들의 강론에 실망하여 냉담하였다’고 하면서 분노를 폭발시키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수천 활동에는 이한택 주교님의 영적인 지도가 있었고 또 지도신부님이신 김계춘 신부님의 헌신적인 참여와 지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김창렬 주교님, 박홍 신부님, 이홍근 신부님, 정영규 신부님, 유장선 신부님 등 주교님과 원로 신부님들께서 저희 대수천 활동에 대하여 긍정적인 견해로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대수천의 의로운 분노와 외침으로 이들 사제단의 추악한 난동도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플래카드를 걸고 대대적으로 거리미사를 거행하던 사제단의 신부들은 이제 애국 단체와 저희 대수천 형제들이 무서워 오로지 전문 시위꾼 사제들로 구성된 판에 박은 인원들만이 모여 성당 문 걸어 잠그고 시국미사를 여는 등 자신들만의 초라한 잔치로 전락하였습니다.
저희 대수천은 사제단의 신부님들을 분쇄해야 할 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사제단의 신부님들이 자신들만이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한다는 교만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빨리 주님의 품으로 돌아와 진정한 목자로 거듭 태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라옵건대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님, 참된 정의가 이 땅위에 실현되기를 바라신다면 길거리에서 시국미사라는 허황된 이름으로 미사성제를 모독하지 말고 교회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눈길을 돌리십시오. 신부님들이 정녕 성령의 뜻하시는 바를 성찰하고 본연의 사목에 충실히 임하신다면 저희 대수천 회원들도 사제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회복함과 동시에 신부님의 사목에 충직하게 순명하는 양떼로 돌아갈 것입니다.